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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 (Daybreak in Korea)

Daybreak in Korea

저자 : 애니 베어드   역자 : 윤정순  | 디모데 | 2006-10-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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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8812636
쪽수 192
크기 신국판(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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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의 선교사가 만난 조선 사람 이야기

이 책은 개척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된 윌리엄 베어드와 애니 베어드 부부가 선교 활동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소설로 엮은 것이다. 가난한 살림에 쫓겨 열두 살에 시집을 간 어린 소녀 보배는 자기보다 어린 남편의 냉대와 시부모의 핍박 속에 모진 세월을 살아나간다. 남편이 급사(急死)하고 첫딸을 병으로 잃은 후 또다시 돈에 팔려 다른 남자에게 매이며 삶의 막다른 끝으로 내몰리게 된다. 그때 우연히 전해들은 복음의 소문, 그토록 갈망하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소망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예배 처소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보배를 통해 새 남편과 식구들이 변화되고, 보배를 둘러싸고 있던 무당과 점쟁이 등 어두운 영에 사로잡혀 살던 주변 사람들이 극적인 회심에 이르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이땅을 깨워주신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축복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고 복음에 빚진 자, 사랑에 빚진 자 된 마음을 회복하며, 느슨했던 신앙 생활을 새롭게 할 것을 촉구하는 힘찬 울림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워준다.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가 한국에서 직접 보고 느낀 사실들을 편집하고 재정리하여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는 로마서 첫 장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내외를 비롯한 다른 모든 선교사들은 이 나라 사람들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만남을 통해 그들 가운데 거룩한 창조주께서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증거들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이 고귀한 이상과 자기를 버리는 희생 정신을 풍성하게 소유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며, 기뻐하고, 고난을 견디는 힘을 풍성하게 선물로 받았다. 그들에게는 시적인 감수성과 뜨거운 열정이 있다. 어디를 가든지 수많은 고귀한 사람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황폐하고 유리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은 그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으로 회복시킬 수 있었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셨다’는 말씀처럼 당신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과 같이 희망과 공포가 얽힌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영혼의 양식 되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할 수만 있다면 나의 목적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 저자 서문중에서


추천의 글
윌리엄 베어드와 애니 베어드에 대하여
저자 서문

1. 팔려 가는 어린 신부
2. 여자라는 이름의 굴레
3. 어둠의 영, 그 세계 속에서
4. 고판수의 수난
5. 복음에 눈을 뜨다
6. 한 알의 밀알이 썩기까지
7. 죄악의 사슬을 끊고
8. 귀신을 내어쫓는 무당
9. 그리스도의 세상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 역사상 가장 빠른 진보를 보였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워 성경책을 감추어두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 믿는 것이 인생에 도움도 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복된 국가가 된 이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이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졌을 때 뿌려진 수많은 눈물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을 뻔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 복음의 여명기에 일어난 아름다운 기록들을 담은 좥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좦가 출간되었습니다. 한 여인이 멀고 먼 동방의 작고 폐쇄적이었던 나라 한국에 와서 아이를 낳고 살면서 겪은 일들과 암이라는 질병을 등에 지고도 복음 때문에 이땅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사역한 생의 기록입니다. 지나온 어두움의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찬란함이 있습니다. 그때 흘려진 눈물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웃을 수 있고, 가난과 멸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풍요와 영광이 있습니다. 이 책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이 있었던 바로 다음 해입니다. 성령께서 이땅에서 역사하셔서 이땅을 깨워주신 그 감동의 이야기를 동화 같은 문체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복음의 여명기에 다가올 찬란한 빛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설레임과 기대를 고스란히 책에 담아냈습니다. 1907년 성령 강림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심령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합니다. 또 이 민족과 자라나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아름다운 기록이 계속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모데 출판사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감동의 기록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1907년의 역사가 마음에 재현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번역하신 유정순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이 책의 저자 애니 베어드(Annie Laurie Adams Baird, 1864-1916)는 초기 한국 선교의 개척자 윌리엄 베어드(William Martyne Baird)의 아내다. 그녀는 27살 젊은 나이에 한국에 들어와 5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남편과 함께 부산, 대구, 평양 선교를 개척했다. 전도 사업은 물론 다양한 여성 사업을 펼쳤고, 숭실학당, 평양외국인학교, 평양여자성경학교, 숭의여학교의 설립, 찬송가공의회 회원, 물리학, 동물학, 식물학 교과서 편찬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이룩한 업적은 가히 경이적이다. 애니 베어드는 한 여인이 이땅 조선에 태어나 예수를 영접한 후 새로운 세계관을 갖고 살아가게 되는 일생을 탁월한 문학적 감각을 가지고 재구성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보배의 모습은 특별한 한 여인을 소재로 삼았다기보다 당시 조선 여인들의 보편적인 일생을 형상화한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복음이 들어오기 전 조선의 여인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했는지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은둔의 나라에 달려와 복음을 전하고 이땅에 자신의 생명을 묻은 한 서양 여인의 조선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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