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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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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주기도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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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복있는사람화살표
저자 윌리엄 윌리몬(William H. Willimon),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역자 : 이종태  화살표
출간일 2006-10-30
ISBN 9788990353535
쪽수 198
크기 변형판(140*213)

<타임>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읽는 주기도!

주기도는 이 땅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선포이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징집되어 살겠다는 담대한 고백이다. 또한 주기도는, 자기중심적 신앙을 뒤집어엎는 하나님 중심의 기도다!

지금 여기서 우리가 살아내야 할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기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고 있는 기도의 모본이다. 그러나 자신이 기도하는 그 기도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거나 그 의미를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기도이지만 동시에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드려지는 기도다. 이 책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의 의미를 복원해 내는 동시에 그 기도가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만연한 21세기 현실에서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밀도 있게 탐색하고 있다. 우리는 주기도를 기도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백성의 공동체에 편입되고, 그 기도를 드림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되어 간다. 주기도는 이 땅의 현실로 침투해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선포하는 기도이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다. 평범한 종교적 실천 정도로 여겨졌던 주기도에는 이 세상의 질서를 전복시키는, 핵폭탄보다도 강력한 하나님 나라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주기도를 드림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1장 _ 우리 아버지

2장 _ 하늘에 계신
3장 _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4장 _ 나라가 임하옵시며
5장 _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장 _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7장 _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8장 _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9장 _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10장 _ 아멘
소개의 글 _ 김기현 목사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어느 누구와도 견줄 데 없는 이 시대의 탁월한 신학자다.
월터 브루그만|

이 책은 기도 행위가 얼마나 자아뿐 아니라 세계를 변혁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의 본류인가를 아주 설득력 있고 감동적인 필치로 제시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님의 얼과 혼과 밀착되고 결속되는 감흥을 주는 책이다.
김회권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이 책은 주기도를 기도하고 그 기도대로 살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그 특이한 삶이 이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침을 차근차근 강해하고 강조하고 있다.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과|

이 책은 주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를 복원해 낼 뿐 아니라, 그 기도가 지금 여기서 우리가 살아내야 할 진리라는 것을 확인해 준다.
김기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윌리엄 윌리몬(William H. Willimon) 소개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박사(ST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듀크 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로 있다. 현장성과 학문성을 두루 갖춘 그는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명 중 한 명이다. 주요 저서로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현대주석성경 사도행전》(한국장로교출판사), 그리고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십계명》(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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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소개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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