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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신앙교육(말씀 먹는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말씀 선생님은 엄마다!”

저자 : 백은실  | 규장 | 2020-05-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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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65040277
쪽수 272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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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말씀 선생님은 엄마다!”
내가 먹은 말씀을 자녀에게 심고, 먹이라. 기도를 입히라.
믿음의 자녀로 키워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가 전하는 믿음교육, 말씀교육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명기 6장 6,7절


본문 중에서


말씀 심는 엄마가 쓰는
말씀 먹는 아이들 이야기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이 방법이 맞는 걸까?’
‘혹시나 내가 아이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저런 염려로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완벽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얼마나 공부해야 제대로 양육할 수 있을까?
 
완벽한 부모가 훌륭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다. 실수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부모로 세워주신 이유는 단 하나, 충성되다 여겨주셨기 때문이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여호와의 기업인 자녀들을 그분의 뜻과 방법대로 양육하기 위해 부모 된 우리가 먼저 날마다 말씀 앞에 머물고, 그 말씀을 흘려보내자.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전달하고 복음과 은혜를 전수하기 위해 말씀의 작은 씨앗을 심는 것부터 시작하자. 적은 일을 통해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말씀을 심고, 성경을 먹이며, 기도를 입히는 ‘말씀 심는 엄마’로 산다.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잘 키워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큰 사명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 자신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말씀 먹는 엄마’로 남고 싶다.


출판사 리뷰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의
엄마표 일대일 맞춤 신앙교육


엄마는 자녀의 최고의 말씀 선생님이자 신앙의 선배요, 믿음의 홀로서기를 돕는 사랑의 조력자이다. ‘엄마표 신앙교육’이란 예수님이 일대일 제자훈련을 통해 사도들을 세우셨듯이, 엄마가 일대일 맞춤 양육으로 자녀를 예수님의 참 제자로 세워나가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가 16년 동안 네 아이를 오직 말씀으로 양육해온 엄마표 내공이 꽉꽉 들어차 있다. 1부는 ‘말씀 심는 부모교육’으로 부모가 먼저 말씀을 먹고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의 중요성과 맡겨주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부모의 사명을 강조한다.
2부 ‘말씀 먹는 자녀교육’에는 ‘신덕지체’(信德知體)를 신앙교육 4대 강령으로 제시한다. 진리의 말씀 위에 믿음을 뿌리 내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그 위에 올바른 지식을 쌓아 올리고, 순결하고 정결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로 길러내는 전인적인 자녀 양육법이 실재적인 삶의 에피소드와 함께 녹아있다.


책 속으로


자녀교육이라는 보이지 않는 미래와 완벽하지 않은 환경을 마주할 때, 또 한계에 부딪힐 때 자신에게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붙든다면 누구나 ‘말씀 심는 엄마’, ‘말씀 심는 가족’이 될 수 있다. 진리의 말씀이 자녀교육의 마스터키(master key)가 될 때, 묵은 갈증과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고 자녀가 짐이 아닌 선물임을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 7쪽


우리 자녀들이 잘 되길 바라는가? 잘 믿길 바라는가? ‘잘 되는 것’에서 ‘잘 믿는 아이로 자라는 것’으로 가치를 옮기자. 잘 믿는 아이가 잘 되는 아이라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어야 한다. 자녀들이 머물 곳은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그곳이기 때문이다.
- 21쪽


자녀 양육이라는 이름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나 스스로 만들어낸 불안과 두려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교만함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 내 뾰족함은 지극히 작은 문제 앞에서도 비수가 되어 자녀들의 마음 깊숙한 곳을 찔러댔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 밑바닥의 모습을 맞닥뜨린 순간은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처참하고 절망적이던지.
- 36쪽


“엄마는 큰 죄인이고 너희는 작은 죄인이야. 죄인이 죄인을 가르치고 이끌 수는 없기에 우리에겐 죄 없으신 예수님이 필요해.” 큰 죄인인 부모가 작은 죄인인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빛 되시는 예수님에게 걸어갈 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진짜 동역자가 된다.
- 37쪽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려면 힘들고 고된 시간의 터널도 지나야 하기에 때로는 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신앙교육을 하지 못하는 많은 이유보다 붙들어야 하는 한 가지 이유를 상기시키자.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그분이 나와 동역하심을 잊지 말자.
- 74-75쪽


자녀의 암송 선생님으로 엄마가 가장 탁월한 이유는 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부모이기 때문이다. 난 첫째만 잘 훈련시키면 둘째부터는 순탄한 길을 걷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바람이 무색하게 사 남매는 외모, 성격, 성향, 학습 능력 등 모든 것이 달랐다. 즉, 신앙의 훈련도 일대일 제자양육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
- 97쪽


아이들에게 ‘말씀’이라는 분명한 기준이 없다면 아이들은 시험에 넘어지고 사탄의 올무에 걸릴 수밖에 없다. 말씀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명확하고 선명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승리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성령의 검, 말씀을 가지는 것뿐이다.
- 106쪽


가정은 애정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부부가 먼저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고 그 자리에 자녀들과 함께하자. 어릴 때부터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욕구와 사랑이 채워지도록 해야 된다.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엄마 품을 파고들고 뽀뽀도 한다면 믿기 어렵겠지만 부모와의 잦은 스킨십이 쌓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건강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자주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하자.
- 232쪽


“아버지, 어차피 우리는 나그네 삶인데요 뭐. 저도 무조건 아버지 편이에요. 어딜 가든 뭘 하든 우리 가족 다 함께 있는 거잖아요. 그것이면 돼요.”
아들들 말에 복받쳐 흐르는 눈물을 겨우 참았다. 보석 같은 지원군 덕분에 천군만마를 얻은 것보다 더 든든했고 큰 위로를 받았다. 가정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초의 공동체다. 같은 마음을 품고 뜻을 같이하는 가족 공동체가 믿음 안에서 사랑으로 탄탄해야 맡겨주신 사명도 잘 감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교회와 세상도 섬길 수 있다.
- 252쪽


서문


1부 말씀 심는 부모교육


〔부모교육 1교시〕 자녀 양육, 성경이 답이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을까? / 불변하는 교과서를 붙들자 / 사랑이 먼저다


〔부모교육 2교시〕 복음을 전수하는 사명자  
말씀 맡은 자의 사명 / 완벽한 부모는 없다 / 부모의 자리에 앉은 스마트폰


〔부모교육 3교시〕 주인이 아닌 청지기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전달하는 통로 / 복음 필터 /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거둔다


〔부모교육 4교시〕 믿음의 본이 되는 동역자
Children See, Children Do / 신앙의 부정적인 경험을 주지 말자 / 하늘에 소망을 두자


2부 말씀 먹는 자녀교육


〔자녀교육 1교시〕 신(信), 경건한 믿음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자 / 신앙교육의 청사진을 그리자 / 거룩한 영적 습관을 만들자 / 가장 큰 선물 / 말씀교육 삼총사 1. 말씀 심는 성경암송 / 말씀을 심는 실천 가이드 / 말씀교육 삼총사 2. 말씀 먹는 성경읽기 / 말씀교육 삼총사 3.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자 / 복음을 가르치라 /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세우자


〔자녀교육 2교시〕 덕(德), 성숙한 인격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자 / 주 안에서 즐겨 바보 되고 주 위하여 기뻐 손해 보자 /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자 / 식탁 예절을 가르치자 / 불평을 버리고 감사를 선택하자 / 그날의 갈등은 그날에 풀자 / 자기성찰 반성문 /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자 / 선택에는 책임, 권리에는 의무를 가르치자


〔자녀교육 3교시〕 지(知), 올바른 지식  
지혜와 명철을 얻으라 / 개인 맞춤 교육으로 날개를 달아주자 / 삶의 모든 과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질문으로 비전 발견하기 /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분별하도록 하자 / 심심할 기회를 주라 / 네 경쟁 상대는 바로 너야 / 실패와 넘어짐도 가르치자 / 아빠랑 신나게 책 읽는 시간이다 / 너는 특별하단다


〔자녀교육 4교시〕 체(體), 건강한 몸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자 /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성교육 / 오늘의 섬김이 / 어른부터 아기까지 친구가 되자 / 사랑하고 축복해요 /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나라, 아빠 월드 / 가족애로 똘똘 뭉치자 / 천국을 소유한 자녀로 키우자 / 우리 가정만의 문화를 전수하자


참고문헌 / 인용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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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실 소개

믿음의 자녀를 길러내기 위해 성경적인
신(信), 덕(德), 지(知), 체(體)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말씀 심는 엄마, 말씀 먹는 엄마.
늦깎이 목회자인 남편 이형동 목사,
네 자녀조이, 온유, 사랑, 시온와 매일 말씀암송 가정예배를 드리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고 있다.
저서로 《엄마표 신앙교육》, 《말씀 심는 엄마》, 《말씀 심는 가족》(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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