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철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B.A.)졸업 후 월간 <현대종교> 사이비이단문제 취재기자로 2년간 사역을 했다. 이후 월간 <교회와신앙> 창간 멤버, 주간 <교회와 신앙>, 인터넷 신문<교회와 신앙(www.amennews.com)에서 19년 사역, 취재부장과 편집장을 역임했다. 신천지, 구원파 등 상당수 사이비이단종교단체를 직접 잠입 취재, 보도했다.
또한 그들의 비성경적인 핵심 교리를 분석 비판해 왔다. 신학교는 물론 지역교회, 연합집회 등에서 다수의 강의 사역을 해오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 M.)졸업,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AZUSA PACIFIC UNI(아주사퍼시픽대학교, M.A.R)에서 공부를 마쳤다.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각각 ‘요한계시록을 오용해 나타난 최근 이당사상 비판’과 ‘An Evangelical Christian Perspective on MONEY' (언론에 나타난 세상, ’돈‘을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저서로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진용식, 정윤석 공저, 한국교회문화사)가 있다. 서울 상도동에서 만나교회를 개척, 5년째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