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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르는 신학 (사랑이 결핍된 시대를 위한 대안)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끈다

권혁빈  지음 | 두란노 | 2018-05-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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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31439
쪽수 436
크기 150*220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끈다


-목회자, 신학생, 일반 성도를 위한 깊고도 따뜻한 신학 필독서
-총 39개의 주제로 구성된 1년간의 소그룹 나눔을 위한 커리큘럼
-강영안, 강준민, 김영길, 김창환, 문애란, 이재훈, 임성빈 강력 추천!


조직신학의 핵심 주제를 ‘사랑’으로 풀어낸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안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학자이면서 양들을 사랑하는 목회자인 권혁빈 목사가 조직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으로 풀어낸 책이다. 사랑의 하나님(신론), 사랑의 절정(기독론), 사랑의 형상(인간론), 사랑의 영(성령론), 그리고 사랑의 영성에 이르기기까지 조직신학의 대주제 아래 39장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조직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에 대입하여 풀어내기 때문에 이 책의 39장의 주제는 사랑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한 구성을 통해 신앙을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신학적 토대를 제시하고, 신학적 내용을 통해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목회자이자 조직신학자로서 쌓아 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풀어내려는 저자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신학과 삶 사이의 간극을 채우고, 신앙과 신학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그의 신학은 사변적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살아 있다. 신학적 통찰을 일상에 연결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목회 현장에 있는 신학자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처럼 신앙과 신학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하고 둘 사이의 균형을 이루려는 시도는 참신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신학적 통찰과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맞물린 글은 섬세하고 따뜻하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특별히 이 책은 개인 독서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나누도록 구성되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소그룹을 위한 나눔이 들어 있어서 적용과 나눔이 가능하다. 39장이라서 일주일에 한 번 모일 때 10개월 정도, 중간에 방학을 한두 번 갖게 되면 1년 동안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동안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기 위한 모임은 많았지만, 신앙의 뼈대를 갖추는 신학을 위한 모임은 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또한 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 더 친숙하게 조직신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쓰였기 때문에 조직신학의 주제들이 삶 속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실제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조직신학의 중심 주제와 핵심이 잘 구성되어 있어 신학적 토대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 조직신학의 중심 주제를 ‘사랑’으로 배우면서 하나님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질문이 들어가 있어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교회 내 소그룹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조직신학을 배우고 싶은 평신도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평신도를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 교회 내 소그룹모임을 인도하는 리더


책 속으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그분을 통해 흘러가며, 결국 그분에게로 집약된다. 그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이 메마른 시대의 유일한 소망이다. 나는 그것이 바로 신학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어떤 신학이 가장 필요한지는 그 시대에 가장 결핍된 것이 무엇인지를 찾으면 된다. 시대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 곳곳에 긴급하게 수혈되어야 한다. 신학은 이 시대의 각 영역에 혈액을 내보내는 심장 역할을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조직신학의 주제에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을 대입하여 나온 결과다. 다루는 주제들은 신학적인 구성과 내용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에 필요한 신적 사랑의 영양분을 제공한다. 희망이 결여된 시대를 위해 ‘희망의 신학’(Theology of Hope)이 있었던 것처럼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를 향해 견고한 ‘사랑의 신학’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창조하셨다. 신적인 사랑도 ‘무’(nothing)의 조건에서 출발한다. 반면 인간의 죄는 창조에서 흑암과 절망의 상황을 연출한다.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 ‘무’와 불가능의 상황이다. 그러나 그 죄로 인한 나락의 상황은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드러내는 유일한 조건을 만족시킨다. 그런 의미에서 창조와 십자가는 같은 형식을 취한다. 하나님은 사랑할 수 없는 조건에서 사랑하신다.   

_1장 첫 번째 사랑의 표현, 창조 中


성부는 창조를 통해 그분을 나누며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내어 주는 희생을 감당하셨다. 성자는 구속 사역을 위해 성육신하시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성령의 사랑의 행위는 얼핏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성부와 성자를 증거하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서로 연합한다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각각의 자기희생을 말한다.       

_2장 사랑의 하나님의 정체성, 삼위일체 中


초월자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며 연합하시는 하나님이다. 초월적인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원하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연합하기를 원하신다. 결국 초월과 내재라는 기독교 신비는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특징 안에서만 풀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_4장 사랑의 계시자, 예수 그리스도 中


크리스천의 삶 가운데 십자가는 항상 피부에 느껴지는 실제요 현재다. 하지만 십자가의 현실 가운데 부활은 오직 약속 안에서만 존재한다. 객관적이고 통계적이며 증거를 요구하는 확실성은 믿음 안에 존재하는 부활과는 존재 방식이 전혀 다르다. 믿는 자들이 갖는 확실성은 안 믿는 자들이 갖는 불확실성의 영역에 있다. 크리스천의 삶은 현실적으로 불확실하지만 믿음 안에서 확실한 것을 따라가는 것이다. 신뢰는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며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한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합리성보다 더 높은 합리성을 취하게 된다.                        

_5장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신뢰 中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런 사랑의 하나님께 무엇이 불가능하겠는가? 본성과 능력은 구분할 수 없다. 아름다운 꽃의 본성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그분의 능력이 나타난다. 중세 신학자들이 사랑과 능력을 하나의 개념으로 생각한 것은 바로 그러한 깊은 성찰의 결과일 것이다.                                      

_6장 일으키는 사랑, 능력 中


하나님의 대리인이라는 정체성은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에 영광스러운 부담을 준다. 결국 믿음으로 사는 것은 그러한 소명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를 세우신 목적을 알고 그것에 합한 자가 ‘되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단지 존재론이나 어떤 상태 또는 조건이 아니라 목표를 지닌 하나의 운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인간론에 머물지 않고 종말론을 향해 있다. 크리스천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 4:19) 그 완성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다.          

_8장 사랑의 관계를 맺는 존재, 이마고 데이 中


교회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다. 이를 위해 크리스천은 모두 세상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는 교회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 빛과 같아서 우리의 삶을 프리즘 삼아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깔로 이 세상에 퍼진다. 그 아름다움이 크리스천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 방식이다. 교회는 세상 속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랑의 임재다.                                            

_11장 세상에 드러난 사랑의 증거, 교회 中


하나님의 사랑은 늘 현재적이다. 하나님은 전에도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며 미래에도 사랑하실 것이다. 사실 그분의 사랑은 시제에 구애받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그분 안에서 하나다. 그래서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음을 잊는 것은 믿음의 위기다.   

_12장 현재젹 영성, 소망 中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고 우리의 지식은 그 안에서 재구성된다. 믿음을 갖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지적으로 알게 되는 차원을 넘어 그분과의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사랑 안에서 그분이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나아가 그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과 세계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_13장  사랑에 이르는 삶, 영성 中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_신학의 과제


1부 사랑의 하나님
1장 첫 번째 사랑의 표현, 창조

01 창조는 사랑의 신비를 드러낸다
02 창조는 증거에 근거하지 않는다
03 창조의 원리는 삶에 적용되는 원리다


2장 사랑의 하나님의 정체성, 삼위일체
04 삼위일체 하나님은 사랑의 공동체다
05 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체에 초대되었다
06 연합은 사랑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


3장 자발적인 사랑의 결과, 고통
07 악의 존재는 사랑과 모순되지 않는다
08 전능하신 하나님도 고통당하신다
09 진정한 사랑에는 언제나 고통이 따른다


2부 사랑의 절정
4장 사랑의 계시자, 예수 그리스도
10 신성과 인성은 오직 사랑 안에서 조화된다
11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삶으로 증명된다
12 십자가와 부활은 사랑의 절정이다


5장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신뢰
13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삶의 원리다
14 신뢰는 십자가와 부활 사이에서 만들어진다
15 신뢰는 사랑에 대한 확신에 근거한다


3부 사랑의 영
6장 일으키는 사랑, 능력
16 사랑은 신학의 차이를 넘어선다
17 성령의 능력은 궁극적으로 사랑의 힘이다
18 약함 속에 진정한 사랑의 능력이 있다  


7장 이해하는 사랑, 지식
19 오직 사랑만이 참된 지식을 준다
20 성령과 말씀은 사랑 안에서 함께한다
21 실패와 고난에도 사랑의 메시지가 있다


4부 사랑의 형상
8장 사랑의 관계를 맺는 존재, 이마고 데이
22 관계는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한다
23 인간은 하나님을 보여 주는 존재다
24 고통은 그리스도의 흔적이다


9장 나를 향한 사랑의 선언, 정체성
25 기독교의 인간론은 신론에 근거한다
26 칭의는 놀라운 사랑의 선언이다
27 나의 정체성은 현실을 넘어서는 힘이다


10장 사랑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 죄
28 빗나간 삶의 목표에 죄의 실체가 있다
29 죄는 사랑의 결핍이다
30 인간은 선과 악을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다


5부 사랑의 영성
11장 세상에 드러난 사랑의 증거, 교회
31 교회는 교회 밖을 위해 존재한다
32 십자가 사랑을 품은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33 내가 닦아야 할 창문은 무엇인가


12장 현재적 영성, 소망
34 미래는 현재를 위한 이정표다
35 기다림은 현실과 약속을 연결하는 행위다
36 진실한 소망은 사랑의 확신에서 온다


13장 사랑에 이르는 삶, 영성
37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되고 싶다
38 올바른 생각은 믿음에 도달한다
39 헌신은 가장 합리적인 믿음의 결과다


나가는 글_사랑의 신학
후기 /부록_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주


사랑의 하나님에 이르는 과정이 곧 신학함이며, 그렇게 길을 밟아 걸어가는 사람이 신학자임을 보여 준다.

_강영안 서강대학교철학과명예교수,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_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신학과 신앙을 화해시키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앙으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_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회장


그야말로 조직신학의 혁명이다!
_김윤희 페이스앤워크인스티튜트아시아(FWIA) 대표,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아름답게 설파한다.
_김주환 허브교회 담임목사,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앙과 신학의 바른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적극 권한다.
_김창환 풀러신학교 부학장 및 코리안센터 원장


예수님과 토닥토닥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우는 것 같은, 아주 따뜻하면서도 배움의 깊이가 남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_문애란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시대를 관통하는 저자의 신학적 통찰과 깊은 인문학적 소양이 일상의 이야기와 맞물리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_이상훈 Fuller Seminary 겸임교수 및 SOMA University 학장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신앙과 신학의 조화된 언어로 펼쳐 낸다.
_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현대판 기독교 강요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의 핵심 진리들을 다 포함하였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담임목사


내면 깊숙이 배어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무엇보다 신학적으로 일깨워 준다.
_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우리를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자리로 이끌어 가는 신학적 사유의 탁월한 실례를 제공한다.
_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Here is the genius and delight of this book; it is accessible to multiple possible readerships!
_Paul Chang-Ha Lim Vanderbilt University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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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소개

권혁빈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속에서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졸업 후 개척교회 전도사로 섬기다가 영국으로 유학해 학문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는 목회자이자 신학자로 살아오며 사랑이 신앙과 삶 그리고 신학을 관통하는 주제임을 발견하고, 사랑을 잃어가는 이 시대를 위한 예언자적 소명을 가지게 되었다.
한양대학교(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영국 버밍엄대학교(Birmingham University)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M.A.)를, 고대와 중세 신학, 포스트모더니즘 연구로 케임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 후 미국 노트러데임대학교(Notre Dame University)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동안 고(故) 하용조 목사를 만나 목회와 신학을 함께할 수 있는 현장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사역하며 조직신학, 종교철학, 변증학, 현대 신학, 신학적 해석학 등을 가르쳤고,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부학장을 역임했다. 강동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를 거쳐 현재는 미주 Onnuri Mission Alliance 본부장, 미주 CGNTV 이사, 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김지연과 결혼하여 제희, 경하, 제인 세 자녀와 함께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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