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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자리 (성과를 넘어 하나님과 함께)

측정 가능한 결과로 측정 불가능한 하나님을 가늠하지 말라!

스카이 제서니  지음 | 두란노 | 2017-10-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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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29672
쪽수 264
크기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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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가능한 결과로 측정 불가능한 하나님을 가늠하지 말라!
당신과 교회와 세상을 ‘Reform’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영광스런 부르심의 자리로 달려가라!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는가
당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당신은 왜 부르심의 측정 불가능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부르신 분은 누구인가?


“여호와의 위대함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없다.
그분의 측정 불가함에 놀랄 것이다.”
-C. H. 스펄전


“처음 교회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의 교제로 이루어졌다.
 그리스로 넘어가면서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건너가 조직이 되었다.
그 다음에는 유럽으로 옮겨가 문화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넘어와 기업이 되었다.”

- 리처드 핼버슨(Richard Halverson)


오늘날의 ‘교회 주식회사’는 아담과 하와가 빠졌던 것처럼 ‘통제의 환상’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측정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결과를 바라는 이런 욕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스스로가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기독교로 변질시켰다. 기독교의 모든 교리는 측정 불가능하고 때로는 역설적이기까지 한 신비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지극히 실용적이고 기계적인 방법론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구원, 인간, 하나님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신비에 쌓여 있다. 그런데도 왜 이 셋의 교차로 위에 서 있는 우리는,


사역이 계산 가능한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소명의 측정 불가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왜 교회 주식회사의 공허한 약속에 가려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오늘날의 실용적인 사역 문화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진짜 사역이 무엇이고 사역의 소명이 세상적인 소명과 무엇이 다르며, 왜 리더십 원칙과 방법론만으로는 소명을 이룰 수 없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우리는 사역의 비전과 정체성 속으로 비판 없이 수용했던 잘못된 방식과 가치를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얼마나 신비한 일, 그리고 얼마나 측정 불가능한 분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새롭게 깨닫고 다시금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청중의 찬사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해석한 젊은이는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물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싶은 열정은 진심이다. 하지만 표면 아래에 또 다른 동기가 숨어 있다. 교회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그럴수록 점점 더 크고 유명한 교회의 사역자들과 어울리게 된다. 그들과의 비교의식은 그의 야망을 점점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든다. 끊임없이 책을 내고 세미나를 열고 방송에 출연한다. 부지불식간에 교회의 초점이 제자를 키우는 것에서 사역자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가 영향력의 정점에 이르면, 모든 것이 폭발한다. 안타깝게도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도 흔하다. 문제는 그 교회 구조의 하자가 아니다(모든 교회 구조에 하자가 있다). 심지어 그 사역자의 야망도 문제가 아니다(야망 없는 사역자가 어디 있는가). 문제는 그 야망을 움직이는 연료다. 그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라는 생명을 주는 연료 대신 불안한 자아의 폭발적인 힘을 선택했다.
우리 모두는 거룩한 야망과 불경한 야망이 뒤섞인 존재다. 물론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지혜는 이기적인 동기로 움직이는 사람들까지도 얼마든지 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빌 1:15-18). 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임을 받고 싶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Part 1- chapter1 중 23p


이제 모두가 인정하기 싫어하는 불편한 진리 하나를 선포한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우리에도 ‘불구하고’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만한 분이 아니다. 이것은 일반 성도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일반 성도만큼 사역자들도 꼭 들어야만 하는 진리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단지 우리를 원하실 뿐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일꾼이 절실히 필요해서 우리를 영입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화해를 이루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성과를 거두느냐가 아니라 그분의 곁으로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단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팀 켈러는 본래 좋은 것을 궁극적인 것으로 삼으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고 말했다. 성과는 좋은 것이지만 궁극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는 곤란하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가 선택할 리더들에게서 옳은 열매를 찾아야 한다. 옳은 열매는 적절성이나 힘, 혹은 전 세계적 영향력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의 열매는 바로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가 뭔가 혹은 어딘가로 부름을 받기 전에 먼저 어떤 분에게로 부름을 받았다는 영광스러운 진리가 우리 안에서 다시금 회복되어야 한다.
Part 1- chapter2 중 33p



Part 1 성과주의에 매달리는 순간 사역의 기쁨은 사라진다
01 야망 열정으로 포장된 야망의 덫에서 벗어나라
02 성과 성공주의의 우상을 파괴하고 영광스러운 진리가 회복되게 하라  
03 거룩한 낭비 효율성의 노예로 살지 말라
04 조직의 생명력 조직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눈을 돌리라
05 리더의 역할 이미 양 떼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 
06 하나님의 임재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가
07 안식 일을 멈추면 소명을 발견할 여유가 생긴다
08 관계 친밀함은 신뢰가 싹트고 자라는 기름진 토양이다
09 영혼의 양식 좋은 친구를 고르듯 신중하라
10 SNS금식 육체의 욕심을 줄이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
11 영적 건강 두려움을 직시하고 치유의 고통을 감내할 때 진정한 공감이 형성된다


Part 2 영광스런 부르심을 회복하는 길
01 영적 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02 순전함 복음만으로 충분하다
03 사역의 복잡성 혼자서 모든 사역의 짐을 지지 말라
04 동역 교회의 번영은 리더십의 여분에 달려 있다
05 스피치의 간결함 15분이면 충분하다 
06 스피치의 목적 예수님의 설교를 배우라 
07 환경 고난의 겨울을 지나야 은혜의 봄이 찾아온다
08 리더의 유형 성경을 사역의 기준으로 삼으라
09 교회의 상품화 당신의 사역에 침투한 소비지상주의를 뽑아내라
10 첨단 기술 욕심을 비우고 아날로그적 성육신 사역에 집중하라


Part 3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다 
01 사회 참여 한 손에는 복음, 한 손에는 사회 정의를 들고 화해를 선포하라
02 선교지상주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일차 소명으로 삼으라
03 소명의 재발견 부르신 자리에서 변화와 회복을 꿈꾸라


함께 나누고 행동하기(부록)  

주  



《부르심의 자리》는 현재 사역의 방향과 패러다임을 재설정하는 반문화적 지혜로 가득하다. 저자 특유의 사역적이고도 도발적인 문체로 쓰인 이 책은 분명함과 확신, 연민으로 현재 기독교의 이슈들을 다룬다. 하나님 나라의 모든 리더에게 저자의 심오한 지혜와 통찰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선물이다. 더불어 그의 최고 역작이다.
_ J. R. 브리그스, 카이로스 파트너십(Kairos Partnership)창립자


스카이 제서니는 미국 복음주의 엔진 후드를 열어볼 독특한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그 질병을 진단하고 강력한 성경적 처방을 줄 수는 날카롭고도 선지자적인 은사를 가졌다. 이 책은 병든 교회들과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강력한 약이다.
_ 마크 세이어즈(Mark Sayers), 호주 멜번 레드 교회(Red Church)담임목사


나는 스카이 제서니가 쓴 책은 무조건 다 읽는다. 그가 교회 리더십에 관한 책을 구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즉시 쾌재를 불렀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_ 존 마크 코머(John Mark Comer), 브리지타운 교회(Bridgetown Church)비전 사역자


현대 교회의 전형적인 시각을 뒤흔드는 그의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는 교회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부르심의 자리》에서 교회의 영혼을 깊고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부담스러운 임무를 기꺼이 떠안았다. 언제나처럼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도록 도전한다. 이 책을 꼭 구하라!
_ 데이브 기븐스(Dave Gibbons), xealots.org와 newsong.net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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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제서니 소개

스카이 제서니는 2001년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트리니티 신학교에 있는 동안 그는 리버티빌 복음주의 자유교회에서 전도사로, 레이크 포레스트 병원에서 학생 교목으로 사역하였다. 오하이오 주 옥스퍼드에 있는 학생 교목으로 사역하였다. 오하이오 주에 있는 마이애미 대학에서 이슬람 역사와 신학에 초점을 맞춘 비교종교학과 역사학 학사 과정을 지도했으며, 불교와 유대교, 초기 기독교를 연구했다. 현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리더십 저널’ 편집장이며 일리노이 주 휘튼에 있는 블랜차드 연합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리더십 저널》은 복잡한 이 시대에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널이다. 이 저널을 통해 스카이는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동역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문화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교회 지도자들의 사상을 전하기도 했다. 《리더십 저널》에서 편집장을 하기 전, 스카이는 6년 동안 일리노이 주 휘튼에 있는 블랜차드 연합교회에서 전임 목...회자로 사역했다. 이 기간에 그는 블랜차드 교회가 일리노이주 워렌빌에 지부 교회를 세우도록 도왔으며, 포스트모던 시대에 포스트 기독교 문화 속에서 영성을 형성하고 선교하는 문제로 깊이 고심했다. 그는 지금도 블랜차드 교회는 물론 세계 각국 교회와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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