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를 끌어안으며 열매 맺는 교회들의 이야기
『미래를 담는 교회』는 당신을 이렇게 준비시킬 것이다.

ㆍ당신을 향한 부르심과 당신만의 은사를 결합하여, 어떻게 대안적 사역을 가시화하고 창조하며 역동적 촉진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ㆍ혁신적 변화의 시대에 하나님의 원래 목적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ㆍ유행하는 교회 모델들을 넘어, 성령께서 당신과 당신 교회에 주신 능력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하게 제시하는 방법과 관련된 분명한 비전을 응시하게 한다.
ㆍ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한다.
여기에 동참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시 배우자!

■ 책 속으로

버림으로써 시작하라
그 지역만의 적절한 교회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버려야 한다.
버린다는 것, 또는 다시 배우는 것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버린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요구한다.
버린다는 것은 당신이 어떤 집단을 떠나야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대중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반응하는 데 언제나 늦기 때문이다.
늘 대중을 따라다닌다면, 당신은 당신을 위해 준비된 기적의 순간을 놓치게 된다.
다시 배운다는 것은 성령이 당신의 리더십 기술과 태도를 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에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동일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그들을 인도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배운 리더는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다.
이들은 실패를 개의치 않는다.
예수님의 열정적인 제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그들 자신의 규칙들을 깨버린다.
다시 배우는 교회는 교회의 사명과 사역에서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것이 새로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이것이 교회 본래의 모습이다.
어째서 '다시 배우는 것'에 관한 책인가?
요동치는 바다에서 항해하는 사람은 바람이 새 방향으로 불때
배의 각도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안다.
오늘날 당신은 계속해서 방향을 바꾸며 부는 대중문화의 대양 한가운데서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당신에게 도전을 주며 약간의 불안감마저 주기를 원한다.
불안은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헌정사
감사의 말
머리말
서론

제 1 부 다시 배우는 교회 - 하이테크 세상에서의 하나님과의 인간적인 접촉
제 1 장 모험적인 인생
제 2 장 넓은 시각에서부터 좁은 시각까지
제 3 장 역설 속에서의 버넝
제 4 장 온전한 기독교 신앙을 위해
제 5 장 모든 감각을 이용한 접근
제 6 장 혁신과 변화의 수용
제 7 장 편하게 난해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곳
제 8 장 거침없는 사랑의 문화

제 2 부 새로운 리더십 -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능력을 받은 종
제 9 장 DNA 복제
제 10 장 노력하는 삶
제 11 장 하나님의 향기
제 12 장 최적의 것으로 사역하기
제 13 장 함께 움직이기
제 14 장 더 높은 가치
제 15 장 영적 비전가
제 16 장 온전한 기도는 귀 기울이는 것이다.

제 3 부 다시 배우는 삶 - 생명의 나라의 구현
제 17 장 한 가지 일
제 18 장 사진 찍는 날
제 19 장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제 20 장 땀의 신학
제 21 장 전적인 믿음
제 22 장 외면하는 것에서 부터 넓게 포용하는 것까지
결론

부록

『미래를 담는 교회』는 제 때에 나왔다. 교회가 계속 성장하려면, 사람들이 변화되어야 한다. 충분한 연구를 통해 얻어진 『미래를 담는 교회』의 메시지는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다.
┃죠지 갤럽 | 갤럽 조직의 공동회장|

기독교의 성장을 위해 우리는 교회에 대해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마이클 슬로터가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로리 베스 존스 | 「최고경영자 예수」,「기적의 사명 선언문」,「영적 기업가 예수」|

다시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사역하는 이 새로운 세상의 주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마이클 슬로터는 다시 배우는 교회의 핵심적인 요소들과, 다시 배우는 리더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안다.
┃밥 버포드 | 리더십 네트워크 설립자|

마이클 슬로터 소개

깅햄스버그교회의 꿈꾸는 리더인 그는 전 세계에 걸쳐 교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사람이다.
그는 선지자적 가르침과 길 잃은 자들을 향한 마음, 사역에 관한 혁신적 접근 방법을 통해 깅햄스버그교회를 모든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교회로 이끌었다. "편안한 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고""고통당하는 자들을 위로하는"마이클의 외침은 예수님의 종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향해 기도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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