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획하여 만든,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성경 이야기

이 이야기는'탕자의 비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예수님이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까지도 맞아 주시니까 여러 사람들이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썽꾸러기 둘째 아들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둘째 아들은 아버지 밑에서 아무 걱정없이 살았습니다.그러나 아버지 곁을 떠났습니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온 둘째 아들이나 집에서 열심히 일한 첫째 아들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똑같이 사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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