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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마음으로부터의 자유

Moving beyond the pain of the past

저자 : 샌드라 윌슨(Sandra D.Wilson)  역자 : 정동섭   | 두란노 | 2005-01-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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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04761
쪽수 287
크기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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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Released from Shame Moving beyond the pain of the past.
이 책은 정말로 회복의 기쁨이 가득한 책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자" / "따뜻한 치유자" / "은혜와 친밀감의 전도자"


과거로부터 모든 굴레를 끊어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선포하라!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이들의 내적 상처와 치유를 다룬 책.
우리 안에 존재하는 수치심의 배경과 삶에 미치는 악영향들을 설명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상한 마음으로부터 자유할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으 받은 상처들을 마음속에 품은 채 행복을 추구하지만, 막상 자신은 이 행복에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샌드라 윌슨은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그들의 상처를 벗고 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과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성경적 원리들을 소개한다.
본서는 대를 이어 반복되는 고통의 고리를 깨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눈물로 읽은 책입니다!!! _ 미국 아마존 어느 독자.
"나는 지난 1개월 동안 눈물 속에서 이 책을 읽었다.
하지만 얼마 후 다시 이 책을 들었을 때 내 삶이 새롭게 변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내적 치유를 향한 나의 긴 여정의 소중한 지침서다.
첫 발을 내걷기가 힘들었지만 절대 후회없는 여정이었다."




■ 책 속으로


`찍찍이`와 같은 수치심


이른바 `찍찍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방 바깥쪽 자주 여닫는 부분에 쉽게 붙였다 떼였다 할 수 있도록 붙여 두는 것인데, 한쪽은 한 가닥 하나하나마다 고리로 되어 있고, 반대편은 그 고리가 걸릴 수 있는 작은 후크들로 되어 있다. 양쪽을 딱 붙이면 후크가 고리에 걸려 떨어지지 않는다. 수치심에 얽매이는 과정은 이 찍찍이와 비슷하다.
노골적으로 자녀를 학대하는 가정이든 교묘한 방법으로 학대가 이루어지는 가정이든, 부모는 자녀를 통제하기 위해 습관적이고 의도적으로 수치심을 자극한다.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를 전달해 갈고리를 심어 두는 것이다.
부모는 필요할 때마다 언어적이거나 정서적인 압력을 가해서 수치심의 고리에 자신의 요구를 가져다 건다. 부모가 끌어 대는 후크는 이미 자녀의 마음에 심어 둔 수치심의 고리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그렇게 고리와 후크가 연결되면, 불길한 새 결합이 탄생하는 것이다.
- (본문 90-91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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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란을 겪는다


감정이란 밝은 색 빨래와 어두운 빨래를 가리는 것처럼 손쉽게 나눌 수 있는게 아니다. 감정들이 한데 뒤엉키면 `미칠 듯이` 혼란스러워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근친상간의 아픔을 가진 졸린(Jolene)은 치유 모임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정말 미칠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너무나 혼란스러워요. 어머니도 이웃집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이모에게서 들엇어요. 그런데 식구들은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대요. 외할머니는 어머니한테 `그 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라`라고만 말했다는 거예요. 아무도 어머니가 느꼈을 감정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뜻이죠." 졸린은 울음을 삼키느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어머니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지 너무나 혼란스러워요. 삼촌한테 계속 당하고 있는데도 전혀 보호해 주지 않는 어머니가 미워요. 하지만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나는 그나마 여러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어머니는 오랜 세월 동안 혼자서 고통을 견디고 살아왔다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졸린의 경우, 슬픔과 분노가 정서적인 세계를 양분하고 있다. 똑같은 상황을 앞에 두고도 분놔가 중심을 차지하기도 하고, 아예 한쪽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 (본문 166-167면 중에서...)

역자 서문
한국어 서문
저자 서문


서론 : 나의 이야기 _ `빵 반 덩어리`


1부 _ 상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1.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
2. 수치심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3. 병든 자아상을 만드는 가정의 나쁜 규칙들
4. 마음이 아픈 자녀를 만드는 가정들
5. 크리스천 자녀들도 마음에 멍이 든다


2부 _ 상한 마음은 회복될 수 있다
6. 오늘 당신은 변화될 수 있다
7. 더 이상 결점 때문에 수치스럽지 않다
8. 마음에 은혜의 날개를 달라
9. 더 이상 의존적으로 살지 말라
10.하나님은 나를 사랑스럽게 안으신다


3부 _ 치유된 사람이 축복할 수 있다
11.예수님의 용서를 선포하라
12.내 가족의 역사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13.오늘부터 당신은 축복하는 인생이다

"샌드라 윌슨은 `상처입은 치유자` 이다. 수치심의 진단과 치유책을 이처럼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흔치않을 것이다. 수치심 문화권에 사는 우리들에게 기쁜 소식이라 믿어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하용조 목사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수치심을 다루는 책이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특별하다. 뛰어난 통찰력과 설명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데이빗 씨맨즈 | (상한감정의 치유)의 저자|


"샌드라 윌슨은 심한 역기능 가정에서 수치심과 거짓된 죄책감, 그리고 열등감 속에 성장한 `성인아이`로서, 그 아픔을 극복하고 `은혜와 친밀감`의 전도사가 되었다. 읽는 이들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성숙의 길로 나아가기를 축원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홍성건 목사 | 예수전도단 동아시아 책임자, 제주도 열방대학 책임자|


"이 책은 수치심을 주제로 쓴 샌드라 윌슨의 대표작이다." 읽는 이들마다 `모래 주머니`를 털어 버리고 자유로이 이 은혜 안에서 헤엄치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정동섭 교수 | 가족관계연구소 소장|


"과거를 대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이 책은 나로 하여금 고통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이애나 | 미국 아마존 독자|


"나는 온전하지 못한 가정 속에서 가정 폭력을 경험하며 자라났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내 안에 숨겨진 상한 감정을 듣고 보고 만질 수 있었다. 과거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기도와 묵상과 눈물이 가득한 책이다."
배리스타 | 미국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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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윌슨(Sandra D.Wilson) 소개

상담 심리학 박사이며 가족 치료사이자 세계적 강사, 그리고 여섯 권의 책을 쓴 작가다. 그리나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 때만 가능하다는 진리를 살믕로 체득한 '상처받은 치료자', 이것만큼 그녀를 잘 설명해 주는 말은 없을 듯싶다.
알코올 중독자인 의붓아버지와 성적 학대로 인한 고통의 흔적을 그분의 사랑안에서 녹여낸 때문인지 그녀의 글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 스며있다.
그녀는 현재 연합 캐나다 신학교, 덴버 침례교신학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객원 교수이며 YWAM 열방대학의 주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열방대학에서는 주로 성경적 상담과 중독성 행동에 대한 상담,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강의해 왔다.
국내에는 [알콜 중독 상담](두란노) [떳떳한 보모의 당당한 아이 키우기](예수전도단)가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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