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국의 유명 청소년 사역자와 신학자들이 강력 추천한 청소년을 위한 책!!

◼20년간 교회현장에서 제일 고민했던 답이 이 책에 들어있다. - 윤용돈 목사(울산 대영교회 청소년 팀장)

◼성문제로 끙끙 앓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 - 나도움 목사(Stand 대표)

◼민감한 성문제에 성경중심적 명확한 기준과 해답을 제시한다. - 박중원 목사(새로남교회 청소년 팀장)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책으로, 학생들, 사역자들,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 김보성 목사(향상교회 중고등부 담당)

◼청소년들의 도덕적 순결을 지키는 문제는 교회사역자들과 부모들의 영향력이 크다. - 리처드 로스 교수(혼전순결운동 창시자)

◼청소년 지도를 위한 좋은 매뉴얼로써 추천한다. - 함영주 교수(총신대학교 교수)

◼성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목회자, 교사, 부모에게 있음을 상기시키는 책! - 신승범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수)

10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성(性)에 대해 설교하기 시작했다.

성(性)에 대한 설교는 학생들의 반응이 지루해하지 않고 가장 인기 많았다.

이렇게 성, 이성교제(데이트), 혼전순결에 대한 설교를 들은 학생들은 성의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마지막 주에는 혼전 순결식을 거행했다. 이것은 학생들 스스로 결단이었다.

청소년들에게 성(Sex)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

“누가 그들의 성(Sex)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그들에게 바른 성윤리를 심어줄 수 있을까?”

오직 교회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교회 중고등부(청소년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청소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교회 교사나 교역자,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유익하다.

책속으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동거’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연예인들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동거는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때 이러한 의견에 찬물을 끼얹은 사람이 가수 강균성입니다. 그는 “가정을 꾸린 다음에 같이 사는 것이 질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거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본문 36쪽)

◼이러한 야동의 위험성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1세기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가 ‘야동’이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은 야동에 관련해서 7가지 진리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 (본문 76쪽)

◼주변에 동성애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꽤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동성애가 많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CEO 쿡도 동성애자라고 밝혔고,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을 하였습니다. 이 동성애에 대해 우리는 다음의 몇 가지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 (본문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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