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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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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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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방법 | 두란노몰 배송 | |
| 해외배송 | 가능 |
내 영혼 그 깊은 상처의 기억들...
이 세상에 '왕따'는 없어져야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의 그 아픔이 그저 남의 아픔이 되지 않기를...
우리는 누구든지 집단 따돌림, 학대, 왕따를 당해 본 기억이 있다.
먹이사슬 맨 밑바닥에 위치하는 사람의 그 속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라.
남들보다 너무 크거나 작아서, 정말 못생겨서, 얼간이거나 변태여서...
혹은 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남들과 다른, 색다른 인간으로 취급 받고,
잘못을 하거나 남을 괴롭히지도 않는데 주위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이나 학대를 당한다.
이것이야말로 누구도 결코 가입하고 싶지 않은 모임-상처받은 영혼들의 공동체이다.
저자 프랭크 페레티는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고통을 되짚어보면서
우리들도 자신의 삶 속에서 아물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는 조롱과 따돌림, 집단 학대등이 사람을 얼마나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런 후에 그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 모든 이들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성처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준다.
이제 우리는 학교와 가정, 교회와 일터에서 '상처받은 영혼'이 더 이상
생겨나는 것을 반대한다.
우리는 일상생활 한가운데서 약한 사람들에게 자행되는 폭력은 멈추어져야 한다.
집단 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주어진 치유와 죄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 치유야말로 실로 이 책의 핵심이요, 약한 사람을 피해자로 만들고 학대하는 이 자연적 순환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현실이다.
이 책의 내용은 프랭크 페레티가 결코 잊지 못하고 있는 그러나 최근까지 단 한번도 세상에 털어놓지 않았던 실제 이야기이다. 이것은 건강상의 사정으로 손상된 외모를 지니고 살아야 했던 성장기의 이야기이다. 일련의 수술과 서서히 진행된 기도 응답의 기적으로 외모의 손상 부분은 제거되었지만, 발육 부진의 체구와 무언가 남과 다르다는 견딜 수 없는 현실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 학교 내에서 왕따당하던 두 아이가 자기들을 조롱하고 왕따시키던 학생들과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
"학교는 약한 사람을 보호해 주어야 할 곳이다."
- 한 학생을 왕따시키며 괴롭힌 학생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며 한 판사의 말
제 1장 소년의 지옥
제 2장 1951년 1월 12-13일
제 3장 합병증
제 4장 고삐 풀린 괴물
제 5장 목소리 내기
제 6장 놀이터 비유
제 7장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 8장 상처 입힌 사람들을 위하여
제 9장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잇었다
제10장 새 출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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