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공감과 유머를 불러일으키고 수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책!

너무나 인간적인 표정의 동물사진과 상큼한 사진 에세이!
절친한 친구에게 위로를 받은 듯, 절망에서 희망으로 돌아오는 모처럼만의 휴식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
각종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의 사진들을 통해 침울한 일상 생활을 달래주고 새로운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다. 저자는 화가이며, 가구와 장난감 디자이너 등 독특한 직업을 가진 작가로 그가 찍은 동물 사진들은 과장이나 허식이 없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인 우울함을 그의 수십장의 사진들과 그 옆의 재밌는 문장을 통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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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Bradly Trevor Greive) 소개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는 화가, 만화가, 가구와 장난감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독특한 작가다.
호주에서 태어나 외과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홍콩에서 자랐다. 그 후 말레이시아 정글을 전부 탐험하기도 했고, 공수부대에서 낙하산 부대의 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드니에서 살며, 영감 가득한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내고 있다.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Bradly Trevor Greive)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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