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물 댄 동산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은혜 체험담 공개
도시 속 상처 입은 영혼을 섬기는 감동 메시지 사랑과 섬김을 온몸으로 실천한 짐 심발라의 목회 이야기

상세정보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능력의 위대함과 사랑의 깊이를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하기를 바라신다. 주님은 언제나 축복을 쏟아 부어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도 자리에 앉아 맛보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멋진 진수성찬인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주님은 우리가 마음을 열어 축복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영혼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회복의 장소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웃시야가 손을 대는 것마다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능력의 배후에 어떤 비결이 있었는지 아는가? 성경은 웃시야의 성공에 대해서 매우 정확하도고 단순한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도우사”라는 말씀이다. (역대하 26:7)
웃시야 왕이 어떤 도전이나 전투를 맞이하든,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의 벽으로 두르셨다. 누가 어디에서 유다를 공격해 오든, 어떤 역경이 발생하든, 하나님께서 거기 계셔서 이 특별한 왕을 도우셨다. 고로 웃시야를 공격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나님의 축복은 웃시야가 이룬 모든 성공의 열쇠였다. 성경은 웃시야가 성공을 거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우연이 아니었다고 분명히 밝힌다. 그것은 웃시야가 늘 하고 있는 어떤 일의 결과였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역대하 26:5) 웃시야 왕이 겸손히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구하는 동안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를 밀어주시고 감싸주시고 도와주시고 복을 내려주셨다.
- 본문중에서 -

목차

1.마르지 않는 축복의 샘으로 오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물 댄 동산입니다
- 초청장이 도착했다
- 인생의 모든 문을 여신다
2.준비된 당신에게 무한대의 축복이 쏟아집니다
 
(1) 하늘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 마음을 씻어 주시다
- 축복이 성공의 열쇠다
- 겸손한 마음에 함께 하신다
3. 준비된 당신에게 무한대의 축복이 쏟아집니다
(2)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십시오
- 우리를 향해 미소 지으신다
- 축복의 시작은 헌신이다
- 더 큰 그림을 위하여 살라
4. 준비된 당신에게 무한대의 축복이 쏟아집니다
(3) 엎드림의 기도를 갈망하십시오
- 하늘의 보좌를 감동시키라
- 우리의 마음에 교회를 세우시다
5. 준비된 당신에게 무한대의 축복이 쏟아집니다
(4)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다리십시오
- 주님 안에서 안식하라
- 오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구하라
6. 당신이 살아나면 세상도 살아납니다.
넘치는 축복이 당신을 통해 흘러갑니다
- 고난의 시간에도 끝은 있다
-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 섬김을 위한 축복을 구하라
- 순종이 영혼을 살린다 부록

추천의 글

짐 심발라 목사는 뉴욕 바로 옆 흑인촌에서 약 만 여명의 교인들을 섬기는 귀한 사랑의 목회자입니다. 그분이 시무하는 브룩클린 터버너클 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를 방문 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뜨겁게 기도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일에도 30분 동안 줄을 서야 비로소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예배당은 갈급한 영혼들로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깊은 운행하심을 느낄 수 있는 예배가 2시간 가량 자유롭게 계속 되었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의 사역은 9.11 테러 이후, 뉴욕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마약, 알코올, 성매매, 홈리스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모두 품고 구원하는 놀라운 사역을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가득한 사랑으로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그분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지역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살리고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 하용조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짐 심발라 소개

10만여 명이 모이는 미국의 10대 교회중 하나인 부룩클린 터버너클 교회(The Brooklyn Tebernacle Church)를 담임하고 있다. 그의 아내 캐롤이 이끄는 부룩클린 터버너클 성가대는 그래미상을 6번이나 수상할 만큼 영감 있는 찬양으로 유명하다.

그는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1972년에 뉴욕의 빈민가인 브룩클린에서 성도 20여 명과 함께 목회를 시작해 마약, 매춘, 인종차별 등의 문제로 항상 시끄러운 그곳에서 오늘도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그가 직접 체험한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도심 속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끌어안을 힘을 준 것이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독서와 공부,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 탁월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다. 짐 심발라는 신앙을 이루는 기본요소인 성경과 기도, 성령을 통한 사역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다.

주요 저서로는 『공동체를 살리는 성령의 능력』, 『새 바람 강한 불길』, 『하나님이 복 주시는 교회』(이상 죠이선교회, 『난관을 뚫는 기도』(미션월드 라이브러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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