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복음 전도자 죠지 윗필드, 인류애적 사랑과 박애주의의 불꽃을 피운 하나님의 사람. 18세기 영적 대각성의 도구가 된 그의 전기이다.

전 인류를 보편적 사랑의 정신으로 박애주의의 불꽃을 피워올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죠지 윗필드일 것이다. 그는 "자신을 미워하는 세상을 사랑했다." 그는 무지하고 비천하고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을 돕는 것외에는 좋아하는 일이 없었다. 그들을 위해서라면 가난도, 모욕이나 적의 또한 거부하지 않았다. 그는 그런 악덕들에 모든 것을 감내하고 온유와 결코 물리칠 수 없는 사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대항했다. 그의 사랑은 샘은 결코 고갈되는 일이 없었으며 늘 밖으로 흘러넘칠 수 밖에 없었다.
-머리말 중에서 -

서문
머리말
1. 출생과 거듭남
2. 온 나라를 놀라게 한 설교
3. 조지아에 선교사로
4. 옥외로
5. 런던의 옥외로
6. 교리의 차이와 안타까운 분열
7. 교리적 신념
8. 자비의 집
9. 대각성을 위한 노고
10. 암울한 시기를 맞는 윗필드
11. 스코틀랜드
12. 결혼
13. 캠버슬랭에서의 신앙부흥
14. 감리교를 최초로 조직화함
15. 폭도들을 만남
16. 아메리카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사역을 완료함
17. "윗필드라는 이름은 사라지게 하라"
18. 영국 귀족 사회에 복음을
19.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의 종으로 있게 하라"
20. 윗필드의 동역자들
21. 하나님을 위한 건물
22. "주님의 일에 지쳐있기는 하지만 싫증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23. 영원히 기억되는 윗필드

아놀드 A. 델리모어 소개

캐나다 침례교 목회자이자 탁월한 전기 작가이다. 댈리모어는 토론토의 센트럴 침례신학교에서 설교 역사를 공부하다가 18세기 영적 대각성 운동 주역인 조지 윗필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댈리모어는 찰스 스펄전, 찰스 웨슬리, 수재나 웨슬리 등 교회사에서 의미 있는 여러 인물의 전기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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