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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저자 : 켄 가이어(Ken Gire)  역자 : 윤종석  | 두란노 | 2000-06-01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3]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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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049960
쪽수 330
크기 4*6 변형 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감수성 훈련을 통해 새롭게 눈뜨는 하나님과의 만남

"예상치 못한 영혼의 창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을 찾아가는 우리와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이 서로 만나는 일상 생활의 창, 이것이 영혼의 창이다. 켄 가이어는 「영혼의 창」에서, 우리 주변의 많은 비유들을 통해 들려오는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삶이 얼마나 풍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그것을 훈련하는 자리로 우리를 안내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 있다면." 이런 소원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책을 가까이하기 바란다.

이 책에서 켄 가이어는 인생의 모퉁이에서 들려오는 속삭임, 그 미세한 부름에 어떻게 민감히 반응할 수 있는지, 날마다 넉넉한 여유와 평화의 힘을 어떻게 경험하며 살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연합을 갈구하는 하나님과 우리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진귀한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주변의 뜻밖의 비유들을 통해 들려 온다. 소중한 존재여야 할 어린아이, 오해받는 반 고흐 작품의 서글픈 사연, 수면에 춤추는 찬란한 햇살...

저자가 가리키는 세상은, 우리의 수풀도 당신의 임재로 불붙는 떨기나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가득한 곳이다. 그분의 음성은 일상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 성경과 기도, 그림과 시, 친구의 말, 별빛 총총한 밤하늘. '영혼의 창'은 우리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새롭게 보고 듣고 누리는 삶에 눈뜨게 해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영혼의 창가로 오라. 자연, 인간, 영화, 예술품, 글쓰기, 추억, 꿈 등 삶의 여러 가지 비유 속에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친밀하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머리말

1부
영혼의 창 / 창가에서 쉬어 가기 / 저 창에 그 무엇이
영혼의 갈망 / 창을 열며

2부
직업의 창 / 이야기의 창 / 예술의 창 / 광야의 창 / 시의 창
영화의 창 / 추억의 창 / 꿈의 창 / 글쓰기의 창 / 성경의 창
인간의 창 / 눈물의 창 / 우울의 창 / 자연의 창

맺는 말

■ 추천사


"나는 [영혼의 창]에 그저 놀랄 뿐이다. 근래에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잘 썼을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라 믿는다. 이 책은 기독교계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깊은 의미를 던져 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고전은 어디 있는가?' 이런 의문이 있었다면 이제 더 이상 물을 필요가 없다."
┃마이클 카드(Michael Card) | 크리스천 뮤지션 |




■ 출판사 리뷰


"우리 마음속에는 하나의 갈망이 있다. 뭔가를 향한 영혼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있다. 결코 신학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 신학은 그 곳을 가리킬 뿐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인간과 세상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 그러나 가만히 귀기울이면 하나님이 얼마나 자주 인간과 세상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지 알 수 있다. 그분은 누구나 지나치는 별것 아닌 듯한 창가에 서서 창문을 두드리신다. 만남의 장소로 우리를 눈짓하여 부르신다. 거기서 우리는 우리 마음의 언어를 속속들이 이해하시는 그분을 배운다. 예상치 못한 영혼의 창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영혼의 창]은 연합을 갈구하는 하나님과 우리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진귀한 책이다. 켄 가이어는 따뜻하고 솔직하고 아름다운 글로 우리를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으로 안내한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 주변의 뜻밖의 비유들을 통해 들려 온다. 소중한 존재여야 할 어린아이, 오해받는 반 고흐 작품의 서글픈 사연, 수면에 춤추는 찬란한 햇살…. 저자가 가리키는 세상은, 우리의 뒷마당 수풀도 당신의 임재로 불붙은 떨기나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가득한 곳이다. 그분의 음성은 일상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 성경과 기도, 그림과 시, 친구의 말, 별빛 총총한 밤하늘. [영혼의 창]은 우리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새롭게 보고 듣고 누리는 삶에 눈뜨게 해줄 것이다."




■ 본문 속으로


"우리는 많은 길을 통해 하나님에게 다가간다. 조각과 성경을 통해, 그림과 기도를 통해, 글쓰기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도 그런 것들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그분의 다가옴은 말씀으로 시작된다. 우리의 다가감은 들음으로 시작된다. 그분의 찾음은 보이심으로 시작된다. 우리의 찾음은 봄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을 찾는 우리와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은 일상 생활의 창에서 서로 만난다. 이것이 영혼의 창이다
.
그러나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보는 법과 귀로 듣는 것 이상으로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소리는 때로 희미하고 그림은 때로 아득한 까닭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해야 한다. 창은 어디에나 있어, 언제 눈에 띌지 모르기 때문이다. 때로 우리가 그 창의 한 광경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오랜 세월 우리를 찾으신 그분을 찾지 않는 한."
┃본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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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가이어(Ken Gire) 소개

‘영혼의 작가’로 불린다. 폭넓은 지식과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적, 지적, 정서적 감화를 주었다. 독창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문체에 지혜와 영감을 잘 담아내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만지고 일깨웠다. 《영혼의 창》, 《묵상하는 삶》, 《폭풍 속의 주님》(이상 두란노)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고, 미국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온상(Gold Medallion Award)을 비롯해 신망 있는 상을 여러 번 받았다. 특유의 섬세한 글쓰기를 통해 우리 일상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을 소개해 온 켄 가이어는, 이 책에서 인생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님과 함께 영혼의 봄날을 기다리도록 따뜻하게 독려하고 예리하게 조언한다.
1950년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과 아버지의 병고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가운데서도 책과 영화를 가까이 한 덕에 사물을 깊이 느끼고 이를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대학에 입학할 즈음에야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고 전심으로 삶을 드리게 되었다.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B.A.)를 졸업하고 달라스신학교(Th.M.)를 다니면서 ‘영 라이프’(Young Life)라는 전도 단체와 지역 교회를 섬겼다. 그리고 졸업 후 글쓰기에 대한 강한 갈증을 떨칠 수 없어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설교자로도 활동하며, 비영리 단체인 ‘리플렉티브 리빙’(Reflective Living)을 설립해 사람들이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며 다른 이들과 충분히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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