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스프링스 하비스트 펠로십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지난12년 동안 목회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더치는 미국 전역, 캐나다, 중앙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유럽,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여행하면서 기도와 중보에 대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더치는 베스트 셀러 <중보기도>(Intercessory Prayer)와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것에 관한 가장 최근 작품 <다시 살아난 희망>(Hope Resurrected)을 포함해 여러 권의 책을 쓴 저자다. 또한 피터 와그너 박사와 함꼐 쓴 <한나라의 운명>(Destiny of a Nation)을 포함해 수많은 다른 책에 글을 썼다. 척 피어스와 더불어 더치는 현재 미국 50개 주 각 지역에서 새로운 전진을 선포하면서 부흥의 우물을 다시 파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러면서 열정적인 기도와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을 일으키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능을 불어넣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더치는 아내 세시와 함께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지난 26년 동안 결혼 생활을 영위해 왔으며, 두 사람 사이에 사라와 한나,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