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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환
약력
 
  이름 오문환
직함 -
내용
오문환(吳文煥, 1903‐62) 장로는 오정하(吳鼎夏)의 3남으로, 평양 조왕리에서 출생하여 1962년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하였다. 한문과 영어에 능통하여 모든 중국 서적을 읽을 수 있었고,, 평양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숭의여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했다.
1927년에는 마펫 선교사를 중심으로 ‘토마스목사순교기념전도회’를 창설해 총무를 맡았고, 1928년, 평양에서 최초로 순교한 『도마스 牧師傳』을 저술하였다. 1935년에는 평양시내 교회들로부터 모금한 후원금으로 ‘토마스호’를 건조하여 대동강 상•하류는 물론 백령도, 연평도, 강화도에 인접해 있는 교동도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1938년 치안유지법으로 일본 고등계 형사에게 체포되어 한동안 평양경찰서에 구속되기도 했고, 1945년 봄 정방산 사건으로 이승길 목사와 함께 평양 헌병대에 체포되어 구속되었다가 해방이 되면서 출감하였다. 이후 월남하여 「경성일보」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였고, 「조선일보」를 복간하여 상임고문을 맡았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부산으로 내려와 도서지방에서 선교운동을 전개하였는데, 1951년에는 부산항에서 150톤 급 ‘제2토마스목사복음선’을 진수하고, 경남 일대의 도서지방을 전도하여 71개의 교회를 설립하였다. 1954년 서울이 수복되자 상경하여 광신상업고등학교를 재건하고, 학교법인 계명의숙을 세운 후 장안중학교를 개교하였다. 1962년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