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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들

Walk in a Relaxed Manner

저자 : 조이스 럽   역자 : 윤종석  | 복있는사람 | 2007-04-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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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0353641
쪽수 327
크기 국판((13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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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이 곧 순례요 모험이다 그 길을 한번 느긋하게 걸어가 보라! 예순의 노 수녀와 그의 오랜 친구 노 목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다!

스페인 북북의 그 먼 길을 걸어서 횡단하기란 힘든 일이다. 그 신산고초는 그 여정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증언하는 바다. 내 경우도 투덜투덜 불평일 절로 나던 날들이 물론 있었다. 다리에 힘이 빠지고 허리가 아파 그날의 목적지에 당도하기도 전에 주저앉을 것만 같은 순간들도 있었다. 그냥 집에 있었으면 침대에서 편하게 쉴 텐데 하는 생각도 여러 번 들었다. 자칫하면 역경과 고생을 카미노의 중점으로 삼기 쉽다. 그러나 그 순례에는 이런 힘든 면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있다. 즐거운 시간, 다른 사람들과의 일체감, 매일의 모험, 끝없는 절경, 깊은 평안과 평온의 시기도 많았다. 카미노의 모든 차원이 성장 과정의 일부였다. 노정의 매 걸음마다 통찰과 의식이 열리면서 나의 삶이 더 또렷이 보였다. 조급하게 서두르는 문화, 늘 모자라기만 한 시간과 일정표의 틈바구니에 갇혀 사는 내 모습을 나는 카미노 대장정에 걸으며 보게 되었다. 나 스스로 자청하기도 하고 타인들이 얹어 주기도 하는 많은 요구와 기대의 부담감과 압박감이 카미노를 통하여 더 잘 보이게 되었다. 카미노가 가져다준 교훈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는 경외감에 젖는다.


- 머리말 중에서




순례일정


감사의 말


순례자의 기도


머리말


 


1. 역사의 정기를 받으라


2. 순례자가 되라


3. 준비하고 떠나라


4. 느긋하게 걸어라


5. 내려놓으라


6. 삶이 위대한 모험임을 잊지 말라


7. 현재를 살라


8. 몸에 귀를 기울이라


9. 모르는 사람들의 친절을 받아들이라


10. 역경에 굴하지 말라


11. 아름다움을 끌어안으라


12. 노숙자의 처지를 경험하라


13.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라


14. 기도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라


15. 예고 없이 찾아오는 천사를 기대하라


16. 실망을 그냥 두지 말라


17. 고독을 음미하라


18. 유머 감각을 놓치지 말라


19. 길동무 하나님을 신뢰하라


20. 약함을 통해 겸손을 배우라


21. 현존하는 우정을 향유하라


22. 짐을 가볍게 하라


23. 함께 길 가는 길동부와 보조를 맞추라


24. 인류의 웅성거림 속으로 들어가라


25. 멈추어 되돌아보라 카미노 이후 노래 주 카미노 데 산티아고 관련 자료

「느긋하게 걸어라」는 순례가 그대로 발의 기도이고 마음의 기도이며 크고 작은 시련을 통해 정화되는 삶의 기쁨임을 알게 해줍니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37일간의 순례 체험을 요약한 25가지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적인 빛을 받게 되는 이 책은 하나님과 인간, 자연과 사물과의 만남이 소중함을 매우 구체적인 예들로 깨닫게 해줍니다. 과도한 집착과 욕심, 서두름과 조급증에 중독되어 살고 있는 우리에게 ‘느긋하게 걸어라, 멈추어 되돌아보라’고 끊임없이 권면하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 역시 ‘검소하고 감사에 넘치는 순례자’로 거듭나게 되어 일상의 삶에서도 마음이 넓고 깊고 맑아지는 체험을 하며 행복해질 것이다.


| 이해인_수녀


 


현대인은 빠른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진정 보고 깨달아야 할 것을 다 놓치게 된다. 우리의 삶은 순례(巡禮)다. 비록 우리가 유한한 피조세계에 살고 있으나 그 길은 영원한 본향을 향한 걸음걸음이다. 하나님은 그 유한한 것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느긋하게 걷는다는 것을 그 아름다움을 보고 누리는 삶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순례의 길은 느린 듯하나, 전진이 있고 모험이 있으며 분명한 향방(向方)이 있다. 이 책은 그 참된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 임영수목사_모새골 공동체 대표


 


 작년 5월 나는 산티아고 순례를 떠났고 8백 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을 36일 동안 걸었다. 그러나 그건 이상한 일이었다. 내게는 그곳에 가야 할 동기가 없었다. 성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 있다는 산티아고 성당을 굳이 내 눈으로 봐야 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리스도인도 아니었다. 체력도 8백 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을 감당하기에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떠났고 걷는 내내 왜 내가 이 길에 서 있는지 묻는 기이한 순례자였다. 그러다 결국은 그 순간과 맞닥뜨리고야 말았다. 내가 왜 순례를 감행했는지 이유가 밝혀지던 순간 말이다. 밤새 내린 비가 아침에도 멎지 않아 비를 맞으며 걷던 6월의 어느 아침, 속에서부터 복받쳐 올라온 무엇, 터져나온 울음 이후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내가 왜 그 길에 서 있는지.... 누가 나를 그곳으로 향하게 했는지... 순례를 떠나기 전, 수녀님이 쓰신 순례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읽기를 원했으나 번역본이 나오기 전이었다. 이제 나는 순례를 마친 자로 이 책을 읽는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새롭고 다시 나를 흔든다. 머물러 있지 말라고, 길에 나서라고, 우리는 이 세상에 정착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순례자로 살다 가는 거라고...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그와 같이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최인아_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일기획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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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럽 소개

조이스 럽 수녀님은 마리아의 종 수녀회에 소속한 수녀님으로서, 휴스텅의 성 토마스 대학교에서 종교 교육을 전공하고,
크레이톤 대학교와 노틀담 대학교에서 영성과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국제적으로 영성 훈련에 관한 강의와 수련회를 인도하고 계신다. 조이스 수녀님이 쓰신 책들은 이 책 이외에도
Fresh Brad, Praying Our Goodvye, May I Have This Dance? The Star in My Heart, Dear Heart Come Hom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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