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영성 넘치는 쉼으로의 초대!




미국 최고의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영성 넘치는 글을 만난다. 인생길에서 지친 이들에게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안내한다. 영혼의 푸른 초장이신 예수님, 자비로운 웃음과 바다처럼 넓은 품으로 우릴 안아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난다. 푸근하고 따뜻한 쉼과 함께 탁월한 영적 통찰력이 녹아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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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미국 최고의 기독교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는 탁월한 저작이다.
● 지치고 힘든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위로의 영성을 부어준다.
● 뛰어난 영적 통찰력으로 분명한 인생의 좌표를 가슴깊이 되새기게 해준다.
●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을 건네듯 자연스럽고 친근한 글쓰기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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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포인트
● 인생이 짐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이 그 짐을 덜어줄 것이다.
● 삶의 중심을 잃게 만드는 헝크러진 문제들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의 깊은 통찰력이 금언 같은 진리의 통찰력으로 마음에 다가온다.
● 무엇보다 편안한 쉼이 있고 깊은 위로가 저변이 흐르는 따뜻한 책이다.
● 내가 읽고 자연히 친구에게도 전해줄 만한 선물용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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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속 으로

저녁이 되면 눈 덮인 히말라야의 장관 너머로 빛을 거두시고 아침엔 다시 넓고 곱게 펼쳐진 사막에 빛을 뿌려 주시는 그 분이, 아름다운 축복을 날마다 변함없이 부어 주고 계시네. 자네가 지구별의 유일한 순례자라 해도 그 분은 여전히 자네만을 위해 이 일을 계속하실 거네. 모두가 자넬 위해 하신 일이기 때문이지.
마음 한번 쉬어 가게나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축복을 담기에 우리네 잔은 항상 작을 뿐이라네. 우리가 아무리 큰 잔을 내밀어도 하나님은 더 풍성하게 더 많이 부어 주시기 때문이지. 잔이 넘치도록 말이야, 잘 보게, 이미 자네의 잔도 넘쳐흐르고 있지 않나? 부어 주시는 축복으로 말이네. 잘보게, 붓고 또 부어 주시는 그 분의 인자하고 은혜로운 손길을.

넉넉함_ 1. 잘보게 자네, 잔이 넘치고 있지 않나
자족_2. 자족하면 모든 걸 누리게 되지
품_3. 넓은 아버지 품에 안겨보게나
인생의 주인_4. 인생엔 저대자가 필요하다네
믿음_5.가차에 탔으면 가관사를 믿게
회복_6. 인생은 정글이지. 게서 뭐가 필요한 줄 아나
이름_7. 이름을 묵상하면 그분의 성품이 되살아난다네
돌봄_8. 물에 떠내려 갈 땐 방향 감각을 잃기 쉽지
절망_9. 살다보면 골짜기를 건너야 할 때도 있다네
두려움_10. 산 속에 있으면 산이 보이지 않는다네
동행_11. 저승길로 손자 간다면 얼마나 외롭겠나
관계_12. 우주를 아는 분이 자네 이름을 모르겠나
치유_13. 상처나기 전에 미리 기름을 발라 주신다네
겸손_14. 그분을 믿기에 그 분 앞에 머리를 숙인다네
추적_15.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움직이게 마련이라네
잔치_16. 내 아비 집으로 오게나. 우리 잔치 하세
쉼_ 자, 들어오게.예서 마음 한번 쉬어 가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