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열광시키는 젊은 목사 김원태의,감동과 열정, 비전의 메시지!
● 개 요
당신 목에 걸린 십자가 목걸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빨간 불빛을 받고 공중에서 빛나는 교회 첨탑의 수많은 십자가들, 여성들의 목과 귀에서 달랑거리며 빛나는 십자가 액세서리들. 한때는 저주와 죽음의 상징이 지금 기독교인의 존경과 사랑의 대상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을 못소 지고 그 위에서 친히 숨을 거두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없었다면 십자가는 정말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사실로 인해 십자가는 우리가 따라야 하고 사랑해야 하고 바라보아야 하는 중요한 것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십자가로 인해 능력을 받고, 사랑을 얻고, 의롭게 하심을 받았다는 진실을 일깨워 주면서 다시금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한다. 십자가를 통해 잃었던 신앙의 첫사랑을 회복케 한다. 십자가만이 우리의 능력과 감동의 원천임을 알려 준다.
● 특 징
-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의 의미를 더욱 자세히 조명한다
- 기독교인의 능력과 감동의 원천은 십자가라는, 기본 정신을 고취한다
- 명료한 목차와 주제로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다
● 독자 포인트
- 30~50대 여성 크리스천
- 십자가의 감동을 알고 싶은 크리스천
- 김원태 목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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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중에서

십자가는 능력이다.
십자가는 감동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참 사랑이다.
이 책은 지금 십자가의 능력과 감동을 체험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교회는 꼬박꼬박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읽어야 한다.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이든 이제 갓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든 누구나 읽어야 한다.
십자가는 우리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 되는 뿌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사랑한다는 바울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이 책은 십자가가 강력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십자가가 주는 감동에 젖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왜 기독교인들이 기쁘게 살아가는지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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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십자가의 가치를 먼저 깨달은 선배로서 다음 세대나 아직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십자가를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다가서고 있다. 교회 사역 현장에서 젊은이들을 사랑하여 그들의 죄와 싸우며 안타깝게 몸부림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도하는 저자의 노고가 배어 있다. 이 저서를 통하여 저자가 바라는 대로 수많은 젊은이들과 불신자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올 것을 믿는다

-김의원(총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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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절망 속에 있던 내게 소망을 주었던 십자가
저주의 자리에 있던 나를 생명의 자리로 옮겨 주었던 십자가
평안이 없던 내게 평안과 위로를 주었던 십자가
죄인이던 나를 의롭다 칭해 주었던 십자가
죄의 사슬에 매여 갈등하던 내게 자유를 주었던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때 그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었던 십자가
이 놀라운 십자가를 전하기 위해 우리는 주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 한 알의 밀알로 썩어서 복음의 꽃을 피워야 한다. 주님이 밀알이 되라고 명령하시면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십자가의 길로 들어서는 첫걸음이다.

추천사
서문
1. 내 죄를 사하는 십자가
    -죄의 사슬에 매여 갈등하는 내게 자유를 주었다
2. 내게 능력을 주는 십자가
    -나의 옛 자아를 죽이고 내 주인이 바뀌었음을 알려 주었다
3. 나를 의롭게 하는 십자가
    -죄인이었던 나를 의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4. 내게 사랑을 주는 십자가
    -진정한 사랑을 몰랐던 내게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5. 내 길을 열어 주는 십자가
    -어디로 갈지 모르던 내게 가야할 곳을 알려 주었다
6. 나를 다시 살리는 십자가
    -저주의 자리에 있던 나를 생명의 자리로 옮겨 주었다
십자가를 접한 성도의 간증

김원태 ( Kim Won Tae ) 소개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와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주요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하나님의 두려움」 「인생 혁명」 「가치 혁명」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 주어야 할 것」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이상 브니엘),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 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1.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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