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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바로 (바른 삶을 세우는 바른 기도 세우기)

저자 : 양승헌  | 디모데 | 2018-1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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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8816405
쪽수 287
크기 145*210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도 기도해봤거든. 그런데 안 되더라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일이 많아서 마음이 분주해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의 기도는 ‘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까?


크리스천에게 기도는 매일 창조주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기도로 우리의 영적 성장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나의 옛 친구 한 명이 기도했던 방식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어느 날 그의 삶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절박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가 원한 것을 그가 원한 때 그가 원한 방식으로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자 그는 잘못된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에 대한 실망은 영적인 절망감으로, 절망감은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으로, 서운함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바뀌었고, 그 불신 때문에 결국 그는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기도가 복이 되고 독이 되지 않을까? 이 심각한 질문 때문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기도와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면서 바른 기도를 세우기 위해 최소 부사 열여섯 개를 탐색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그 열여섯 개 부사구를 사용해 당신이 바른 기도를 세우도록 안내해줄 것입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무엇’을 기도할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기도할지를 고민하라!
크리스천에게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수단이자 믿음을 키우는 결정적인 통로다. 기도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신앙이 자랄 수도 있고, 믿음이 소멸되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다. 저자는 바른 기도를 세우기 위해서 ‘무슨’ 기도를 하는가’라는 명사형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부사형 질문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16가지의 부사형 질문을 통해 우리 기도 생활의 주파수가 과연 하나님께 잘 맞춰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도록 독려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책 속으로


우리 기도를 방해하는 나쁜 습관 한 가지를 지금 바로 교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습관은 바로 하나님이 응답해주시지 않아도 마음이 상하지 않을 적정선을 그어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니 안전선에 머문 기도만 하는 것은 절대 겸손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신앙이고, 크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기대 없는 기도는 응답도 없습니다.
2. 기대하며 _p. 47


남편의 회심을 위해 2년이나 기도했는데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자포자기하고 있습니까? 자녀가 주님을 알고 경건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기를 원하여 10년이나 기도했는데 별 진척이 없어서 그만두었습니까? 당신은 기도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 가정과 생애에 그분의 영광을 보여줄 기적을 스스로 접은 것입니다. 나는 오늘 당신이 다시 그 기도 제목에 동그라미를 치고 거기에서 선언하기를 촉구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겁니다. 주님이 응답을 주시는 날까지 이 기도를 내 입에서 끊지 않을 것입니다.”
4. 끈질기게 _p. 75


어디에 그런 장소를 마련해야 할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드리겠습니다. 어떤 형제는 온 가족이 깨어나기 20분 전에 먼저 일어나서 거실에 나와 기도합니다. 어떤 형제는 차 안에서 문을 잠그고 기도합니다. 또 어떤 형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며 따로 기도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이어폰을 끼고 은은한 찬양을 들으며 기도할 수도 있고, 30분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는 자녀 19명을 낳았습니다. 이 많은 아이를 키우면서 따로 기도할 시간이 있었겠습니까? 그녀는 기도할 만한 한적한 장소를 찾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 그녀에게 ‘따로 기도원’은 앞치마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언제든지 하얀 앞치마를 머리 위로 뒤집어쓰며 그것이 엄마의 기도 시간임을 알았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6. 따로 _p. 124-125


금식은 복을 받거나 구원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고자 단식 투쟁처럼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밥을 굶는다고 자신의 뜻을 바꾸지는 않으십니다. 금식의 초점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8. 때로 금식하며 _p. 149


어느 날 어린이 사역자인 내게 큰 격려가 되는 메시지를 카톡으로 하나 받았습니다. 어린 외손녀 둘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잡고 기도하는 사진이었습니다. 네 살밖에 안 된 큰아이가 돌이 겨우 지난 동생을 앉혀놓고 소위 기상 축복을 해주고 있는 장면을 딸이 찍어 보내준 것입니다.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 두 녀석이 손을 잡고 나름 진지하고 ‘거룩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내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그 아이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10. 이어받게 _p. 179


들어가는 말


1. 거꾸로
2. 기대하며
3. 꽉 붙들고
4. 끈질기게
5. 항상
6. 따로
7. 첫 번째로
8. 때로 금식하며
9. 함께
10. 이어받게
11. 감사함으로
12. 위하여
13. 구체적으로
14. 내맡기고
15. 속을 위해
16. 성령으로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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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헌 소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일념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이 땅의 어린이들을 섬겨온 양승헌 목사는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달라스 신학대학원(기독교교육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교육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1976년 몇몇 동료와 파이디온선교회 사역을 시작했고, 동 선교회와 도서출판 디모데의 대표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GMF(한국해외선교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2001년 전인격적, 전생애적, 전영역적, 전세대적인 통합 사역이 이루어지는 교육교회의 비전을 품고 세대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장 기독교 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CEE(Christian Education by Extension)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거듭난 생활 공과, 예수마당 성경공부 공과의 책임 편집을 담당했다.
바른 크리스천을 세우는 데 열정을 품은 저자가 쓴 책으로는 『크리스천 믿음』, 『크리스천다움』, 『크리스천 스토리텔러』, 『크리스천 기도』, 『크리스천 티칭』, 『어린이 설교 클리닉』, 『어린이.com』, 『양승헌과 함께하는 창세기 여행』, 어린이 설교집인 『뚫린 귀』, 『친백성』 그리고 『어린이 디모데 전도훈련』, 『병든 사회에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이상 디모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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