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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저자 : 권준  | 두란노 | 2007-04-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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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08233
쪽수 279
크기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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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현장에서 찾아낸 교회 개혁의 3대 원칙!
이 한 권이면 우리 교회 더 좋아진다! 놀랍게 부흥한다!


지금 우리 교회가 너무 좋다. 그러나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성도들이 지금 배우도록 만들라. 그리고 그 풍성한 삶을 이웃과 기꺼이 나누도록 만들라. 그것이 성도가 오늘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시애틀은 연어가 회귀하여 알을 낳는 맑은 샘이 많은 지역이다. 연어들은 편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굳이 고생스러운 길을 택해서 거친 물살을 헤치며 상류의 맑고 잔잔한 물까지 헤엄쳐 온다. 그들이 그렇게 행하는 것은 후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줌으로써 생존 확률을 더 높여 주려는 창조주의 배려였을 것이다.

우리도 세상의 거친 세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을 부여받은 존재들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연약한 존재가 우리 인간들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의 물살을 헤치며 전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집에서 혼자 할 수도 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해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얼마나 희박한지는 우리 모두가 더 잘 알고 있다.

교회는 훈련의 전문가들을 키워 내야 한다. 함께 훈련에 참가하여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 성도들이 연어처럼 편한 삶을 거부하고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 변화와 성숙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책을 열며
프롤로그 : 내게는 꿈이 있다
에필로그 :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다

PART_1 하늘을 향해 열린 교회
예배에 목숨 걸자
본질로 돌아가자
비전을 품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회개하자, 한마음이 되지 못했을 것을
기도 응답을 경험하자
헌금보다 마음을 드리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자

PART_2 서로를 향해 열린교회
사랑으로 이끌자
당회와 하나 되자
다음 세대와 연합하자
다음 세대를 독립시키자
배우자, 가르치자
건강하게 자라도록 훈련시키자
사람을 키우는 교회가 되자
섬기는 리더가 되자
각자 받은 은사대로 섬기자
부흥의 결과에 대비하자
팀으로 섬기자
배울 것은 제대로 배우자

PART_3 세상을 향해 열린 교회
건강한 가정을 세우자
삶의 보람을 찾아 주자
세상에 감동을 주자
건물에 속지 말자
교회를 지역사회의 명소로 만들자
빛나는 얼굴로 전도하자


이 책은 창조적 변화를 일이키는 목회 원리를 담고 있다. 누구나 저자가 소개하는 목회원리를 따라 목회하면 훌륭한 교회를 세울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목회원리와 함께 저자의 인격과 영성이다. 나는 오랫동안 저자와 교제하면서 저자의 인격과 영성에 깊은 감화를 받곤 했다. 교회의 창조적 변화는 목회 지도자의 인격과 영성에 기초할 때 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인격 목회와 영성 목회의 소중한 지침서와 같다.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힘쓴 저자의 섬김의 모법은 이 책의 절정이요, 열매이다. 더욱 아름다운 ㄱ덧은 탁월한 리더와 함게 협력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헌신이다. 아무리 탁월한 리더라 할지라도 뜻을 같이하는 팀이 없다면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또한 저자의 인격과 함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이 저자에게 주신 지혜이다. 결코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창조적 변화를 위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저자의 지혜는 참으로 아름답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맞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이 조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드린다.
| 강준민_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권준 목사는 비지너리 지도자이다. 그 안에는 타는 열정과 꿈틀거리는 미래가 살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언제나 겸허하고 조화로운 여유가 있다. 이것이 아마 모든 사람이 권 목사를 좋아하고 기대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는 지금 시애틀이라는 도시에서 기적을 낳는 사역에 도전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서 미래의 한인 이민 교회 사역의 가능성을 보고 흥분하고 있다. 당회를 품에 안는 여유, 기성 세대와 신세대, 한글세대와 영어 세대의 교량 등 그에게서 우리는 새 시대 목회의 신선한 비전과 해학을 발견한다. 새 시대의 목회 리더십에 목말라하는 모든 기성 지도자들과 미래의 지도력을 고민하며 기도하는 모든 미래의 지도자들, 따뜻한 마음으로 교회의 희망을 그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을 기쁨과 기대로 추천하고 싶다.
| 이동원_지구촌교회 담임목사

30년 가까이 된 기성 교회, 그것도 고등학교 시절 출석했던 기성 교회에 담임 목사로 간다는 권준 목사를 나는 붙잡았다. 우리 교회에서 그와 함께 오랫동안 목회하기를 바랐던 속마음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 길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결국 그를 축복하면서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기성 교회도 변화되어 부흥할 수 있다는 비전을 보여 주는 교회를 세우겠다'는 그의 강렬한 눈빛 때문이었다. 나는 그서이 하나님의 비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가 시애틀에 간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부흥의 뜨거운 열기가 목격되었으며, 이제 만 7년이 되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시애틀 형제교회의 부흥기를 접하게 된 것이 나는 그저 놀라울 뿐이다.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가는 우리 시대의 리더들,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 하용조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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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 소개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얼 크리스천이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열매를 보여 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한 야고보의 애타는 외침에 사로잡혀, 21세기 하나님의 작은 종으로서 이 땅의 교회만 다니는 크리스천에게 “교회가 되라”고 외친다.
잎이 무성하고 꽃도 화려하지만 열매 없는 나무가 사람에게 무엇도 줄 수 없는 것처럼, 열매 없는 교회와 크리스천은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을 삶 전체에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비판이 아닌 사랑을 말해야 하고, 가난한 자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미국의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탈봇신학대학원과 퓰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생명의 삶》의 영문판 《Living Life》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아버지학교와 바이블칼리지 학장을 비롯해 여러 사역을 감당했다. 저서로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가 있다.

시애틀형제교회 http://www.hyungja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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