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생명을 살리는 성경공부』는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이 삶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신학으로 자리매김을 하도록 안내하는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출판사 서평

『생명을 살리는 성경공부』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영적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며, 나아가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근본 취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감당하며, 나아가 제2의 종교개혁의 거룩한 불씨를 던져 생명을 살리는 진원지 역할을 감당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본 교재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책 속으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말씀으로 주어집니다. 생명체는 살아 있기에 ‘변화’합니다. 성경도 ‘영원한 생명력’을 지녔기에, 성경을 깊이 만나는 자를 변화시킵니다. 특히, ‘영적인 변화’를 낳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만난 사람은 ‘구원의 길’로 가는 변화의 삶을 살게 됩니다. - 「신앙운동 | 첫째주 - 성경이 답이다」중에서, 14쪽

말씀대로 살 때, 우리는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로 서게 됩니다. 그래서 빛의 열매인 착함, 의로움, 진실함을 맺어야 합니다. - 「신앙운동 | 넷째주 - 말씀으로 살아내기」중에서,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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