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게 물어라! 반드시 답할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얻은 승리의 기록, 「하나님의 대사 1」
전 세계 영어권 독자들과
재외동포 및 이민 1.5세, 2세를 위한 영문판 발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특명전권대사다!”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 前 통일부 장관 김하중 장로의
성령을 따라 담대하게 사는 삶!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 제1권의 영문판, 「Ambassador of God」(규장 刊)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영어권 현지인들과 재외동포 및 이민 1.5, 2세들에게 좀 더 잘 읽히도록 표현을 공 들여 다듬었다. 영어권 국가에 사는 이민 1.5, 2세들과 유학생은 물론이고, 국내외에 거주하는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 또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 및 국내 신앙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김하중 대사는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36년간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외교관으로 봉직하였으며, 특히 6년 넘게 중국에서 나라의 대사로서 또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한국인과 중국인들을 사랑하고 섬겼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 진척과 하나님 나라 백성을 섬기는 과정에서 기도를 이끄시고, 신묘막측하게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그분의 섭리를 보여 주는 ‘기도행전’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를 썼다. 그리고 나아가 이제는 국내 출판 시장에서 검증된 이 컨텐츠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확신하고, 영으로 기도하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게 될 것을 기대한다. 그럴 때 비로소 어느 때에라도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으며, 누구라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제 자신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대사라는 거룩한 소명감을 가지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 나라의 진전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자리에 서라. 하나님께서 영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대사들을 우후죽순처럼 일으켜주시리라!

“Ask me and I will always answer!”
A Christian bestseller in Korea
A book that has returned South Korea to prayer!

《Ambassador of God 1》 by former Ambassador to China Kim Ha-Joong has been a bestselling book in South Korea from the time it was published. The book has sold over 350,000 copies in four years and continues to be loved by Korean readers.
Kim’s personal stories of how he relied on the Living God and how he received answers to prayers have touched many readers. The book has challenged many readers to move from saying the right prayers to passionately praying, in the Holy Spirit, seeking a genuine relationship with God. People’s hearts have been changed to pray for neighbors, churches and nations. This is not a book that teaches about prayer, rather, through its inspiring stories, it is a book that challenges and motivates people to pray.
The book has been a sensation in Korea as soon as it was published. 《Ambassador of God 1》 was awarded the “Most Popular Christian Book Award” in 2010 by a Christian daily newspaper in Korea. The Korean Christian Publication Association (KCPA) and Korean Christian Booksellers Association (KCBA) selected the book as the number one best seller loved by Korean Christians in 2011. Furthermore, the Cooperation Committee for Mission through Writing and the most authoritative coalitions of Christian Associations such as KCPA and KCBA, honored Kim with the ‘Author of the Year Award’ in 2011.

“We are all Ambassadors of God!”
This book is about how God has worked in my daily life. More than praying for my own selfish ambitions or my family’s successes, I have always tried to pray for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This book is like my own Book of Acts, documenting how God worked miraculously in answers to my prayers. It attempts to illustrate how God led me to serve His beloved people and how He responded to my prayers.
In writing this book, I pray that God will work in similar ways in your lives. I believe that many who read this book will come to believe in the Living God, learn to pray in the Spirit, and seek guidance and counsel from the Lord. If we pray in the Spirit, we do not need to worry or be anxious. We will be able to forgive and love others, becoming people of the Holy Spirit, who lead lives of courage.
- An excerpt from the Prologue

목차

Foreword
Prologue
Chapter 1. Embarking on a Journey of Faith
Chapter 2. Unwavering Faith
Chapter 3. Victory Through Love and Courage
Chapter 4. Sowing the Seeds of Love and Blessing in China
Chapter 5. God Uses Those Who Pray and Listen to Him
Chapter 6. Living As an Ambassador of God
Chapter 7. The Blessings That Come From Obedience
Epilogue

김하중 소개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에 몸담은 이후 19년 가까이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의 현장에 참여했고, 아태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여 최장수 주중대사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에 관한 결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5년 반 동안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0권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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