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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영적성숙

저자 : 강준민  | 두란노 | 1997-07-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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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5637
쪽수 76
크기 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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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중에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행복한 사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라!


신앙생활을 할 때 ‘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묵상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해 보면 어려움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묵상’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읽다 보면 쉽게 피부로 다가오지 않아 오히려 말씀 묵상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1) 묵상 훈련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초신자,
2) 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함을 누리기 원하는 성도,
3) 하나님의 방법대로 영혼을 관리하고자 하는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말씀 묵상을 통해 영적 성숙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쉽고 친절하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뛰어난 영성의 소유자 강준민 목사가 전하는 성경에 기초한 묵상 훈련법을 통해 말씀이 능력이 되는 삶을 살라.


일생의 가장 큰 행복은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묵상은 말씀의 바다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거룩한 모험이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말씀에 붙들린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깊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라.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이 삶 속에 깊이 뿌리 내리도록 하라. 말씀이 삶의 등대가 되어 앞길을 환히 인도해 줄 것이다.


말씀을 통해 변화하는 인생은 매일 새롭다!
말씀 묵상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서 영적 지식을 통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영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지혜란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그 지식을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영적 지식을 삶에 직접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지혜, 그 지혜는 말씀 묵상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본문 맛보기]
말씀 묵상을 하면 깊이 있는 사람이 된다. 리처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깊이가 있다는 것은 곧 생각이 깊다는 것이다. 깊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깊이 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깊은 심령을 이해할 수 있다.
말씀 묵상에 들어간다는 것은 깊은 바다로 항해하는 것과 같다. 깊은 바다 속에 잠수하는 것이다. 시편 42:7에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라는 말씀이 있다. 깊은 바다가 우리를 초청하고 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말씀 묵상이다. 말씀이라는 깊은 바다에 자신을 내어 던지는 모험, 그것이 말씀 묵상이다. 이것은 참으로 위험한 모험이다. 나는 이 모험을 “거룩한 모험”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말씀의 바다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두 변화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말씀을 붙잡기 위해 말씀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인생이 그러했다. 누가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행 18:5)라고 기록했다. 바울에게서 우리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런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말씀에 붙잡힌 말씀의 사람이 된 것이다.
말씀은 보배이다.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배를 발견해 내서 자신의 소유로 삼는 것이 말씀 묵상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밭에 감추인 보화에 비유하셨다. 보배는 항상 감추어져 있다. 보배는 바다 깊은 곳, 땅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다.
살다 보면 때로 흑암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 흑암 속에는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보화를 얻기 위해서는 비싼 값을 치르는 헌신과 결단이 필요하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듯이(마 13:44) 말씀 묵상에는 헌신과 결단이 필요하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위해서 자기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겼다(빌 3:8). 말씀을 즐기고(시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사 11:3) 삼으려면, 모세처럼 영원한 기쁨을 주지 못하는 죄악의 낙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히 11:25).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요일 2:15). 그때 우리는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보화가 깊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은 그것이 멀리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실 때 우리는 모든 진리를 소유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바로 진리이시기 때문이다(요 14:6).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3).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 말씀 묵상에 들어가는 입문이다. 예수님 없이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예수님 없이는 성경이 풀리지 않는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요 5:39). 구약을 읽을 때 경험하게 되는 이해되지 않는 수건이 예수님 안에서 벗겨진다(고후 3:14-16). 성령께서 도와주실 때 예수님 안에서 모든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이다(고후 3:17-18). 예수님은 말씀 묵상의 열쇠가 되신다.
말씀을 묵상하라.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라. 성령님의 조명 아래서 말씀을 묵상하라.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말씀 묵상을 위해서 가장 좋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말씀의 깊은 바다에 빠지라.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라.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온몸이 말씀으로 가득 차게 하라. 피 전체에 말씀이 흐르게 하라. 온몸이 말씀 덩어리가 되게 하라. 말씀을 붙잡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라.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묵상을 계속하라. 그때 우리는 말씀의 사람이 된다.

저자 서문


1. 묵상의 유익
2. 묵상과 예수님
3. 묵상과 영적 성장
4. 묵상과 영성 훈련
5. 묵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6. 묵상과 성령님
7. 묵상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8. 말씀의 깊은 바다에 빠지는 묵상
9. 진리가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오는 묵상
10. 예수님을 닮아 가는 묵상
11. 목회자의 영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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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소개

저자는 하나님을 공부하여 흘러 보내는 하나님의 유통업자다. 그는 수많은 설교와 책을 통해 많은 이를 그리스도의 길로 안내했다. 그간의 책들이 그리스도께로 난 길을 쉬엄쉬엄 가도록 길가에 꽃도 심고, 목도 축일 수 있는 냇가도 안내하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우리 삶의 목적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찬란한 영광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 보배로우신 하나님을 부족한 인간이 만분의 일이라도 알겠느냐마는 저자는 온 힘을 다해, 온 지식을 동원해 우리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영성가의 도움을 받아 쓴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충만한 부요함 가운데 져들게 할 것이며, 말할 수 없는 든든함으로 가슴 벅차게 할 것이다.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B. A.)한 후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과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에서 학위를 받았다.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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