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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습관이다

저자 : 이재영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10-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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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4120384
쪽수 244
크기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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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을 품고 사는 것도 습관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희망을 품지 못하게 만드는 절망, 염려, 근심, 걱정, 낙심 같은 문제를 짚어가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희망과 감사가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음도 언급한다. 이 책은 절망과 낙심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책 속으로


고난시들에게서 발견되는 한 가지 공통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이 시들이 한결같이 그 말미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처음에는 고난 당하는 것이 이해 안 되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 고난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었기에 그들은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감사와 찬양을 드린 것이다. 우리도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한다. pp. 26-27

우리는 고난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내 인생의 낭비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 고난의 시간 동안 남들은 다 앞서서 가는데 나는 뒤처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 고난의 시간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인생의 길을 가는 것이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요셉을 보라.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고난의 터널을 잘 통과하였기에 30세의 나이로 그것도 히브리 종이 애굽 총리가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p. 47.

고난 당하는 자는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이 분명 힘들지만 그 고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터뜨려야 한다. 한나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남편의 둘째 부인
인 브닌나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남편이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위해 주어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한나는 성전에 가서 그 괴로움을 가지고 술 취한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한나는 괴로움을 다른 것으로 터뜨린 것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께 터뜨렸다.
결국, 그 기도를 통해 한나는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지도자를 잉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신다. 불행을 당했을 때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불행을 내 편으로 만들어주시는 것이다. 불행을 오히려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다. pp. 70-71.

사람이 죽는 순간 제로 상태가 된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이 땅에서 소유한 사람도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모두 이 땅 가운데 그대로 두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 죽은 사람이 가지고 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난 주간 나는 세 사람의 죽음의 소식을 들었다. 같이 공부하시는 목사님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고등학생 딸을 혼자 두고 떠난 한 어머니의 죽음의 소식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아들을 두고 떠난 어머니의 소식을 들었다. 이 죽음의 소식들을 들으면서 참 마음이 많이 아팠다. 죽음은
우리를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p. 146.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벽을 만났을 때가 있다. 그 벽을 만날 때 많은 사람이 불평하고 원망할 때가 많다. 왜 나에게만 이런 벽이 있느냐고 하소연을 한다. 하지만, 그 벽은 하나님께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를 보여줄 기회이다. 우리에게 간절함이 있다면 그 벽 앞에 포기하지 않고 그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p. 202.



추천사
김도인 목사, 라인식 목사, 석근대 목사
김정태 목사, 황상형 목사, 최형만 전도사

프롤로그

제1부 고난 속에도 희망이 있다

1. 삶은 고난이 있어 값지다
2. 고난의 터널이 지름길이다
3. 불행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4. 마라를 지나야 엘림이 있다

제2부 감사가 희망을 만든다

5. 감사는 밥이다
6. 염려는 내일이 하는 것이다
7. 감사는 제로에서부터
8. 감사는 찾는 것이다

제3부 희망을 노래하라

9.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다
10. 간절함, 모든 것을 이기는 힘
11.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12. 희망을 노래하라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CLC),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등 저자)
리스도인은 예수님 때문에 희망의 삶을 산다. 희망을 습관으로 만든다. 그렇다면 그다음에는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동행해 주어야 한다. 그들 또한 희망이 습관이 되게 해야 한다. 이는 권고 사항이 아니라 책임이자 의무다. 


라인식 목사 (새빛교회 담임, 『누구와 함께 하시렵니까?』(CLC) 저자)
  설교는 신선하고, 따뜻하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준다. 그의 책은 혼자 보기 아깝다. 반드시 같이 보아야 한다. 


석근대(대구동서교회 담임 목사) 
  그를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처음 만난 날, 본인의 설교집 두 권을 선물로 받았다. 읽는 순간 일회용 종이컵이 아니라 머그잔 같은 설교집으로 내 손에 남았다.


김정태 목사 (오로교회 담임, 『출근길 그 말씀』(CLC) 공저자) 
  이 책은 저자의 목양지의 성도들에게 이미 검증된 영의 양식이다. 


황상형 목사 (동현교회 부목사, 『출근길 그 말씀』(CLC) 공저자)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읽기만 해도 희망이 솟구친다. 다 읽으면 희망의 습관을 나도 갖게 된다.  


최형만 전도사 (전 개그맨, 『예·능·인』(CLC) 저자)
  이 책을 읽으면 따뜻해진다. 내 영혼에 통 큰 복음이 들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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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소개

이재영 목사는 신학교 시절부터 목회자에게 설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설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설교 세미나라면 어디든 찾아 다녔다. 하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목회를 포기하려고 생각했다. 이재영 목사는 목회의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지금 바른 설교자가 되기 위해 매일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한다.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 지금도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이재영 목사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과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현재는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이자 아트설교연구원 대구지부 총무와 ‘Art Preaching 저널’ 편집인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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