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공과 및 가스펠프로젝트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저자 :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역자 : 이신건   | 대한기독교서회 | 2016-02-0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0]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원 (10% 할인)
적립금 350원 (5%) 적립

배송료 2,500원 (10,000 이상 무료)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2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6,300

도서정보

ISBN 9788951100680
쪽수 184
크기 신국판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로 인한 희망의 메시지!



'희망의 신학'(Theology of Hope)의 몰트만이 전하는 살아계신 그리스도


몰트만이 부르짖는 '희망의 신학'은 현대 신학의 새로운 분기점을 가져온 주제였다. 종래의 유럽 신학계가 불트만(Rudolf Bultmann)의 실존 신학에 강하게 영향을 받고 있을 때, 몰트만은 헤겔의 역사주의의 입장을 따라 현대 신학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즉 몰트만은 과거와 현재 보다는 미래를 강조하였다. 이러한 미래 중심의 역사관은 히브리적 역사관을 전제한 것으로 다가올 미래는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오늘'의 희망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희망을 근거로 몰트만은 이 책에서 오늘 우리에게 살아있는 그리스도를 더욱 생생히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고백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고백이라는 것도 매우 피상적이고 단편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생활은 활력과 특징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와함께 교회는 더욱 세속의 급류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바로 그러한 우리의 '오늘' 가운데, 우리는 '희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에서 제기하는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몰트만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머리말

Ⅰ.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1.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2. '하나님의 나라' : 성서적 전망
3. 신학적 해명
4.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Ⅱ. 그리스도의 수난과 하나님의 고통
1. 고난과 하나님을 향한 질문
2. 그리스도의 수난
3. 십자가의 신학
4. 십자가를 뒤따르는 실천

Ⅲ. 그리스도의 불안
1. 불안과 희망
2. 그리스도의 불안
3. "우리에게 불안에서 구하소서"

Ⅳ. 고문당한 그리스도
1. 어떻게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고문하게 하는가?
2. 고문당한 그리스도는 고문당한 사람들의 형제이다.
3. 부활한 그리스도는 고문하는 사람들의 심판자이다.
4. 고문하는 사람들에 대한 저항

Ⅴ. 그리스도의 부활 - 세계를 위한 희망
1. 부활신앙의 특징
2. 역사의 전망에서 본 부활
3. 부활의 전망에서 본 역사
4. 자연의 전망에서 본 부활

Ⅵ. 우주적 그리스도
1. 체르노빌 이후의 그리스도
2. 우주적 그리스도와 원시 그리스도교의 전승사
3. 상이한 우주적 그리스도론의 기획
4. 그리스도 - 진화의 동력?
5. 정치적, 영적 귀결

Ⅶ.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사이의 예수
1. 메시아적인 것
2. 유대인 - 그리스도인의 대화 속의 그리스도론

Ⅷ.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위대한 초대
1. 하나님은 세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다 : 성서적 전망
2. 하나님의 미래와 그의 정의 : 신학적 질문들과 대답들
3. 하나님의 미래의 복음

역자 후기

■ 저자의 말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확실성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달려있다. 그리고 이 대답은 오늘날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으며, 깊이 동요되고 있다. 신앙이 사적이고 임의적인 견해로 변한 서구의 다원주의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필요없는 것과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세속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유대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그리고 지구와 다른 생명체들에게 고난의 역사이기도 했고 지금도 그러한 그리스도교의 역사가 존재한다. 다른 사람의 폭력 아래 있는 사람들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모든 자들을 위해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히로시마 이후에도, 그리고 이 지구는 체르노빌 이후에도 여전히 미래를 갖고 있는가? 우리는 불안해졌으며, 우리 자신과 우리의 지구를 위해 희망을 줄 자를 찾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찾고 있다.



■ 본문 속으로

우리는 오늘날 두 영역에 속해 있다. 오리는 신문을 읽고서 걱정한다. 우리는 성서를 읽고 하나님을 바란다.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이 세계의 다가오는 위험 앞에서 불안을 느낀다. 우리은 성서의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구원이 가까이 옴을 믿는다. 지금의 불안의 시대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희망의 시대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오심을 바란다. 하지만 우리는 낙천주의자가 아니다. 우리는 이 세계를 걱정한다. 우리는 세계의 다가오는 위험을 두려워 한다. 우리는 세계의 다가오는 위험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러시아의 사회적 재앙을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태계의 재난을 걱정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보다더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염세주의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가 자신의 창조물을 멸망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바라는 자는 결코 낙천주의자가 아니다. 그는 적극적 사고의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결코 염세주의자가 아니다. 그는 부정적 변증법의 논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가 아는 점은, 하나님이 그를 기다리고 그에게 희망을 두고 있다는 사실과 그가 하나님의 미래로 초대받고 있으며 그래서 그의 생명의 놀라운 초대장을 손에 쥐고 있다는 사실이다.

┃Ⅷ.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위대한 초대│p.163│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소개


‘희망의 신학’으로 잘 알려진 현대 조직신학계의 대표적 학자 위르겐 몰트만은(독일 튀빙엔대학교) 20세기 초반의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종합하면서 신학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의 신학계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 중 한 사람으로 67년부터 튀빙엔대에 재직해오고 있다. 그는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유수한 대학교로부터 8개의 명예박사학위를 획득했다.

192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몰트만은 2차 세계대전 중 전쟁포로가 돼 영국의 수용소에서 포로생활을 했다. 포로생활을 하는 중에 신학을 공부했으며 석방 후 48년 서독으로 돌아와 괴팅엔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계속했다. 포로생활 중 신학공부를 시작한 몰트만의 주요 관심사는 인간과 그 세계의 고난의 문제였으며,이 고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를 질문하는‘신정론’(神政論·하나님의 다스림에 관한 이론)의 문제였다. 이러한 그의 출발점은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몰트만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괴팅엔대에서 그를 지도한 한스 요아힘 이반트, 에른스트 볼프, 오토 베버 등 세 교수의 사상이다.이들을 통해 몰트만은 헤겔의 신학적 철학, 사회윤리학적인 기독교의 종말론, 존 칼빈과 칼바르트 등 개혁교회의 전통과 사상을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종합했다.

특히 몰트만 신학의 특징은 기독교 종말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있다.몰트만에게 있어 종말론은 “예수 부활의 현실을 인식하고 부활하신 그 분의 미래를 선포하는 것”이다.따라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새로운 세계는 개인의 경건한 마음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마지막에 올 신비로운 초월적 사건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과 함께 세계 속에서 실현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몰트만은 또한 세계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한다.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새롭고 아름다운 피조물의 세계를 위해 “기독교 신앙과 교회는 자기 자신 속에 폐쇄되지 말고 자기를 변화시키고 약속된 바를 실행하도록 봉사해야 한다”고 말한다.따라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은 이미 희망의 표징이며 새로운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성령과 새로운 창조의 계시다.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함께 고난받으셨으며,이를 통해 모든 피조물을 사랑으로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몰트만의 정치신학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데, 이것은 곧 ‘해방의 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해방이란 경제적 정치적 해방 및 인종적 문화적 소외에서의 해방,삶의 무의미성과 하나님의 버림받은 상태의 악순환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요컨대 몰트만의 신학은 전통적인 개인중심적 신학에 반하여 세계에 대한 희망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그는 보다 더 아름답고 인간다운 세계의 형성을 위해 현존하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가 언제나 다시금 변화됨으로써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 역사화돼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성서가 본래 갖고 있는 유토피아니즘의 회복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따라서 그의 신학은 기독교가 언제나 고려해야 할 중요한 면을 강조하며, 특히 십자가 사건을 기점으로 한 그의 삼위일체론은 하나의 중요한 신학적 공헌이다.몰트만의 신학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공명을 얻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국민일보 | 2000-05-17 |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