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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 찰스 스펄전의 위대한 설교

SPURGEON ON CHRIST

저자 :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 두란노 | 2017-03-2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5]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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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28149
쪽수 344
크기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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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부활까지’
예수만 전한 스펄전의 주옥같은 메시지
십자가의 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흔드는 설교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복음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무엇이 한 젊은이를 선교사로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여 부모를 떠나 머나먼 땅으로 가게 하는가? 무엇이 한 목사를 콜레라가 창궐하는 와중에 그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 곁에 서게 하는가? 무엇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고 굳게 마음먹게 하는가?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이야기와 갈보리의 고뇌만큼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잃어버린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19세기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우리를 예수 앞에 서게 하다


죽은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교회 역시 왜 사라질 수 없는가? 교회를 물에 던지면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져 나올 것이다. 교회를 불에 던지면 불에 타서 더 빛날 것이다. 교회를 조각조각 자르면 각 조각이 각각의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의 머리를 자르면 옛 이야기의 히드라처럼 한 조각이 900개의 머리를 가질 것이다. 교회는 죽을 수 없다. 교회 안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십자가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성을 깨워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 맛보기


15세부터 설교자로 부름받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이 유명인사였던 것은 분명하나, 런던 주민이 모두 그를 알지는 못했다. 재미있게도 스펄전을 런던의 모든 곳에 알린 것은 한 사고에 의해서다. 엑세터 홀의 소유주가 이제는 그곳을 한 회중에게만 빌려 줄 수 없다고 말해서, 홀이 수용하지 못하는 수천 명을 수용할 더 큰 건물을 세울 계획이 곧 세워졌다. 그동안 임시 건물이 필요했다. 다행히 만 명에서 만 이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써리 뮤직홀이 있었다. 그의 설교 소식이 불길처럼 퍼져나가, 1856년 10월 19일 주일 저녁 그 홀에는 만 명이 운집했고, 다른 만 명은 주변 정원들에 있었다.
이미 만원이라서 예배는 정해진 시간 전에 시작되었다. 기도가 드려지고 나서, 찬송가를 한 곡 부르고 관습대로 찬송가 해설을 하고, 이어서 다른 찬송가를 불렀다. 그런데 설교 전 기도가 드려진 후, 갑자기 “불이야!”라는 외침이 홀에 울려 퍼졌다. 즉시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사람들이 문으로 몰려 계단이 무너졌으며 사람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넘어져 짓밟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7명이 죽었고 28명이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러나 화재는 없었고, 그것은 잘못된 외침이었다.
다음 날 런던의 모든 신문이 그 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생생하게 다루며 스펄전이 공공 뮤직홀에서 예배를 연 것을 조롱했다. 한 유력 신문이 말했다. “오락 장소를 주일예배에 임대한다는 것은 생소하고 대단한 일이다. 마치 종교가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 그것은 옛 청교도 식으로 말하자면, 사탄의 견고한 진 안에서 사탄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비겁하게 연맹을 맺는 것이다.”
며칠 내로 런던의 전 지역에서는 이 젊은 설교자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며칠 동안 깊은 침체와 낙심에 빠졌으며, 다시 설교를 재개했을 때는 신기하게도 청중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언론은 사람들을 스펄전에게서 등을 돌리게 하려 했지만, 결국 정반대로 그를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로 만들었다. 그의 명성은 점점 높아져서 문명 세계 전체에 알려 졌다. 그의 설교는 모든 언어로 수백만 번 재생되었다.


이곳에서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
1861년 3월 25일, 스펄전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새 건물에서 첫 설교를 했다. 그것은 사우스워크의 엘리펀트 앤드 캐슬에 있는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이었다. 그 건물의 정식 수용 인원은 4천 6백명이었지만 종종 천 명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앉거나 서있을 때가 많았다. 스펄전은 5-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태버내클을 지었고, 38년 동안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수용하고, 그곳과 런던의 다른 곳에서 그 회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 위대한 설교자들인 웨슬리와 휫필드도 그 정도로 큰 청중을 모았지만, 그들은 여러 곳을 다녔다. 반면 스펄전은 런던에 붙박이로 상주했다.
1890년, 5월 26일의 기도회에서 스펄전이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 실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수천, 수만 명이 회심했던가! 둘, 셋, 혹은 네 명이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그것도 1, 2, 3년이 아니라, 지난 10년 간 그랬다!”
흥미로운 점은 그 교회에 매년 더해진 숫자가 같은 기간에 뉴파크스트리트에 더해진 숫자의 두 배라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회심자의 숫자가 회중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드물게 있는 예외를 제외하고, 그 건물은 30년 동안 주일 오전과 저녁 예배마다 만원이었다.



스펄전의 죽음을 애도하다
1891년 10월 26일에 스펄전 목사는 오랫동안 앓던 류머티즘, 통풍, 신장염이 점점 더 악화되기에 프랑스의 망통으로 떠났다. 그곳은 그가 쉬고 회복하려고 가던 곳이었다. 그와 부인은 숙박 장소 보-리바쥬 호텔-에 도착해서 3개월의 ‘지상낙원’을 즐겼고, 육체적 연약함 중에도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1월 중순에 이르러, 그는 급속히 약해졌다. 그의 방에서 1월 10일과 17일에 간략한 예배를 드렸다. 그 예배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위한 그의 마지막 사역이었다. 그는 1892년 1월 31일에 5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족은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이었고, 92세까지 산 그의 아버지도 그보다 더 오래 생존했다.
그의 소천 소식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졌다. 런던의 한 신문은 ‘스펄전의 죽음’이라는 간결한 헤드라인을 실었다. 그날 잉글랜드 전역 어디서나 수요가 많은 탓에 신문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스펄전의 유해는 프랑스 망통으로부터 1892년 2월 9일 월요일에 런던의 빅토리아 역에 도착했다. 친구들의 작은 무리가 유해를 목회자 대학으로 옮겨, 유해는 낮에 계속 거기 머물렀다. 그리고 저녁에는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로 옮겨져,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관하며 경의를 표했다. 인파를 수용하기 위해 수요일에 네 번의 장례식을 행했다. 무디의 동역자인 아이라 D. 생키가 거기서 두 번 노래했다. 에번 허버 에번즈는 웨일즈의 비국교 목사인데 간단한 조사 후 결론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묻을 수 없는 찰스 해든 스펄전이 있습니다. 노우드에는 역사의 스펄전을 묻기에 충분한 땅이 없습니다. 그가 한 선한 일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것은 묻히지 않습니다.”
장례식은 목요일에 있었고, 한 신문에서는 런던 전체에서 상복을 입지 않은 여자를 세 명 찾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관식에서 아치볼드 G. 브라운은 스펄전의 가까운 친구이자 저명한 지인으로서 영원히 기억될 조사를 말했다.


그의 관 위에는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이 펼쳐져 있었다
그의 관 위에는 스펄전을 구주께로 인도해 40년 넘게 충성스럽게 섬기게 한 바로 그 성경 구절이 펼쳐져 있었다.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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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1
십자가를 지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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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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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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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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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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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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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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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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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구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CHAPTER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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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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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를 항상 대적하라. 그의 머리는 이미 깨졌다



CHAPTER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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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께 살다


찰스 스펄전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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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소개

영국 침례교 목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고,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였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 대학(Pastor’s College)’을 시작하였다. 그는 1865년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스펄전은 극단적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대한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는 동안 그는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으며 매주 6,000명에서 10,000명의 회중을 향하여 설교하였다. ‘설교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그는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고, 사후 그의 설교들은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이와 함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목회론』, 『다윗의 보고』 등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넘는 그의 저서들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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