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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 막쪄낸 찐빵

저자 : 이만재   | 두란노 | 2010-08-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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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3701
쪽수 268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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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초신자의 좌충우돌 신앙 체험기!


오로지 자신의 학식과 스스로 쌓아온 능력을 믿고 살아왔던 카피라이터 이만재,
예수님을 영접한 뒤 180도 변하다!
이 책에는 그가 신자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진솔하게 담겨 있다.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서 ‘막 쪄낸 찐빵’처럼
따끈따끈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한국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평가받으며 ‘확고한’ 비기독교인으로 살아온 이만재가 40대 후반, 늦깎이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100일 간의 삶을 담고 있다. 솔직한 신앙고백, 신앙이 자라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간 본서는 출판 당시부터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짤막한 일기 형식의 글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카피라이터라는 작가의 직업 특성상 곳곳에서 어휘의 신선함이 느껴져 더욱 흥미롭다.
꾸밈없고 솔직한 고백 안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저자의 일기는,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 따뜻하고 소박하다. 이제 막 예수님을 믿고 이전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갓 태어난 한 카피라이터의 영혼의 일기를 읽으면, ‘막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처럼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초신자뿐 아니라 오랫동안 기도해 온 전도 대상자,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는 크리스천에게 선물하면 좋다.


* 이 책은 두란노서원 30주년을 맞아 「막 쪄낸 찐빵」과 「세상 속의 찐빵」을 새롭게 합본하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좌충우돌 신앙일기의 솔직 버전’으로 완성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그날로부터 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주일 아침이 설렘으로 기다려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그날 밤부터 오랜 고질이던 불면증이 거짓말처럼 씻은 듯이 사라졌던 것이다. 나를 아는 누가 나의 이런 사실을 믿을 것인가. 그러나 얼마 후 나의 이 얘기를 들은 신앙 선배 한 분이 말했다. “하하하… 막 쪄낸 찐빵이구료. 바로 그때가 제일 따끈따끈 맛있는 법이죠.” 선배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마침내 막 쪄낸 찐빵으로 새로 태어난 것이다.

비로소 내게 믿거라 하는 구석이 생긴 것이다. 주님의 사랑보다 더 큰 빽이 세상천지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 많고 많던 세상 걱정은 다 어디로 가 버렸는가. 차마 수줍은 흰 깃발 들어 하나님 앞에 그렇게 항복해 버리기를 참 잘했다.


[ 본문 중에서 ]


마침내 어렵사리 결심을 한 어느 날의 기억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은근히 속으로만 오래 망설이던 일, 뭔가 앞뒤 이빨이 맞지  않아 꼬이는 일이 생길 듯만 싶어 망설이고 또 망설이던 일을 마침내 결행했던 것이다. 어인 일로 때맞춰 내게 다가와 준 고마운 이들의 인도에 따라 마음을 어렵사리 비우고, 그리고는 아직 친근하지 않아 낯설기만 한 하나님 앞에 조그만 항복의 흰 깃발을 만들어 들고 쭈볏거리며 나아갔다. 1990년 4월 29일의 빛나는 주일 아침이 바로 그 첫날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내가 받은 그 느낌은 일차적으로 평온, 마음의 평온이었다. 그리고 굳게 닫힌 빗장을 풀어 온몸을 열어젖히고 바라본 그곳에 누구도 꼼짝 못할 ‘사랑’이 있었음을 감히 증거하고 싶다. 이미 오래 전부터 탕아의 귀가를 기다려 오신 주님의 잔잔한 미소가 마치 전율의 혈액인 양 내 온몸을 감싸고 한없이 흘러내림을 느꼈다. 게다가 목사님의 목화송이처럼 순하디 순한 표정과 가식 없는 말씨에 내 불안정한 정서 감응의 스트링은 어느덧 조율당하고 있었다. 조율사의 등 뒤에 또 누군가 한 분이 분명히 계시는 듯한 느낌을 나는 받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나이 먹은 인간이 어쩌면 저렇듯 목화송이 같을 수가 있나. 그분은 누굴까? 그야 아무튼, 느끼기에 따라… 어찌 보면 그것은 한 고귀하신 분이 흉허물 하나 없는, 허허로운 표정으로 내게 보내 주시는 윙크이기도 하였고, 느끼기에 따라 그것은 더없이 친숙한 어떤 손길의 따스함이기도 하였다. 목사님의 설교, 그 말씀의 구체적인 어휘는 오히려 중요한 게 아니었다. 말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의 무엇 때문에 내 몸은 버터처럼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듯하였다.
-p.114-115


100일.
100일째라는 것을 일에 쫓겨 나도 잊고 있었는데, 내 신앙 매니저인 윤형주 씨가 기억하고 있다가 전화로 일러준다. 지난 4월, 우리가 처음 신앙의 문제를 얘기 나눴던 영동의 <오죽헌>에서 ‘100일 기념 저녁’ 사겠다고. 실로 놀라운 신심(信心), 놀라운 두뇌(頭腦), 놀라운 우정(友情)이다.


그러니까 나는 기껏 ‘예수님 사랑해요’ 한마디밖에 할 줄 모르는 100일짜리 ‘찐빵 Sample’.


그러나 지난 100일 동안, 내 의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면 스스로 생각해도 믿어지지 않는다. 기독교방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의 차원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렇더라도 나는 두 번 세상을 살기 시작한 것만은 틀림없는 일이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 수 없음을 증거해야 하는 한 작은 Sample로서의 의무에 대해 혼자서 생각함.


모든 일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어렵사리 눈곱만큼 마련되기 시작한 이 믿음을 기점(起點)으로!
-p.130


꼽기로 하자면, 세상살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에 열두 번씩도 더 하나님을 잊어먹곤 하는 가엾은 ‘세상 속의 찐빵’!
그런 중에도 한 가지 다행한 것은, 스스로 순간순간 얼른 그 사실을 깨우치고는 고무줄에 매달린 요요의 공처럼 금세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 어릿어릿 혼자서 쑥스러운 표정을 짓곤 한다. 돌아와 잠시 눈을 감고 묵상을 하면, 항용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하루 중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과 내밀한 친교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전등불을 끄고 홀로 조용히 잠자리에 피곤한 몸을 뉘였을 때이다.
너무 피곤하여 온몸이 침대 속으로 어지러이 빠져들 것만 같았다. 수면이 아니라 ‘하루분의 사망’이라고나 해야 옳을 바로 그런 때, 눈을 감고 가만히 하나님 생각을 하면, 이 세상에 그보다 더 따스한 위안이 없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 세상에 그보다 더 완전한 평화는 없다.


평화의 손길 아래 숙면을 취하고 나면, 이튿날 새벽의 여명 속에서 어김없는 또 ‘하루분의 부활’이 내 몫으로 주어진 것을 안다. 내 생명이며 일상이 결국 그 단 한분의 소관 아래 있는 것을….
p.264-265


1부 막 쪄낸 찐빵
추천의 말
1장 “마음의 가운데”
2장 “예수님 사랑해요”
3장 “흰 깃발로 하나님께 항복”


2부 세상 속의 찐빵
저자의 말
1장 “주님, 감사합니다”
2장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
3장 “매일 마음의 거울을 닦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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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전문 카피라이터로서 현재 “카피 파워” 대표이다.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 회장을 2회 역임했다. 40대에 늦깎이로 예수를 믿고 난 뒤 새 사람으로 거듭난 첫 100일 동안의 신앙 개안기인 「막쪄낸 찐빵」을 출간하여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 「세상 속의 찐빵」, 「세상 돋보기」, 「찐빵 비망록」을 계속 내며 스테디셀러 작가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작년에 낸 「교회가기 싫은 77가지 이유」는 그가 한국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현재 전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수필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하는 「인간으로 오신 예수」는 그가 6여년의 세월을 들여 야심작으로 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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