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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에 도움을 주는 설교사전

하용조 목사의 삶의 적용 메시지 1500편

저자 : 하용조  | 두란노 | 2011-02-1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8]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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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4951
쪽수 616
크기 153*224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교회의 대표 설교자 하용조 목사의
성령 충만한 주제별 메시지!


하용조 목사의 성령 충만한 설교에서 뽑아낸 메시지들을
주제별로 집대성했다!


설교자들은 이 사전을 통해 상황별, 주제별, 절기별 설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메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따뜻한 카리스마 하용조 목사 특유의 감각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영혼이 촉촉해지는 은혜로운 시간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설교자가 설교를 준비할 때 주제별로 정리된 자료집이 있으면 아주 유용하다. 그런 면에서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에서 발췌한 적용 메시지를 주제별로 정리해 놓은 이 『설교 사전』은 설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는 한 마디로 ‘좋은 설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메시지가 분명한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들으면 사람이 살아납니다. 본문(Text)에 대한 깊은 묵상과 상황(Context)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에서 나온 메시지들은 우리네 삶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답을 제시합니다.
라준석(온누리교회 총괄수석 목사)


“하용조 목사의 설교를 듣는 청중은 감격과 변화를 받아 기쁨을 누리며 새사람이 된다!”
“하용조 목사의 설교는 쉬우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로 교인들을 감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용조 목사의 설교는 현실적이면서 사명감을 고취시킨다.”
“하용조 목사의 설교는 설득력이 있고 성령 충만하다.”
-『하용조 목사의 설교와 신학』 중에서


[서문]
감사하게도 이번에 하용조 목사님의 강해설교 메시지들이 주제별로 정리되어 『설교 사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강해설교가 본문의 순서를 따라 선포되기 때문에 그 메시지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은 아주 기나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작업이었습니다. 『설교 사전』이라고 하면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메시지가 분명한 단편 설교들의 묶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의 설교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지만,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는 한 마디로 ‘좋은 설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메시지가 분명한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들으면 사람이 살아납니다. 본문(Text)에 대한 깊은 묵상과 상황(Context)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에서 나온 메시지들은 우리네 삶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답을 제시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다른 사람의 설교를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창조적으로 사용하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교자라면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십시오. 본문을 묵상해서 삶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관심 있는 주제별로 읽으면 중요한 주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설교자가 아니라면 <묵상집>으로 활용하십시오. 매일 매일 맞닥뜨리는 삶의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해답은 말씀 속에 있으며, 그 말씀에 근거해서 답을 찾은 신앙의 선배들의 지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속에 답이 있고, 말씀을 따라 살면 길이 열립니다.
오직 말씀으로!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 총괄수석 목사)


[본문 중에서]


<교회>
서로 사랑하는 데 교회의 본질이 있다.
교회의 본질은 서로 사랑하는 데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기억하고 삶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데 있다.
나는 사랑받을 만한 조건도 없고, 그만한 가치도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께는 아흔아홉 마리 양의 가치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의 가치나 똑같다. 하나님께는 부자나 가난한 자나,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똑같은 존재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구별해서 사귄다. 높은 사람, 부자, 영향력 있는 사람은 더 귀하게 생각하고, 낮은 사람, 가난한 사람, 영향력이 없는 사람은 덜 귀하게 생각한다. 그것이 세상의 가치 기준이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의 질을 보존하고 또 그 사랑을 구현하는 데 있다.


교회는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해야 한다.
교회가 권력과 돈을 갖기 시작하는 것은 타락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는 고난을 당해야 한다.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교회의 본질은 거룩함과 순결함이다.
교회의 본질은 각종 행사를 자주 갖고 구제를 많이 하며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본질은 거룩함과 순결이다.


교회가 본질을 망각할 때 비극적인 역사를 맞이한다.
교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이런 일에는 관심이 없고 사소하고 불필요한 일에 신경을 쓰고 논쟁만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겠는가? 중세 교회가 그러했다. 교회의 본질을 망각한 채 제도에만 관심이 있었고 종교적 논쟁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러시아에는 공산당이 쳐들어왔다. 종교가 종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을 때, 제도와 형식과 외식에만 관심을 가졌을 때 이런 비극적인 역사를 맞이했던 것이다.


교회는 영적인 조직이요, 유기적인 생명체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다.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와서 그곳을 교회라고 한다. 기도하지 않고 세미나만 하면 ‘여기는 학교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구제만 열심히 하면 복지센터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 안에 용서와 사랑이 있는가? 기도가 있는가? 구제가 있는가? 떡을 떼며 교제하며 기도하는 모습이 있는가? 형제의 연약함을 감싸 주는가? 상처의 치유가 있는가? 이곳에 오면 웃을 수가 있는가? 만일 그러하다면 그곳은 교회이다. 진정한 교회는 영적인 조직이요, 유기적인 생명체요, 어떤 방법이나 제도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끝없이 번식하는 생명 세포와 같은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향해 전진한다.
건강한 교회는 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그 목표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이다. 우리에게는 그 명령을 따르고 바라보는 흥분과 감동이 있다. 병이 낫고,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을 받고, 모든 것이 잘되는 것이 교회의 전부가 아니다. 만약 교회가 목표를 잃어버리고 잘되기만 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 수 있다.


교회는 완벽한 곳이 아니다.
교회는 결코 오염되지 않은, 이상적이고 완벽한 곳이 아니다. 교회 안에는 의로운 사람도 있지만 죄인도 있고, 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미성숙한 사람도 있다. 그래서 교회에는 사랑이 필요하고 긍휼과 관용이 필요하다. 어떤 형제가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한 채 교회에 나올 수도 있다. 밤새 고스톱을 하고 나서 교회에 올 수도 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래도 교회에 나와야 한다. 술 한 잔 걸치고 교회에 나올 수도 있다. 얼마나 고마운가? 그러나 심판 때까지 고스톱을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교회의 현실은 이상과는 다르다. 인간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 것이 교회이다. 성도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만 다시 한 번 용서받고 사랑받으면서 주님 앞에 나와 변화되어 가는 사람이다. 그러한 성도들로 인해 교회는 점차 하나님의 나라를 닮아 가는 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모든 설교자와 신학생
- 주제별 묵상집으로 경건생활에 도움을 얻기 원하시는 분


[이런 면에서 유익한 책입니다]
- 상황별, 주제별, 절기별 꼭 맞는 설교문을 인용할 수 있다.
- 탁월한 감각적, 감성적 말씀으로 설교문 작성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주제별 묵상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서문


[ㄱ]
가정
감사
거듭남
거룩
거절
거짓


 ·
 ·
 ·


[ㅎ]
하나님의 음성
하나 됨
헌금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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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소개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 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과 전도가 주는 힘과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이사장을 역임했다. 《나의 하루 365》, 《그날의 대화》, 《사랑하는 가족에게》, 《초점》, 《나의 하루》,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큐티하면 행복해 집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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