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현장의 작지만 중요한 일들에 정신 빼앗긴 리더를 위한 목회전략

교회 리더들이 알아야 할 99가지 주제

어떤 사람들은 작은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교회를 이끄는 현장에서 생기는 작지만 중요한 일들은 목회자들을 가장 정신없게 만들곤 한다.
새들백교회 목적이 이끄는 컨퍼런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워크숍으로 교회관리전략 분야에서 16년 동안 검증되고 입증된 가장 실제적이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전략들을 소개한다.

400명 남짓에서 4,000명이 출석하는 대형 교회로 성장하는 동안에 성장을 원활하게 한 창조적인 시스템, 수준 높은 스태프, 그리고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멋지게 관리하는 핵심 목회전략을 배울 수 있다.

목회 현장에서 실수를 줄이라, 성장의 길로 곧장 드어서라!

“이 책이 다루지 않은 성장하는 교회관은 주목할 가치가 없다. 99개 전략 전체에 동의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99개 중 98개는 옳다.”
- 레너드 스위트, 「전 드루신학교 부총장, '나를 미치게 하는 예수'」

“당신이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든, 한 교회를 이끌든, 성공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사고와 충실한 계획이 필요하다.「목회 전략 노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해 실용적이고도 전략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앤디 스탠리,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내 인생을 바꾸는 결정의 습관'」

토니 모건 소개

그레인저의 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목사다. 그는 오하이오 주 볼링 그린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사와 공공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여러 해 동안 지방행정가로 일했다. 1998년 교회 리더십으로 자리를 옮긴 토니는 창조적인 시스템, 수준 높은 스태프, 그리고 350명의 자원봉사자를 이끌며 그레인저 교회 관리부를 강화하고 발전시켰다.

그레인저에서의 역할 외에도 팀과 토니는 미국 전역의 사역자들에게 자원 공급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들은 그레인저 교회 사역의 일환으로서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와이어드처치(www.wiredchurches.com)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또 두 사람은 워크숍을 열고 컨퍼런스와 컨설팅을 통해 스태프 세우기, 기술, 전략 기획, 그리고 기타 교회 리더십 주제들로 많은 교회들을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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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티븐슨 소개

그레인저 커뮤니티 교회(www.gccwired.com)의 행정 목사다. 팀은 1994년에 그레인저 교회의 스태프가 되어 10년 넘게 정보 기술, 자원 개발, 그리고 행정 관리를 포함하는 여러 리더십 역할을 담당했다. 행정 목사로서, 그는 50명이 넘는 스태프들과 함께 주별 출석 교인 수 4백 명의 교회를 4천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는 데 공헌했다. 그는 주요 건축 공사, 수많은 스태프 고용, 그리고 교회의 비전과 가치 개발, 교회 홍보, 미래 전략 계획을 관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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