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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저자 :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역자 : 윤종석  | 두란노 | 2001-06-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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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5132
쪽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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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기독교서점협의회 2000, 2001 연속 베스트 셀러!

美, 최고의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전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上 고백

"내 생명만큼 널 사랑했다. 너처럼 될 만큼 널 사랑했다. 바로 너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사건 중 가장 멋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성육신 중 가장 놀라운 부분은 무엇인가? 그것은 천국의 면류관을 버리고 인간의 가시관을 선택하신 십자가의 선택이다. 왜 하나님은 수많은 사랑의 도구 중에서 하필이면 인간의 역사 속에 가장 저주받는 형틀인 십자가를 선택했을까? 그것은 십자가가 죄인인 당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언제 어느 곳에나 계신 무소부재의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이 완전무결했으나 정죄받고, 모든 능력을 행할 수 있으나 연약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시고, 죄인의 자리 위에서 처참한 형장의 이슬로 죽어갔던 것은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하나님의 이 사랑의 고백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미 앞서 출간된「예수님처럼」으로 크리스챤 독서계를 강타 수많은 한국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 기독출판계에 2000년과 2001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기록된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 주며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를 통한 우리들의 치유와 회복의 기적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십자가 이외의 13가지 배경들과 십자가의 소품들 - 군병들의 침ㆍ가시 면류관ㆍ못ㆍ죄패ㆍ양 편의 두 십자가ㆍ갈보리 길ㆍ옷ㆍ찢긴 몸ㆍ포도주에 적신 해융ㆍ물과 피ㆍ수의ㆍ빈 무덤 등-에 담겨진 깊은 의미탐색을 통해 예수님의 선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더듬어 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십자가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렬한 사랑이며, 인간의 역사 속에 가장 경이로운 사랑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다른 누구가 아닌 바로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선택했는지, 또 왜 못 박힘을 받았고, 침 뱉음과 가시 면류관에 찔리셨는지, 그리고 왜 영광스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죄인의 죄패를 받으셨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이 그러한 값을 지불하고 산 귀중한 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 당신의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긴 그대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 담겨 있다.

미국에서 최고의 크리스천 작가로 선정된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단순 명쾌한 문체, 시적인 언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십자가를 둘러싼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의 깊이를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가까이 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만이 멀찍이서 바라보았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로부터 2천년이나 지난 현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바로 당신 앞에 오늘 펼쳐지고 있는 사건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선택하신 십자가의 여정에 숨은 영적 보화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미국에서 지난해 출간 이후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감사의 말
1. 저를 위한 일입니까?
2. "내가 너의 어두운 면을 담당하겠다"
군병들의 침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3.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가시 면류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4. "너를 용서한다"
못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5. "너의 언어로 말하겠다"
죄패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6.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두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7. "너를 버리지 않겠다"
갈보리 길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8. "내 옷을 너에게 주겠다"
옷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9. "내 임재로 너를 부른다"
찢긴 몸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
10. "너의 아픔을 이해한다"
포도주 적신 해융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1. "내가 너를 구원했고 너를 지킬 것이다"
물과 피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2. "영원히 너를 사랑하리라"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3. "너의 비극을 승리로 바꿔 주마"
수의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4. "나는 승리했노라"
빈 무덤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5. 당신은 십자가에 무엇을 내려놓으려는가?


■ 특징

십자가라는 주제를 영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가 탁월하게 다룬다.
군병들의 침, 수의, 죄패, 해융 등 십자가 이외의 것들을 조명한다.
2000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베스트셀러 상위 유지.
맥스 루카도의 도서 중 십자가를 주제로 한 책이 없다.
'올해의 기독교 책'으로 세 번이나 선정된 미국 최고의 기독교 작가의 최신작이다.






■ 독자 대상

복음주의적 신앙을 가진 20-30대 평신도
신앙 생활의 침체 또는 예수님의 사랑을 회복하기 원하는 평신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가는 구도자
예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목회자
새신자 그룹 인도자
맥스 루케이도의 고정 독자






■ 본문 속으로


"저를 위한 일입니까?"

십자가의 선물. 십자가라는 선물 자체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른 선물들은 어떤가? 못은 어떤가? 가시 면류관은 어떤가? 군병들이 취한 옷은 어떤가? 장례를 위해 드려진 수의는 어떤가? 시간을 내어 이런 선물들을 열어 본 적이 있는가?

알다시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실 필요는 없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은 단지 피를 흘리기만 하면 되셨다. 하지만 그분은 더 많은 것을 하셨다. 훨씬 많은 것을 하셨다. 십자가의 장면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포도주를 적신 해융. 죄패. 그리스도 양 옆의 두 십자가. 하나님은 이것들로 인해 당신의 얼굴이 밝아지며 눈이 휘둥그래지는 1초도 되지 않는 그 순간을 위해 이 선물들을 마련하셨다. 당신은 하나님께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주님, 저를 위한 일입니까?"

십자가 언덕에는 하나님의 선물들이 가득하지 않을까? 함께 그것들을 살펴보지 않겠는가? 처음인 것처럼, 아니 어쩌면 정말 처음으로 그 은혜의 선물들을 풀어 보자. 선물에 손을 대고 잠시 멈춰 귀기울여 보라. 십자가의 나뭇결을 느껴 보고 면류관의 똬리를 더듬어 보고 못의 머리 부분을 매만져 보라. 그분의 속삭임이 들려올 것이다.
┃본문 | 1장 中에서 |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회개한 강도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그는 인생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친구를 잘못 선택했고 가치관을 잘못 선택했고 행동을 잘못 선택했다. 그러나 그의 삶을 과연 쓰레기 인생이라고 볼 수 있을까? 그는 지금 자신이 내린 모든 잘못된 선택들의 열매를 거두며 영원을 보내고 있을까? 아니다. 정반대이다. 그는 지금 자신이 내린 한 가지 바른 선택의 결실을 즐기고 있다. 결국 그가 내린 단 하나의 선한 선택이 모든 잘못된 선택들을 상쇄시킨 것이다.

당신도 살아오면서 몇 가지 잘못된 선택을 내린 일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친구를 잘못 선택했고 어쩌면 직업을 잘못 선택했고 심지어 배우자를 잘못 선택했을 수도 있다. 인생을 돌아보며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그 잘못된 선택들을 바꿀 수만 있다면... 바꿀 수만 있다면." 당신은 물론 바꿀 수 있다. 영원에 대해 한 가지 바른 선택을 한다면 이 땅에서의 천만 가지 잘못된 선택을 상쇄할 수 있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같은 집에서 자라난 두 형제가 어떻게 한 명은 삶은 선택하고 또 한 명은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까?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 두 사람이 동일한 예수님을 보았는데 어떻게 한 사람은 그분을 욕하는 길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은 그분께 기도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을까?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일이 벌어졌다.

한 사람이 기도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셔서 구해 주셨다. 다른 사람이 그분을 욕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냥 두셨다. 그분은 그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본문 | pp. 93∼94 중에서 |


"너의 아픔을 이해한다"

그분이 이해하시기에 우리는 그분께 갈 수 있다. 그분이 이해하시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분께 갈 수 없지 않은가? 우리는 이해심 없는 사람에게 다가갔는가? 당신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낙심하고 있다고 하자. 당신을 진심으로 이해해 줄만한 친구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때 당신은 억만장자의 아들에게 가겠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이지 동냥이 아님을 잊지말라.)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을 찾아가겠는가? 아닐 것이다. 왜? 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십중팔구 그 사람은 당신이 처한 자리에 한 번도 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입장에 처해 보셨고 그래서 당신의 심정을 헤아리실 수 있다. 그분은 당신의 자리에 서 보셨기에 당신의 마음을 아신다. 이 땅에서의 그분의 삶만으로는 당신에게 증거가 되지 않는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이야말로 증거가 되고도 남는다. 그분은 당신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하신다.

잠시 함께 생각해 보자. 예수님은 왜 이 땅에서 33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셨을까? 그보다 훨씬 짧은 삶도 가능하지 않으셨을까? 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는 데 필요한 시간만큼만 이 세상에 들어왔다 떠나지 않으셨을까? 왜 1년 혹은 1주일의 죄없는 삶으로 안됐을까? 왜 일생을 다 살아야 하셨을까?

우리의 죄를 지시는 것도 큰 일이다. 하지만 우리의 땡볕에 탄 피부와 심한 목 감기를 지신다는 것은? 죽음을 맛보시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삶을 참는다는 것은? 머나먼 길과 기나긴 하루와 사람들의 짜증을 견딘다는 것은? 그분은 왜 그런 것들까지 견디셨을까?

우리가 그분을 믿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몸짓조차도 당신의 믿음을 얻으시기 위한 것이었다.
┃본문 | 10장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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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그가 쓴 책들은 전 세계 54개국에서 1억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예수님처럼』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너는 특별하단다』 등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예화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그는 이 책에서도 그의 재능을 발휘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그것이 보잘것없는 ‘나’ 때문이었음을 그의 방식으로 전한다. 우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생명을 얻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묵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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