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의 대표로 있다. 또 공인회계사, 세무사뿐 아니라 강사,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경적 재정관을 심어 주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평화의 섬 제주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현재 제주서광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제주총회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총5권),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돈버는 눈》, 《빚 정리의 기술》(이상 다산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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