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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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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규장화살표
저자 최상훈  화살표
출간일 2023-05-17
ISBN 9791165044312
쪽수 328
크기 140 * 200


상세정보



책 소개



“내가 너의 기도를 통장처럼 찾아 쓸 것이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 통장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하나님은 금처럼 귀한 성도의 기도를 하나도 잊지 않으신다


쌓인 기도의 능력과 응답으로 풀어진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의 기도행전


김용의•유기성•천정은 추천







 출판사 서평


“한참 기도하다가 눈을 떠보면 서너 시간이 금세 지났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나는 기도가 좋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기도의 기쁨을 깊이 경험했고 선교적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장 덥고 또 가장 추운 아프리카와 알래스카에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그의 선교 현장과 목회 사역을 통해 쌓인 기도의 능력을 수없이 경험하게 하신 기도행전이다. 기도하면 할수록 쌓인 기도를 반드시 기억하시고 응답으로 풀어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한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파수하기 원하는 분, 인생의 모든 문제를 오직 기도로 돌파하기를 원하는 분, 더 오래 주님과 교제하는 깊은 기도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책 속으로


기도의 본질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닌 ‘관계’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더 오래 같이 있고 싶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나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것이다. p.12



사람들은 종종 기도할 제목이 있을 때만 기도하는 거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기도는 내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관계’ 자체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대화하고 교제하길 원하시는 분이다. p.60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들으시고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도 응답하시는 분이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방법은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미처 예상하지 못한 그 방법이 나에게 더 좋은 편이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결론이다. P.95



그동안 나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그 상황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상황이 바뀌지 않았지만 미리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을 기뻐하셨다. 그리고 그 믿음 대로 현실적인 상황까지 바꾸어주신다는 영적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 P.123-124



그렇다. 순종은 중간에 멈춰서는 안 된다. 끝까지 순종하면 반드시 축복이 뒤따라온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에서 포기하지 않고, 보이는 영역에서 축복이 부어지는 시점까지 순종하면,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P.148



잠시 감당해야 할 순종의 무게보다 이후 주실 축복이 더 큰 것을 알게 된 이후로 하나님을 향한 절대 순종이 더 굳건해졌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앞길을 세세히 준비하시니 무엇이 부족할까. 절대 순종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 P.169-170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나의 시선 너머 더 큰 그림을 계획하셨고, 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신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계획하시고 쏟아부으시는 하나님, 이것이 절대 쏟아지지 않는 ‘주의 병’에 기도가 담길 때 나타나는 역사이다. P.176



살다보면 기도했는데도 슬픈 일이, 순종했는데도 너무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 답답한 물음표를 던지며 살아가는 순간이 온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기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았다. P.186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보며, 기도는 가장 겸손한 모습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한 자는 곧 기도하는 자이다. “주님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라는 겸손의 고백이 있을 때 결국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P.225



누군가는 기도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맞다. 중심 없이 시간의 양만 많은 기도는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심을 드리며 기도한다면 기도는 많이 드리면 드릴수록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더 신기한 것은 한자리에 머무르며 기도를 오래 하다보면 중심으로 더욱 주님께 집중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P.256-257









 본문중에서


기도는 수단이 아니라 관계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가장 든든하게 하는 것은 기도였다!!


어렸을 때는 그저 기도 시간 자체가 좋아서 몇 시간씩 앉아 있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그때 쌓아 올린 기도가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삶 가운데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기도의 힘을 실감하게 되었고, 기도의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먼저 기도의 영적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 기도의 영적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지 않으면 기도가 마치 신에게 치성을 드리며 노력하여 소원을 이루는 종교적 행위로 치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기도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행위가 아닌 관계이다.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가 다시 연결되었다는 가장 강력한 표현이 바로 기도이다. 따라서 기도의 본질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더 오래 같이 있고 싶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나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엎어지는 시간이 쌓이다보면 그분과 친밀해지고, 그분의 본심을 깨닫고, 실재를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내 삶을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게 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쓰기 편한 그릇


입양될 뻔한 아이 / 쓰기 편한 그릇 / 신문 배달과 찹쌀떡 장사 / 나만의 피아노 선생님 / 절벽에서 추락해도 살아남은 이유 / 녹슨 못과 붉은 천 / 앞서 예비하신 하나님 / 내가 너의 기도를 찾아 쓸 것이다



PART 2 부르심에 순종, 아프리카로​


젊음을 깨트린 선교사 / 인내의 근육이 차오르는 시간 / 주님밖에 없습니다 /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 너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아 / 염소 치던 소년에게 일어난 기적 / 지구 반대편에서 쏘아 올린 중보기도의 위력 /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순종할 때 / 감사의 타이밍 / 안식년을 포기하고 알래스카로



​PART 3 가장 추운 곳으로, 순종


맡은 일에 충성하다보면 / 창고에서 시작된 교회 개척 / 끝까지 순종하면 열매는 맺어진다 / 청년 부흥의 비전을 주시다 / 빈대떡 권사님과 예수님 / 전적인 순종 뒤에 반드시 예비하심이 있다 / 지금의 청년 담당 목사 / 순종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 성전 건축도 기도의 무릎으로부터 / 하나님의 손으로 세우신 알래스카교회 / 새로운 약속, 순종의 발걸음


PART 4 한 번 더 순종, 벤추라로


목양실을 기도실로 바꾸다 / 담배 대신 고무장갑을 끼고 / 보이스톡으로 받은 제자반 수업 / 그래미상 후보와의 찬양 인도 / 기도보다 앞서지 말자 / 기쁨을 선포하고 쟁취하라 / 미국 보안법을 바꾼 청년의 기도 / 19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PART 5 추수할 때가 이르러


일 년 전 꿈이 놀라운 현실이 되다 / 루틴을 넘어 체질이 될 때까지 / 부흥의 조짐은 기도의 현장에서부터 / 15명으로 시작된 청년교회 / 베트남에서 드린 10시간 기도의 역사 / 믿고 그대로 선포할 때 치유가 일어나다 / 20여 년 만에 다시 밟은 나의 아프리카 땅 /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과 제자훈련 / 9번의 주일예배와 24시간 기도회로 돌파한 코로나 / 코로나 시국에도 단기선교 / 선포기도로 여는 부흥의 시대


에필로그




추천의 글

















최상훈 소개


남들 다 뛰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머물러 오랜 시간 기도하기를 좋아한 사무엘과 같던 기도 소년, 그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997년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케냐와 우간다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빈민촌 사역, 피난민학교와 고아원 사역, 교회건축 및 개척 사역으로 헌신하며 부르신 그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했다. 주님이 다시 알래스카로 부르실 때 순종하여 한국감리교단 사상 처음으로 알래스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알래스카주립대학교 청년 대학생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까지 오롯이 순종의 여정을 걸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셔서 거기서 그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7년, 알래스카에서 7년, 강도의 위협과 무장 시위대의 포위와 사랑하는 아들을 선교지에서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오랜 시간 기도를 쌓아 올린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앞에 쌓인 기도가 그의 선교와 목회적 삶 가운데 어떻게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존재와 상태, 삶의 방식 역시 오직 ‘기도’임을 역설한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다. 현재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샤인미니스트리 대표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화양교회는 매해 ‘기도통장운동’을 통해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화양교회 hwayang.org|저자 연락처 hwayangchur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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