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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희망, 욥 - 성서_현대를 읽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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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희망, 욥 - 성서_현대를 읽다 1

저자 : 최형묵  | 동연 | 2009-09-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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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5467896
쪽수 271
크기 국판(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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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믿지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표구가게에서도 흔히 눈에 뜨이는 이 경구는 성서 《욥기》의 한 구절이다. 사람들이 이 경구를 되뇌며 각자의 희망을 투사할 때 《욥기》는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아마도 《욥기》는 사람들의 희망이 성취되는 것을 그려내는 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과연 그와 같은 인상이 《욥기》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일까? 《욥기》를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단느 것을 알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의 기대를 표현한 그 경구는 욥의 입장을 옹호하기보다는 욥을 정죄하고자 하는 친구의 발언 가운데 한 구절이다. 말하자면, 그것이 세상 이치이거늘 그렇지 않은 욥을 보니 욥이 글렀다고 주장하는 대목에서 등장하는 구절이다. 욥은 그것이 세상 사람들의 상식이요 믿음이지만 실제 현실은 오히려 그완느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고 항변한다.


 


이 책은 하나의 시각으로 해석된 《욥기》일 뿐이다. 하지만 시대의 보편적 물음들과 함께 진솔하게 《욥기》와 씨름하려는 시각을 견지했단느 것만을 굳이 내세운다면 내세우고 싶다. 비단 기독교인 혹은 종교인의 물음만으로 한정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물음이라는 뜻에서 보편적 물음이다. 그것이 과연 성공하였는지는 독자의 판단 몫이다.

머리말 _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믿지만…



제1부 욥기 다시 읽기


고통 가운데서도 파멸하지 않는 인간의 삶


부조리한 현실과 고통의 기원에 관한 물음의 보편성
서장(1-2장) - 고통으로 무너지지 않는 인간이 있을까?
본론(3장-42:6) - 두 세계의 대결
1. 욥과 세 친구의 논쟁(3-31장) - 고통의 기원
2. 엘리후의 연설(32장-37장) - 팽팽한 대립구도의 균열
3. 하나님과 욥의 대화(38장-42:6) - 천지불인(天地不仁)
종장(42:7-17) - 꼭 보상을 받아야 하나?
고통 가운데서도 파멸하지 않는 삶



제2부 본문 따라 읽기


I. 서장(1-2장) - 고통으로 무너지지 않는 인간이 있을까?
사탄의 시험(1:1-2:10) - 사람은 이기적인 동기로만 살아가는가?
욥의 아내와 친구들(2:7-13) - 고통받는 사람 곁의 사람들



II. 본론(3장-42:6) - 두 세계의 대결
욥의 탄식(3:1-26) - 삶이 고통이라면?
엘리바스의 충고(4:1-5:24)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욥의 항변(6:1-7:21) - 나는 결백하다
빌닷의 질책(8:1-22) -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려 하다니!
욥의 분노(9-10장) - 하나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소발의 격노(11장) - 네가 정말 죄가 없다고?
욥의 반격(12-14장) -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착각하는 돌팔이들
엘리바스의 두 번째 발언(15장) - 두 가지 지혜의 대결 1: 경건한 지혜
욥의 하나님(16-17장) - 두 가지 지혜의 대결 2: 불경한 지혜
빌닷의 강변(18장) - 사필귀정, 인과응보
욥의 부르짖음(19장) - 고통의 기억과 구원의 희망
소발의 교훈(20장) - 감동적인 설교
욥의 응수(21장) - 불공평한 세상
엘리바스의 마지막 발언(22장) - 차라리 그 감동적인 설교가 없었더라면: 설교의 위력과 해악
욥의 아리아(23-24장) - 깨달음: 운명의 굴레를 벗어라!
뒤엉킨 본문들(25-27장) - 욥과 세 친구의 공방전 결과
지혜의 찬양시(28장) - 사랑하는 연인을 찾듯이 지혜를 갈구하는 욥
욥의 마지막 자기 변호(29-31장) -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욥
신세대 논객 엘리후의 등장(32-33장) - 팽팽한 대립구도의 균열
엘리후의 두 번째 발언(34장) - 하나님의 목적에 이르기까지
엘리후의 세 번째, 네 번째 발언(35-37장) -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도리
하나님의 자유와 섭리(38장-40:5) - 하나님의 첫 번째 응답
하나님의 정의(40:6-41장/42:1-6) - 하나님의 두 번째 응답



III. 종장(42:7-17) - 꼭 보상을 받아야 하나?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40:7-17) - 꼭 보상을 받아야 하나?



부록 한국판 현대 욥기
민중의 아버지 - 1980년대 절망과 탄식의 역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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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묵 소개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 한신대 외래교수다.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대학우너 박사과정(Th. D.)에서 사회윤리를 전공하고 있다.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편집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 사회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앙과 직제 위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운영위원, 계간 《진보평론》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기독교와 권력의 길 - 그 내부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민예총문고11), 《무례한 복음 - 한국 기독교의 선교, 그 문제와 대안을 성찰한다》(공저),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 - 미국 복음주의를 모방한 한국 기독교 보수주의, 그 역사와 정치적 욕망》(공저), 《죽은 민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공저), 《뒤집어보는 성서인물》,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 - 민중신학과 정치경제》,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 《해방공동체1-5》(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R. A. Horsley 외의 《예수시대의 민중운동》, J.M. Myers의 《역대기하》(국제성서주석12-2), J. A. Soggin의 《판관기》(국제성서주석7), J. Gray의 《열왕기상· 하》(국제 성서주석9·10), Garl W. Ernst의 《무함마드를 따라서 - 21세기 이슬람 다시 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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