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말씀에는 언제나 교인들을 살아나게 하는 힘이 있다.
매일 새벽마다 선포하는“ 예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의 외침은 삶의 자리에서 주저하는 교인들에게 회개와 결단을 촉구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다.
사역 초기부터 전도와 양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교회의 부흥과 성숙을 주도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불신자를 전도할까’를 고민하는 목회자다.
최정원 목사는 화순 사평교회 교육전도사, 진도 성광교회 담임전도사, 서울 화곡동교회 교육전도사, 부천 고리울교회 전임전도사,여수 성광교회 부목사, 곡성 옥과교회 담임목사, 이리 성산교회 담임목사를 지내고 지금은 광주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호남신학대학교, 호남대학교, 장신대신대원, 장신대세계선교대학원, 한남대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극동방송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기도하는 갈대》-야고보서 강해(쿰란출판사),《한국교회의 이정표 16인-첫 발자국을 찾아》(예배와설교아카데미)가 있다.

광주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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