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리스천 청년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온누리교회 청년 공동체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을 키워내며 생명을 전한다!"

매주 2,3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축제와도 같은 예배를 드리는 청년 공동체로 성장한 온누리 교회 청년부의 사역 경험을 나누기 위해 담임 목사와 동료 교역자들이 쓴 책이다. 거룩하면서도 행복한 예배, 한 비전을 바라보며 사랑으로 나누는 교제와 양육, 매해 여름 국내외 70여 개 선교와 사역 현장에서 펼치는 아웃리치 등 여호수아 공동체의 모든 사역들을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부록으로 제작된 CD에는 98년과 99년 청년부 아웃리치 자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청년부 아웃리치 자료집이 수록되어 있어 아웃리치를 하고자 준비하는 교회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사
서문
1부 예배
우리는 이런 예배를 꿈꾼다
우리는 이런 예배를 드린다
2부 양육
우리는 이런 양육을 꿈꾼다
우리는 이렇게 양육한다
3부 사역과 선교
우리는 이런 사역과 선교를 꿈꾼다
우리는 이렇게 사역하고 선교한다
4부 '믿는다는 것'과 '산다는 것'
우리는 이런 삶을 꿈꾼다
5부 비전과 리더십
우리는 이런 비전과 리더십을 꿈꾼다
우리는 이렇게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에 대한 비전'입니다.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모이는가? '비전'이 있는 곳에 청년이 모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청년에 대한 비전'에 대한 책입니다. ....
청년부가 이렇게 성장한 것은 좋은 리더들과 스태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헌신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청년들이 담당 목사님과 함께 한 마음이 되어서 동역했기 때문에 이러한 부흥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용조 목사 | 추천사 중에서 |

라준석 소개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前온누리교회 총괄수석 총괄수석목사로, 시드니새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사람살리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전주대 객원교수, 숭실대 겸임 교수로도 재직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누림》, 《좋으신 성령님》, 《친밀함》(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사람살리는교회 www.lifegivingchur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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