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신청
바이블칼리지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예꿈
두란노 기프트 카드
공과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병상의 은혜 (존 파이퍼의)

환우를 위한 생명의 지침들

Lessons from a Hospital Bed

저자 : 존 파이퍼(John Piper)  | 두란노 | 2016-08-08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원 (10% 할인)
적립금 350원 (5%) 적립

배송료 9,000원 미만 2,000원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1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6,300

도서정보

ISBN 9788953125957
쪽수 139
크기 125*180

이 책이 속한 분야



육신이 곤고할 때도 여전히 당신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병원에서 책은 무슨 책입니까?


누가 병원에서 책을 읽어요?



여기저기 아프고 거동은 불편해 만사가 귀찮다. 근심과 염려로 두렵고 불안하다. 병실은 텔레비전과 의료기기 소리, 빈번하게 드나드는 사람들로 밤낮없이 소란하고 산만하다. 그 와중에 시간은 더디 흐르고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지루하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병원의 일상 풍경이다. 오랜 지병 혹은 갑작스러운 발병이나 사고로 입원했거나 가족의 간병을 위해 병원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병원에서 독서라니 안 될 말이라고, 아픈 사람에게 책 선물을 하는 것은 센스 부족이라고 손사래 칠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더더욱, 병원에 입원한 환우와 그 가족들, 또 병원으로 문병을 가는 이들의 손에 이 짤막한 책을 쥐여 주고 싶다. 의료진이 환우의 몸을 돌보듯, 환우는 그 고통의 병상에서 자신의 영혼을 돌봐야 한다.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는 독서하기 힘든 여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병원에서 투병 중인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담았다. 입원 중인 환우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나 마땅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이 마음을 전하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물론 병원에 입원한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용 선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당대의 존경받는 신학자요 목회자, 존 파이퍼
그가 암 투병을 하면서 뼛속들이 검증하고 더욱 믿게 된
은혜의 신학을 고백하다!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이를 테면 우리의 육신과 감정이 무너질 때 우리의 신앙,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책은 이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요,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는 존 파이퍼가 전립선암 투병 생활을 토대로, 일상을 파고드는 신학과 신앙을 그린 것이다. 육신이 곤고할 때 더 선명하게 경험하는 하나님 은혜를 전하고, 병상에서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붙들도록 권면한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육신의 아픔을 피해갈 수 없다.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서 ‘질병’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고난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 시기를 잘 보내는 법을 정리했다. 나아가 환우와 그 가족들의 병원 생활을 돕는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 본문 맛보기

<21-22쪽 중에서>
제가 고난의 베테랑이라서 이런 책을 쓴 건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도 순탄했습니다. 필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 중에는 저보다 더 힘든 일을 겪으셨거나 겪고 있는 분이 많을 겁니다. 저는 살면서 병원에서 하룻밤을 넘겨 본 적이 (태어나던 날을 빼고) 세 번뿐입니다. 두 번은 전립선암 때문이었고, 한 번은 앞서 얘기한 혈전 때문이었어요. 저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겪은 분들이 많을 텐데, 그에 비하면 제 경험은 정말 별것 아니지요.
전에는 안부 인사 차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라고 누가 물으면 으레 “좋습니다”라고 답했는데, 이젠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둘은 분명 서로 달라요. 전립선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기 전날만 해도 제가 느끼기에 제 몸 상태는 좋은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다음 날 암 진단을 받았어요. 사실 제 건강은 좋지 않았던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 건강 상태가 어떤지 모릅니다. 아마 지금도 암세포는 있을 것이고, 어쩌면 다른 혈전이 떨어져 폐로 이동하기 직전인지도 모르지요. 간단히 말하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분이나 저나 지금 둘 다 매우 약한 상태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병원에 있고 저는 집에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자신이 얼마나 성하거나 병들어 있는지 피차 정확히는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제 “좋습니다”라는 말 대신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성경이 해 주는 말과도 잘 맞아듭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약 4:13-15).

<107, 109쪽 중에서>
영혼을 곁길로 빠지게 하는 것은 온갖 잡다한 소리만이 아닙니다. 육신의 통증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허를 찔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고통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한데, 바로 그 고통이 우리 시야를 가려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단순하고 짤막한 성경 말씀들이 들어 있는 게 참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그것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중략)… 신음하며 기다리는 동안 그것을 손안에 꼭 붙들어야 합니다.

<110-111쪽 중에서>
지난 세월 저는 병원으로 심방을 갈 때마다 환우들에게 아주 짧고 영광스러운 진리들을 말해 주었습니다. 특히 대수술을 바로 앞둔 사람들에게 그렇게 했습니다. 마취제가 몸에 퍼지는 순간까지도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냥 몇 단어로도 충분하니 여러분도 하나를 꼭 붙들기를 바랍니다. 고통은 생각을 흐려 놓지만 진리의 말씀 한마디가 여러분의 초점을 지켜 줄 수 있습니다.

<129쪽 중에서>
사탄은 여러분이 입원한 동안 겪는 일들을 무의미하고 공허하고 무섭고 사소하게 만들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사탄에게 이 승리를 내주지 마십시오. 기도하세요. 병원에 갈 때도 기도하고, 입원 수속 중에도 기도하고, 들것에 실려 갈 때도 기도하고, 병상에 누워서도 기도하세요. 아침에도 기도하고 밤중에도 기도하세요.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아마 잘 정리된 말로 길게 또박또박 기도할 수는 없을 겁니다. 투병 중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게 마련이니까요. 간단한 간구와 감사와 찬양을 다음과 같이 짤막하게 툭툭 내뱉어도 괜찮습니다.



추천의 글. 병원은 제 영혼의 단련장이요, 하나님의 선교지였습니다

들어가며. 우리 생명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안에 있습니다

 

 

Part 1.

고통의 병상을 은혜로 바꾸는 10가지 진리

진리를 굳게 붙드십시오

그 진리가 당신을 지켜 줍니다

 

1. “들려오는 오만 소리에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2. “고통 한복판에 두시는 하나님이 원망됩니다”

3. “아무도 이 아픔 모릅니다”

4. “하나님도 못 고치실 겁니다”

5.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벌을 내리나 싶어 서글픕니다”

6. “이대로 생이 끝날까 봐 두렵고 허망합니다”

7. “완쾌되고 싶지만… 그럴 수 있을까요?”

8. “주님을 믿고 싶지만 자꾸 마음에 시험이 듭니다”

9. “낫게 해 달라는 건 미성숙한 기도 같아 망설여집니다”

10. “~했더라면 병에 안 걸렸을 텐데. ~했더라면더 빨리 나았을 텐데”

 

 

Part 2.

영혼육을 살리는 10가지 병원 생활 지침

환우와 환우 가족들에게

 

1. 의료진의 처치 지연이나 비능률적인 병원 행정에 대한 불평을 멈추십시오.

2. 병실의 온갖 소음 속에서 말씀으로 영적 평안을 사수하십시오.

3. 텔레비전을 늘 켜 둘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보살피십시오.

4. 같은 병실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상대가 허락한다면 같이 기도해 주고 예수 안에 있는 소망을 말해 주십시오.

5. 통증이 밀려올 때, 몇 단어로도 충분하니 말씀을 계속 선포하십시오.

6.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 의료진과 긴밀하게 소통하십시오.

7. 볼품없어진 외모에 예민해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8. 참혹한 ‘죄’라는 질병에서 구원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9. 위대한 명의, 예수를 귀히 여기십시오.

잠깐의 가벼운 이 환난이 크고 영원하고 중한 영광을 이루는 과정임을 선포하십시오.

10. 지금 겪는 어려움이 하나도 낭비되지 않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치유를 위한 기도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존 파이퍼(John Piper) 소개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는 존 파이퍼는 미국 처치 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인간의 참된 기쁨은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이 아닌 하나님 그분 안에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 사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무릅쓰는 모험 가운데서 더욱 사실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존 파이퍼는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를 거쳐 뮌헨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다. 베들레헴 신학 대학의 총장이며, Desiring God을 설립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존 파이퍼(John Piper)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