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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

저자 : 김세윤  역자 : 최승근  | 두란노 | 2012-09-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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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8171
쪽수 288
크기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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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신학의 거장 김세윤 박사가 들려주는
“그 ‘사람의 아들’”에 대한 탁월한 신학적 통찰!


이 책은 1983년 독일 Tubingen의  J. C. B. Mohr( Paul Siebeck) 사에서 처음 출판되고, 1985년 미국 Grand Rapids의 Wm. B. Eerdmans 사에서 미국판으로 재판된 필자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예수는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자기 칭호를 사용하여 종말에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창조주를 “우리 아버지”로 부르고 그의 사랑과 풍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했다.
.. “인자론”에 대한 토론이 이 책이 나온 이래 근본적으로 진전된 것도 아니고, 현재 학계에서 널리 인정되는 어떤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 속에서, 독자들은 필자의 논지를 여러 가설들 중 하나로 여기고 점검해 보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몇 명의 독자들이라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Tubingen의 한 선생님이 필자에게 해주었던 찬사(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에게 더 가까이 가게 해주었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책이 예수와 그의 복음을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해준다면 크게 기뻐하겠다.
- 서문 중에서


본문 맛보기


우리는 복음서에서 “그 ‘사람의 아들’”(人子)이 ‘하나님의 아들’과 어떻게 동일시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그 ‘사람의 아들’”에 관한 문제를 연구해 보고자 한다. 그러나 두 호칭이 동일시되는 각 구절의 진정성이나 편집사에 대한 논쟁을 벌이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관심은 오직 복음서에서 두 호칭이 동일시되고 있고, 따라서 복음서의 저자들은 “그 ‘사람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하여 두 호칭 사이의 통일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는 사실을 살펴보려는 데 있기 때문이다.


1. 마가복음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 여러 곳에서 “그 ‘사람의 아들’”(人子)을 하나님의 아들로서 분명하게 표현한다. 우리는 마가복음 8:38에서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 심판자로서 오는 “그 ‘사람의 아들’”의 재림(parousia)을 읽을 수 있다. o` ui`o.j tou/ avnqrw,pou(그 ‘사람의 아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아버지이다. 따라서 “그 ‘사람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가복음의 순서에 따르면, 마가복음 8:38은 예수가 제자도를 요청하는 문맥 속에 나온다. 이 제자도의 요청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사건(8:29)  후에 나오는 소위 “그 ‘사람의 아들’”의 수난에 관한 첫 번째 예고(8:31)  바로 뒤에 나온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는 하나님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ou-to,j evstin o` ui`o,j mou o` avgaphto,j(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선포하신 변화산상의 이야기가 나온다(9:7) . 예수는 그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세 명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본 것, 즉 자신이 영광스런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된 것을  o` ui`o.j tou/ avnqrw,pou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9:9) 말하지 말라고 지시한다. 이러한 일련의 이야기(막 8:27-9:10)  속에서 기독론적 칭호들인 그리스도, “그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은 분명히 서로 연관되어 있다. 베드로는 전통적인 유대교의 종말론적인 의미에서 예수를 메시아로 고백한다. 예수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메시아적 과 업을 “그 ‘사람의 아들’”의 고난과 부활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예수는 변화되고 하나님에 의해 아들로 선언된다. 변화산상에서 제자들에게만 선취적으로(proleptically)  보여진 사실, 즉 스스로를 “그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자가 실상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수난과 부활을 통해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보일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그때까지 비밀로 지키라고 명령한다.
: 23-25p


우리는 이미 197-199쪽에서 우리의 논지를 요약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 연구의 간략한 개요 그리고 이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간략한 숙고를 다루고자 한다. 예수는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여 다니엘에게 환상 중에 “한 사람의 아들 같은”( Xna rbk) 이로 나타난 신적 인물을 가리키면서 자기 자신을 지칭했다. 그 신적 인물을 하나님의 이상적인 백성 전체의 대표, 또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한 예수는, 바로 자기 자신이 다니엘에게 미리 계시되었던 신적 계획을 실현시키고 하나님의 종말의 백성을 창조하도록 하는 운명을 지녔다고 이해했다. 따라서 “그 ‘사람의 아들’”(=하나님의 이상적인 백성의 대표)로서, 예수는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 즉 언약에 따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대신 그리고 대표로 성취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이해했다. 다시 말해 예수는 “그 ‘사람의 아들’”로서 자신의 임무를 이사야 42-61장에 나온,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을 대신 성취하고 속죄와 새 언약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는 야훼의 종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므로 예수는 속죄와 언약을 세우는 죽음을 통해 새 언약의 백성,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하나님의 종말의 새 백성(=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여 다니엘 7장의 예언을 성취하고자 한 것이다. 요약하면, 예수는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자기 칭호를 사용하여 종말에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창조주를 “우리 아버지”로 부르고 그의 사랑과 풍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했다.
: 269-270p

머리말
국역판의 출판에 부쳐
한국어판의 새로운 출판을 위한 서문
추천의 글


Chapter1  복음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 ‘사람의 아들’ ”(人子)


Chapter2  예수의 자기 칭호


Chapter3  배경과 용어


Chapter4  “그 ‘사람의 아들’ ”의 말씀으로서의 성만찬 말씀


Chapter5  “그 ‘사람의 아들’ ”과 예수의 ‘아바’ 호칭, 하나님 나라-선포, 그리고 메시아적 자기이해


Chapter6  요한복음 1:51에 나타난 “그 ‘사람의 아들’ ”


Chapter7  “그 ‘사람의 아들’”-말씀들의 다양한 유형


Chapter8  “그 ‘사람의 아들’ ”과 “우리를 위한” 예수의 죽음에 대한 구원론적 해석의 발생


결론
참고문헌

이 책은 예수가 왜 “그 ‘사람의 아들’”을 자기 칭호로 사용하였는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를 창조적 논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놀랍게도 박식하고 자극적인 역작으로서 예수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창조적이면서도 보수적인 이해를 위한 밑받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I. Howard Marshall,  Evangelical Quarterly


이 책은 인자론(人子論)에 관한 많은 책들보다 얇지만, 지금까지 제시된 그 어떤 연구들보다 더 무게 있는 것으로 판명될지도 모른다. ... 이 책은 오늘날 신약학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들 중 하나에 대해 참으로 창조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 교회의 기독론이 예수의 자기 이해에 근거하였음에 틀림없다는 견해를 포기할 수 없다고 보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환영할 것이다.
- Rainer Riesner, Bib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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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소개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수차례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 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를,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김세윤 박사는 작년 여름 미국의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은퇴하고, 독일 Alexander von Humboldt 재단의 부분적인 지원을 받아 튀빙겐대학교에 연구교수로 가서 오랫동안 써 온 데살로니가 전, 후서 주석 (WBC)과 논문집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강의 (“바울과 탈리온의 법”)도 하였고, 지난 6월에는 신학부의 Studientag 심포지움에서 “데살로니가후서에 있는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강의와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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