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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시는 하나님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윤종석  | 두란노 | 2002-03-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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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01142
쪽수 164
크기 사륙판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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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가난과 불편함에서 일어나, 춤추시는 하나님과 함께 춤추라"

예수님은 우리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키며 춤을 청하신다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고통을 만나게 된다. 고통과 직면했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이다. 헨리 나우웬은 고통을 통과하기 위한 첫 스텝으로 "고통을 직시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를 불러 고통이 변하여 기쁨의 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고 한다. 이로서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은 희망 없는 아픔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손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된다. 둘째 스텝으로 움켜쥐려는 손을 펴서 내려놓으라고 한다. 믿음으로 내어 맡기라고 한다.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사랑을 가지고 살아갈 때, 고통은 의미 없는 시련이 아니라 더 넓은 곳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되는 것이다.





■ 본서의 특징


  • 고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새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 삶에서 당하는 어려움을 새로운 각도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 어려움과 상실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들여다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 슬픔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발견하도록 해준다.

  • 고통을 유발하는 원인을 깊이 있게 묘사하고 이를 이겨낼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독자 포인트


  • 현재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 어려움과 고통에 처한 주위 사람을 돕기 원하는 사람

  • 삶 속에서 종종 겪게 되는 이해 못할 고통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사람





    ■ 본문 속으로

    자유로운 춤의 세계로

    애통은 우리를 초라하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냉정하게 일깨워 준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춤추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일어나 첫 스텝을 내딛게 하시는 곳이다. 고통과 가난과 불편함 속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떠나서가 아니라 바로 그 고통 속에서 우리의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슬픔으로 들어와 우리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춤을 청하신다.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시편 30:11)라 고백한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기도하는 법을 알게 된다.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춤출 때 우리는 자신의 좁은 자리에 머물러 있을 필요없이 춤동작으로 그 자리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삶의 중심을 자기에게 두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손을 잡고 더 큰 춤의 자리로 들어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위한 자리를 내 한복판에 확보하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있을 때 우리 삶은 한결 부요해진다. 온 세상이 우리의 춤판임을 알게 된다. 우리의 스텝은 한결 흥겨워진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도 함께 춤추도록 부르셨기 때문이다.

    한 친구가 자신이 깨달은 것을 내게 편지로 썼다. 친구는 크리스마스 다음 주를 치매를 앓고 있는 자기 아버지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아버지가 계신 치료 프로그램 장소로 찾아갔다. 아버지는 몹시 불안하고 흥분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내 친구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세상을 떠나신 친구의 할머니를 도와 드려야 한다며 걱정하고 계셨다. 그 걱정은 정년 아버지가 솔직하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깊은 고뇌를 드러낸 것이었다. 친구는 아버지를 모시고 시골길로 나가 한 시간 이상 드라이브를 했다. 둘 사이에 오가는 말은 거의 없었지만 친구는 아버지가 점점 불안에서 벗어나 진정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한 시간 가까이 말이 없던 아버지가 고개를 돌려 아들을 똑바로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랑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오랜만이구나." 친구는 웃으며 아버지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고뇌는 평안이 되었다. 상실은 수확이 되었다. 둘 사이의 침묵마저도 치유를 품고 있었다. 고난을 통과하는 과정에는 이렇게 뜻밖의 순간이 적잖이 찾아온다. 고민과 기다림 속에 선물로 찾아오는 순간은, 하나님이 고난을 통과하는 길에서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과 깊이 관련된 순간이다.
    본문 26-28 p.中에서 |



    서문

    1. 작은 자아에서 더 넓은 은혜로
    상실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에게 / 힘든 상황을 만나거든 / 자유로운 춤의 세계로 / 감사로 여는 길

    2. 움켜쥠에서 내려놓음으로
    빠져 들기 쉬운 커다란 환상들 / 움켜쥠, 그 끝없는 집착 속에서 / 두려움에서 걸어 나오면 /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선물 / 놀라우신 하나님 그분께 마음을 열고 / 옛 편견을 벗어 버렸더니 / 그분께 귀 기울임의 축복

    3. 운명론에서 희망으로
    운명론에 속한 사람들 / 운명론에 벗어 나는 길 / 시간 속을 진리로 걸으며 / 주님을 중심에 모셔 들이기가 두려운 이들에게 / 기억 속에 가득한 그분의 신실하심 / 문이 열리며 미래가 다가오다

    4. 감정의 조종에서 순전한 사랑으로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 / 인정받기를 갈망하기에 / 진정한 긍휼의 근원 / 고독과 침묵 훈련 / 고독과 고독이 만날 때 / 감정 조종을 지우고 나면 / 원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5. 두려운 죽음에서 환희의 삶으로
    한계 위로 날아가는 인생 / 인생의 수평선 너머를 의식하며 / 상실 바구니에 담긴 보화 / 변치 않기에 소중한 약속 / 영원한 나라에서 다시 만날 약속 / 더할 수 없는 참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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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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