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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로 푸는 로마서 (존 더반 신약주석)

Romans (Zondervan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저자 : 프랭크 틸만  | 디모데 | 2020-09-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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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8816627
쪽수 832
크기 18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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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더반 신약주석,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서 만나다!
정확하고 분명한 주석, 완벽하게 도해된 문맥 구조, 설교자를 위한 강해적 설명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존더반 신약 주석. 메인 아이디어 신·구약 주석 시리즈와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에 이어 영적인 감각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주석과 강해의 세계가 열립니다.


[강해로 푸는 로마서 소개]

“로마서를 펼치면서 어두운 의심의 그림자가 깨끗이 사라졌다.” - 어거스틴
“나는 로마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고, 천국에 이르는 문을 통과했다고 느꼈다.” - 마틴 루터
“로마서는 성경에 숨겨진 모든 보화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입구다.” - 칼빈


역사 속 믿음의 거장들을 일깨웠던 복음의 정수 로마서!
바울 신학의 대가의 눈으로 로마서를 파헤치다!


바울 서신 중에서 분량이 제일 많고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서신은 바로 로마서다.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동쪽 지역의 사역을 거의 마쳐갈 무렵,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편지를 쓴다. 이 편지에서 그는 스페인에서 이루어질 복음 전파 사역을 후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주로 이방인으로 구성된 서쪽 지역의 교회에서 모은 구호금을 궁핍한 예루살렘의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전달하는 신학적이고도 실제적으로 중요한 과제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그는 복음을 완전하게 설명하고, 복음과 이스라엘 전통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더불어 경쟁주의가 만연하고, 복잡다단하며, 때로 위험에 맞닥뜨리기도 하는 로마 제국의 수도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삶에 적용해야 할 복음의 원리를 제시한다.


존더반 신약주석 『강해로 푸는 로마서』는 단연코 완벽한 복음 해설서인 로마서를 언어적, 구조적으로 깊이 탐구하고, 교회가 실제로 어떻게 신자를 세워나가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마땅히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나 되어 살아가야 함을 현대에 알맞게 적용한다. 저자는 로마서에 담긴 찬양을 적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모든 시대의 교회가 복음을 기억하게 하여 힘을 북돋우는 로마서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제시하며 로마서 연구에 대한 열망을 불어넣어준다.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전체 소개]


존더반 신약주석은 한 권에 모여 있는 경우가 좀처럼 없는 주석의 특징들을 한데 묶어놓았다. 시리즈 각 책은 헬라어 원문에서 본문의 전후문맥과 구조를 다루고, 각 저자는 문학적 구조에 기초한 독창적 번역을 제공해준다. 이 시리즈는 모든 주석 각 부분에서 요점, 석의적 개요, 구절별 주석, 적용에서의 신학 등을 제공한다. 학자들은 각 단계에서 정보를 제공하지만 주석을 지배하지는 않는다.


그럼으로써 독자가 성경 저자의 메시지가 전개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리한 통찰과 시기적절한 신학적 적용으로 가득 찬 이 주석은 목사, 교회 지도자, 신학생을 비롯하여 학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약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데도 유용한 ‘원스톱’(one-stop) 자료가 될 것이다.


[존더반 신약주석의 특징]


•본문의 전반적 구조를 묘사한다.
•광범위한 전후문맥 안에서 본문의 역할을 논의한다.
•본문의 큰 개념 혹은 중심 취지를 한두 문장으로 기술한다.
•헬라어 본문에 대한 각 주석가의 번역을 도해로 제시한다.
•본문에서 각 절의 관계에 관한 해석적 결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한다.
•비전문가들에게도 쉽고 유용한 헬라어를 사용하여 심도 깊은 주석을 제시한다.
•본문의 신학적 메시지를 요약하고, 그것이 이 시대 교회에 무엇을 말하는지 탐구한다.


시리즈 서론. 11
저자 서문. 15
약어표. 17
로마서 서론. 23
참고문헌. 47
로마서 주석. 55
로마서의 신학. 789
성구 찾아보기. 803



박정근(부산 영안침례교회 담임목사) : 『존더반 신약 주석』은 성경 각각의 구절을 어느 학문적 주석 못지않게 깊고 정확하게 연구해놓았을 뿐만 아니라,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학적 진리를 알기 쉽게 추출해놓았다. 책에서는 ‘석의적 개요’라고 지칭했지만 실제로는 ‘강해적 개요’에 가깝게 본문의 의미를 잘 강해해놓아 설교자가 곧바로 그 개요를 자신의 설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거기에 더하여 따로 부문을 할애해 적용까지 충실하게 다루어주었다.


설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후 문맥을 잘 연구해놓은 것과 본문의 흐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표로 본문을 배열해놓은 점 그리고 헬라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만일 어느 설교자가 현존하는 우리말 주석 가운데 오직 한 권만 구입해야 한다면 나는 이 주석 시리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신약을 깊고 올바르게 설교하려는 모든 설교자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설교자라면 반드시 서재에 비치하고 두고두고 보아야 할 주석이다.


서정인(한국컴패션 대표) : 나는 사람들과 나의 서가를 공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어떤 책이든 좋으니 다 꺼내 읽으라고 초대한다. 그럼에도 주석서만큼은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만큼 설교자에게 주석서는 중요하다. 그럼에도 주석서를 탐구하며 말씀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앞서지 않도록 머리가 지식으로 가득 차기 전에 멈추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존더반 신약 주석』은 이런 염려에서 놓여날 수 있도록 해주었던 매우 탁월한 책이다.


주석서들은 보통 단어 해석이 탁월하거나, 배경 설명을 중점으로 하거나, 다양한 해석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등 어느 한쪽에 강점이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한 본문을 놓고도 많은 주석서를 참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관찰, 해석, 적용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적용까지 균형을 잃지 않고 담아놓았다. 무엇보다 찾기 쉽고 깔끔한 편집으로 핵심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통찰력 있지만 단순한 심령에 주님의 마음이 더 잘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주석서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준비의 시작은 이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양승헌(세대로교회 담임, 전 파이디온 대표, 교육학박사) : 『존더반 신약 주석』은 내가 바라온 내 스타일의 주석이다. 보배를 발견한 나의 가슴이 뛴다. 이 주석이 보배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확한 그림을 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본문이 기록된 역사적 배경, 그 본문이 위치한 맥락과 각 단어의 종속관계 등을 면밀하게 살피는 문법적 분석,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복음주의 신학의 렌즈를 통해 본문이 독자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드러내준다.


둘째, 큰 그림을 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본문을 통해 성경 저자가 말하려는 중심 사상을 한두 문장으로 졸여줌으로써 이 본문을 통해 내가 들어야 할 성령의 음성을 정확하게 붙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셋째,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성경은 평평한 지면에 검은 잉크로 인쇄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사용된 어구의 높낮이나 의미상의 크기가 잘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주석은 그것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주고 있다. 각 본문의 ‘번역’ 부분은 헬라어의 문법적 구조에 따라 각 단어나 구가 어떻게 연결되고 종속되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그림이다. 단어나 문장의 위치를 통해 그리고 주동사 문장을 굵은 폰트로 강조함으로써, 한눈에 보아도 저자가 말하려는 중심 의도가 강조되고 있다.


넷째,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이유는 지적 유희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순종하기 위해서다. 바른 진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다. 이 주석은 양쪽 언덕을 확고하게 이어주는 다리처럼 우리가 발견한 진리가 어떻게 우리 삶과 연결되는지까지 친절하게 연결해주고 있다. 더욱이 설교 구성이 서툰 설교자나 교사가 자신의 회중이나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약간 조정만 하면 한 편의 설교안이나 교안이 될 개요까지 친절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이재학(디모데성경연구원 원장) : 『존더반 신약 주석』은 하나님이 본문에서 의도하신 뜻을 정확하게 찾아내 청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본문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이들에게 진정 복음과 같다. 이 시리즈는 주석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탁월한 석의적 주석이다. 철저한 단어 연구, 문법적 세부사항, 역사적, 문화적 배경, 전후 문맥, 본문 비평적 문제 등의 연구를 통해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요한 해석적 쟁점들을 최고의 복음주의 학자들과 최근의 학문적 연구들을 기초로 하여 균형을 추구하면서 본문이 의도하는 뜻을 찾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주석의 구조 또한 명료하다. 각 장마다 저자가 사고하는 연결성을 강조하는 전후 문맥으로 시작하여 본문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해 그리고 본문의 메인 아이디어(주요 개념), 본문의 사고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석의적 개요, 세부적인 본문 설명 그리고 적용에서의 신학으로 장을 마치는 자연스러운 구조로 지루하지 않게 본문의 내용을 따라가게 한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루는 ‘적용에서의 신학’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중에게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다룸으로써 언제나 적용을 고민해야 하는 설교자들에게 큰 유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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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틸만 소개

프랭크 틸만(Frank Thielman, PhD, 듀크대학교)은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비손신학교(Beeson Divinity School)에서 장로교 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신약과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바울과 율법』(Paul and the Law), 『신약신학』(Theology of the New Testament, CLC 역간), 『NIV 적용주석: 빌립보서』(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Philippians, 솔로몬 역간), 『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에베소서』(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Ephesians, 부흥과개혁사 역간)를 포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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