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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전한 복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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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전한 복음(하)

저자 : 옥한흠  | 두란노 | 2000-0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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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00237
쪽수 560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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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설교의 진수, 요한복음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강단에서 2년 넘게 강해해 온 요한복음을 반응이 너무 좋아 책으로 엮었다. 총 두 권으로 나눠져 발간되었으며 총 1,1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비록 요한복음 전체를 다룬 강해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종여일하게 구령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있기 때문에 전도 설교요, 복음 설교라 명명함이 더 적합하게 보인다.

이 책은 복음 중의 복음인 '예수님의 직언(直言)'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기에, 갈증에 갈증을 호소하는 당대의 기갈을 어떻게 채우고도 남음이 있었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내가 복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었는지' '나는 여전히 그 복음의 은혜 가운데 거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는 교회는 다녀도 아직도 복음의 진국을 맛보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 오늘날 세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이 설교는 들려져야 하고 읽혀져야 한다.

● 상권(요한복음 1-10장)

서문/독생자의 영광을 보라(1)/독생자의 영광을 보라(2)/충성된 증인 세례 요한/와 보라/첫 선교사들/간사함이 없는 사람/가나의 혼인 잔치/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당신은 거듭나야 한다/성령으로 난 사람의 양면성/이처럼 사랑하사/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수가 성 여인을 찾으신 예수님/생수를 마신 여인/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일어나 걸어라/하나님의 아들과 심판/성경은 예수를 증거한다/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풍랑 중에 찾아오신 예수님/무엇을 위해 찾는 예수인가?/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생명의 떡 예수/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예수께 반항하는 사람들/배에서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세상의 빛 예수/거짓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영의 눈을 멀게 하는 것들/믿음과 경배/양의 문 되신 예수/나는 선한 목자라/내가 영생을 주노라/


● 하권(요한복음 11-21장)

예수님의 사랑이 의심스러울 때/나사로야 나오라/사랑의 헌신/어린 나귀를 타신 왕 예수/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약한 믿음, 거짓 믿음/끝까지 사랑하시니라/예수님이 보여 주신 섬김의 본/ 날마다 발을 씻으십니까?/ 가룟 유다가 주는 교훈/지금은 서로 사랑할 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근심하는 자여, 천국을 생각하라/근심 중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근심을 덜려면 기도하라/ 성령을 모신 자의 행복/성령님, 진리를 가르쳐 주옵소서/하나님은 많은 과실을 원하신다/내 사랑 안에 거하라/평안하라, 담대하라/최고의 소원, 하나님께 영광/주님은 지금도 기도하신다/아버지께서 주신 잔/놀라운 사랑의 섭리/다 이루었다 하시고/예수님의 죽음과 장례/당신도 보고 믿을 수 있는 예수의 부활/부활의 주님을 만나라/갈릴리 바닷가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 미디어 리뷰

「요한이 전한 복음」은 강해집이다. 2년 넘게 사랑의 교회 강단에서 설교한 내용이다. 두 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총 1100여 페이지에 달한다. 읽으려니 초반부터 좀 질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의외로 잘 읽힌다. 옥 목사의 '노련한' 리드를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요한복음이라는 거대한 '말씀'의 숲 속에서 노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옥 목사는 개인적으로 요한복음을 사랑한다고 한다. "요한복음을 펼 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생한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요한복음을 체계적으로 강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요한복음처럼 말씀이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된 진리일수록 설교하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옥 목사의 이런 겸양에도 불구하고, 그의 요한복음 강해는 강해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11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을 두 권으로 묶는 모험을 두란노가 감행했겠는가. 그렇지않아도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는 요즘에....

- 김진홍 기자 atmark@kidok.co.kr [기독신문] 2001/01/03



● 서문

예수를 처음 믿게 된 형제들 가운데 나를 찾아와 성경 중에 어느 것을 먼저 읽는 것이 좋으냐고 묻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요한복음을 권한다. 내가 요한복음을 사랑하는 탓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요한복음을 펼 때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생한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에는 어느 복음서보다 더 풍성한 예수님 자신의 육성이 기록되어 있다. 그 음성을 듣고 그의 영광을 보게 되면 그를 믿지 아니할 자가 없다. 이것이 '믿는다'는 말을 백여 번이나 반복하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오래 전부터 나는 요한복음을 체계적으로 강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나 이상하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요한복음처럼 말씀이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된 질니일수록 설교하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막상 강해를 시작한 다음에도, 설교자의 미련함과 무지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가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중략)

나는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요한을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영어식 이름도 요한이라 했다. 내가 평생 섬기고 있는 교회 이름도 사랑의교회라고했다. 요한이 시도 때도 없이 말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인생 길이 험하고 마음이 지켜 살아갈 용기를 잃어버릴 때마다, 요한복음 안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앞으로 나가라는 말을 다시 한번 하고 싶다.



● 특징

- 복음서를 쉽게 다룬 복음 설교.
- 2천년 전에 선포되어진 동일한 복음을 새롭게 우리에게 들려준다.
- 예수님의 직언(直言) 메시지를 좀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철학적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요한복음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 이런 분들에게 꼭 읽혀드리고 싶습니다

- 예수를 소개하고 싶은 대상에게 선물용
- 예수에 관해 관심 있는 구도자들
- 다시금 복음을 듣고 회복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
- 요한복음의 설교의 깊이를 알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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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소개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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