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미국 전역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한 20대의 명 설교자 세 명
척 템플턴, 브론 클리포드, 빌리 그래함
10년후...
템플턴은 그의 신앙에서 멀어져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클리포드는 가족을 버려둔 채 방탕한 생활을 하다 서른다섯의 나이에 아무도 울어주는 사람없이 허름한 여인숙에서 세상을 떠났다. 오직 그래함만이 폭박절으로 사역의 전면에 나섰고, 그가 미국 전역에 미친 영향은 새삼스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이십 대에 열정적으로 쓰임 받았던 10명 중 오직 1명만이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다. 가정의 지도자로 부름 받은 수많은 아버지들, 그들 중 가정에서 영향력 있는 가장으로 쓰임 받는 이들은 10명 중 오직 1명...
삶이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치느냐의 문제다.
당신은 지금 점점 열정을 잃어가는 아홉에 속하는가?
아니면 끝까지 쓰임 받는 한 명인가?

추천사
감사의 글
1부 인생을 굳건하게 끝마쳐야 하는 이유
제1장 십분의 일
제2장 대충 끝마치기
제3장 제자리 지키기
2부 굳건한 마침을 방해하는 것
제4장 건조파선
제5장 성공의 복병, 교만
제6장 배우려 하지 않는, 책임지려 하지 않는, 그리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3부 굳건하게 끝마친 모범들
제7장 삐거덕한 출발, 그러나 굳건한 끝마침
제8장 완성에 이르게 하는 실패
제9장 빅혼까지의 알몸의 질주
제10장 결승선을 향한 비전
미주


"스티브 파라의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하나님 사람』(Finishing Strong)은 지금껏 내가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도전적이며, 설득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인생의 결승점에 도달하기 원하는 모든 남성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토니 에반스(Tony Evans) | 텍사스 주 달라스 시 오크 클리프 성경 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진리의 금광과 같다. 인생을 굳건하게 끝마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귀중한 보화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스티브 파라와 같은 인물을 주신 것뿐 아니라, 그를 통하여 이런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 때문이다. 모든 남성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에 대해서 받은 강한 인상이다."
┃에드윈 루이스 콜(Edwin Louis Cole) | 그리스도인 남성 네트워크|

스티브 파라 소개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포인트맨 리더십 미니스트리의 회장으로서 해마다 수천 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포인트맨 강연회를 개최한다. 저서로는 Standing Tall: How a Man Can Protect His Family, Finishing Strong: How a Man Can Go the Distance(이상 Multnomah Books)등이 있다. 아내인 메리와 함께 세 아이, 레이첼, 존, 조수아를 두고 있다.

스티브 파라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