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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바이블(All That Bible)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의 거의 모든 것

저자 : 마이크 보몬트  역자 : 홍종락  | 복있는사람 | 2013-04-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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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3601090
쪽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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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의 Lion 출판사 성경백과사전(The New Lion Bible Encyclopedia) 완역본


다채로운 사진?지도?도표와 함께, 성경의 주요 테마?사건?역사를 생생하게 만난다.


 


지난 2천년 동안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였으며 현재까지도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또한 성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먼 옛날의 신비롭고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로 남아 있다. 성경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과연 성경 속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이 책은 성경에 관한 거의 모든 질문에 답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경과 현대인들 사이의 거리감을 줄여 준다. 최신의 고고학적 발견을 반영하였으며 신학적으로도 분명한 통찰력을 갖추었다(각 장마다 수록된 ‘신앙적 개념’은 오늘의 삶과 성경을 연결하는 적용점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양한 시각자료, 세련되고 읽기 편한 편집은 독자들에게 전문적인 정보의 제공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정확하고 성실한 성경 읽기가 기독교 신앙의 진리와 영감의 원천임을 밝히 보여주며, 더욱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성경에 관한 모든 질문에 답하는 훌륭한 안내서!


 


-우리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66권의 성경 속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성경의 사건들은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을까?


-어떤 나라와 민족들이 성경에 등장할까?


-성경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성경의 율법과 말씀들, 지금 시대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예수가 세계의 위대한 스승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던 책, 나와는 상관없던 성경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된 것처럼, 『올 댓 바이블』이 어떤 식으로든 독자들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독자 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이들도 있겠지만, 그들도 기독교와 기독교의 교과서인 성경에 대해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아예 이 책을 집어 들지 않았을 테니까. 내게 성경이 날마다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기독교 신앙의 새내기나 베테랑 모두가 성경을 생명력 있는 책으로 접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특징


- 풍부하고 생생한 양질의 시각자료와 함께 성경의 주요 주제, 사건, 인물, 역사를 이해한다.


- 친절한 설명을 통해 현대인들을 성경의 시대와 공간으로 안내하는 Lion 출판사의 2012년 최신간


- 세련되고 읽기 편한 편집으로 독자들이 보고 읽는 재미를 더하다.


- 최신의 학문적, 고고학적 발견을 반영한 성경백과사전으로서의 정확성과 중립성


- 친절하고 빠른 ‘찾아보기’, 풍부한 ‘용어해설’, 관련 성경구절 찾기 등의 편의 기능


 


독자 대상


- 성경 이야기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알기 원하는 독자


- 깊이 있는 성경 읽기와 성경 공부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생생한 성경 연구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기독교의 교과서인 성경에 관심을 가진 독자


 


본문 중에서


율법의 중심에는 십계명이 있었다. 십계명이 뜻하는 바는 출애굽기와 레위기에 기록된, 삶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추가적인 율법으로 표현되었고, 이 율법은 이스라엘이 하나의 민족으로 결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십계명은 두 돌판에 기록이 되었는데, 흔히 생각하듯 한 돌판에 다섯 계명씩 적힌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원본이 각각의 돌판에 적힌 것이다. 흔히 언약의 증서는 언약 참가자 양방이 한 부씩 나누어 보관하지만, 이 언약은 온전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 원본 모두 성막 안의 ‘언약궤’에 보관하셨다. 8. 출애굽(49쪽) 중에서


 


히타이트 족이 남긴 글에는 그들의 종교적 관행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히타이트의 신전 건축을 위한 지침은 성막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를 규정한 출애굽기의 내용과 유사하다. 제사장과 신관들의 행동도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유대교 율법의 규정과 유사하다. 신전 조리실 사역자들이 머리와 손톱을 짧게 깎고 깨끗한 옷을 입어야 했던 것은 레위인의 경우와 같고(민수기 8:5-7), 신전 봉사자들이 신전에서 매일 먹을 음식을 받았던 것도 레위인의 경우와 유사하다(18:8-20). 제사장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일정한 시기마다 축제를 열어야 했던 것 또한 모세율법을 따르는 유대 제사장의 경우와 같았다(레위기 23:1-40). 이런 동시대적 유사성은 성경의 제사 규정이 일부 학자들의 주장처럼 이스라엘 역사에서부터 훨씬 후대에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라 모세 시대에 이미 이 지역에서 흔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28. 히타이트 족(135쪽) 중에서


 


어부들은 종종 팀을 이루어 배를 사서 동업자로 일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그런 경우였다(누가복음 5:7, 10). 요한은 예수가 부활하신 후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잡은 물고기 수가 153마리였다고 기록했는데(요한복음 21:1-14), 이것은 초대 교부들이 제시한 것처럼 그 숫자에 신비한 중요성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교부들은 당시 바다에 153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했고 그 숫자가 제자들이 나가서 ‘낚아야’ 할 나라의 전체 수를 상징한다고 보았다. 실은 어부들이 평소 하던 대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물고기 수를 헤아린 것뿐이었다(그래야 잡은 물고기를 공평하게 나눌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날 잡은 물고기 수가 너무 많아서 그들은 그것을 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46. 고기잡이(216쪽) 중에서


 


성경시대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따로 없었다. 아이들은 시장(마태복음 11:16)이나 길거리(스가랴 8:5)에서 놀았다. 숨바꼭질, 사방치기, 장님치기 같은 놀이들이 인기가 있었고 결혼식 놀이와 장례식 놀이(마태복음 11:17) 같은 역할놀이도 즐겨 했다. 고대 근동의 소녀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았지만 이스라엘 소녀들은 달랐다. 십계명에서 하늘이나 땅의 어떤 것으로도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명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20:4). 그러나 호루라기, 딸랑이, 팽이와 굴렁쇠는 흔한 장난감이었다. 56. 여가와 스포츠(246쪽) 중에서


 


예수의 출생 시점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AD 0년도, 12월 25일도 아니다. 정확한 연도는 BC 6년에서 3년 사이인데, BC 5년일 가능성이 높다. 그때는 구레뇨가 1차 호적령을 내린 시기이자 고대 중국의 기록과 현대 천문학으로 확인된(‘베들레헴의 별’은 행성들이 일렬로 늘어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혜성 출현 시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현재의 서력은 AD 525년에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라는 수도사가 계산을 잘못해 나온 결과다.


틀린 것은 연도뿐이 아니다. 날짜도 틀렸다. 예수는 아마 양의 분만기인 4월에 태어났을 텐데, 그때라면 날이 웬만큼 따뜻해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누가복음 2:8). 이것은 3월 9일에서 4월 6일까지 혜성이 나타났다고 기록한 중국 문헌과도 일치한다.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4세기가 되어서야 서방교회가 받아들여 이교적인 솔 인빅투스(“무적의 태양”) 축제를 대체했다. 동방정교회는 그레고리력을 따라 1월 7일에 성탄절을 지킨다. 78. 예수의 출생과 유년기(339쪽) 중에서


 


오순절 성령이 임한 곳이 다락방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성경에는 그렇게 나와 있지 않다. 성령 강림 장소는 바로 이곳 왕의 행각, 곧 성전 이방인의 뜰 남쪽 끝에 있는 큰 열주 회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오순절은 모든 유대인 남자가 성전을 방문해야 하는 3대 절기 중 하나였는데, 제자들이 이 절기를 무시하고 다락방에 있었을 가능성은 낮다.


?그들은 120명이나 되었는데(사도행전 1:15), 한 집에 수용하기에는 너무 많은 인원이다. 하지만 이곳이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다.


?그들 주위로 금세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는데(2:6), 개인의 다락방이나 예루살렘의 좁은 거리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회심자들은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는데(2:40-41), 성전에 있던 의식용 목욕통이 유용했을 것이다.


?성령이 “온 집안을 가득 채웠”는데(2:2), 성전은 종종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렸다. 89. 예수의 선물, 성령(384쪽) 중에서





서문


 


1부 성경의 형성


1. 도서관 같은 책 _많은 책, 하나의 이야기


2. 구약성경 _이야기가 시작되다


3. 제2정경 _외경


4. 신약성경 _이야기가 이어지다


5. 성경과 역사 _성경을 신뢰할 수 있는가


 


2부 성경의 이야기


6. 시작 _시간의 안개 속 들여다보기


7. 족장들 _한 가문이 시작되다


8. 출애굽 _대탈출


9. 약속의 땅 _마침내 집으로


10. 이스라엘의 초기 왕들 _정당한 요청, 부당한 이유


11. 분열왕국 _어리석음의 결과


12. 앗시리아와 이스라엘의 멸망 _심판의 날


13. 바벨론과 유다의 멸망 _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다


14. 유배와 귀환 _재난의 이해


15. 신구약 중간기 _침묵의 세월


16. 예수의 생애 _약속된 메시아


17. 교회의 탄생 _사명을 위해 태어나다


18. 교회의 성장 _땅끝까지


 


3부 성경의 땅


19. 고대 근동 _성경 이야기의 배경


20. 가나안 땅 _젖과 꿀이 흐르는


21. 거룩한 땅 _하나님의 백성의 고향


22. 풀·꽃·향료 _솔로몬과도 비길 수 없는


23. 나무들 _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24. 가축들 _하나님의 선물


25. 야생동물 _하나님이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4부 성경의 나라와 민족들


26. 메소포타미아 _강 사이의 땅


27. 이집트 _강의 힘


28. 히타이트 족 _북쪽 민족


29. 가나안 족속 _이스라엘의 덫


30. 블레셋 족속 _해양민족


31. 앗시리아 _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


32. 바벨론 _교만은 패망의 선봉


33. 페르시아 _하나님의 대행자


34. 그리스 _도전과 선물


35. 로마 _도시에서 제국으로


36. 다른 민족들 _뭇 나라들


 


5부 성경 속의 생활방식


37. 가족 _관계 지향적인 하나님이 주신 선물


38. 결혼 _둘이 하나가 되다


39. 자녀 _하나님이 주신 유산


40. 교육 _지식과 지혜


41. 집 _생활의 심장부


42. 위생·물·조명 _거룩한 생활


43. 일상생활 _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44. 음식 _아버지의 공급하심


45. 의복과 장식 _하나님의 선물


46. 마을·소도시·도시 _공동생활


47. 농사 _땅에서 나는 것으로 살다


48. 고기잡이 _사람 낚는 어부


49. 수공품과 건축 _창조적인 하나님의 선물


50. 무역과 상업 _매매(賣買)


51. 여행 _인생의 여러 여행길


52. 돈 _축복인가 덫인가


53. 도량형 _정직의 중요성


54. 통치와 공의 _공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라


55. 문자와 언어 _의사소통 수단


56. 여가와 스포츠 _회복의 시간


57. 건강과 치료 _온전함의 모색


58. 노예제도 _서로를 섬김


59. 전쟁 _칼과 보습


 


6부 성경의 신앙


60. 하나님 _오직 한분이신 주


61. 언약 _하나님의 계약


62. 율법 _이스라엘에 주신 선물


63. 유대인의 식별표지 _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


64. 절기와 성일 _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념하다


65. 예배 _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66. 기도 _하나님께 말씀드리다


67. 초자연적인 사건 _다른 세계


68. 예배장소 _한 장소에 모실 수 없는 하나님


69. 희생제사와 제사장 _관계를 새롭게 함


70. 예언과 예언자 _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71. 집단과 분파 _분열된 민족


72. 예루살렘 _거룩한 도성


73. 인생의 큰 질문들 _인생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찾다


74. 기독교 신앙 _예수를 따르다


75. 죽음 그리고 그 너머 _생명의 끝


 


7부 성경의 중심, 예수


76. 복음서 _네 가지 기록, 한 가지 이야기


77. 그리스도의 오심 _이 땅에 오신 하나님


78. 예수의 출생과 유년기 _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79. 공생애의 시작 _사역의 출발


80. 예수의 가르침 _권위 있는 말


81. 예수의 비유 _하나님 나라의 신비


82. 예수의 기적 _하나님 나라를 실증하다


83. 예수의 윤리와 생활방식 _선을 행하는 선한 존재


84. 예수의 새로운 공동체 _예수와 함께하는 삶


85. 충돌과 갈등 _반대를 만나다


86.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_목표에 다가가다


87. 예수의 죽음과 부활 _하나님의 대속물


88. 예수의 위임령과 승천 _떠날 시간


89. 예수의 선물, 성령 _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


90. 예수의 메시지 _전진하는 진리


91.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_하나님의 새 백성


92. 예수의 재림 _미래의 소망


 


찾아보기와 용어해설




책의 원제(The New Lion Bible Encyclopedia)가 주는 인상과 달리,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이 가능한 ‘백과사전’이다. 성경의 형성 과정과 그 대략적 내용뿐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의 지리적, 문화적, 신학적 배경을 생생한 사진과 도표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쓰였지만, 그 내용이 최신의 학문적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올 댓 바이블』은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구약 성경에 교양적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애독하는 책이 될 것이다. 김구원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며, 그것을 이해할 때 성경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올 댓 바이블』은 성경시대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사진, 지도, 도표와 흥미로운 설명으로 현대인들을 성경의 시대와 공간으로 안내하는 이 책을,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류모세 선교사(『열린다 성경』 저자)


 


성경을 읽다가 근채나 회향, 나드, 몰약 같은 풀과 향료가 나오면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과 함께 풀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는데, 이제야 그런 책이 주어진 것 같다. 사실 중고생이나 청년들에게는 딱딱한 성경 주석서보다 어디서나 늘 펼쳐볼 수 있는 이와 같은 책이 더 필요하다. 성경공부에 대한 의욕이 왕성하던 청년시절, 알찬 내용과 시원시원한 편집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던 Lion 출판사의 책이라면 더욱 믿을 만하다.


서재석 대표(Young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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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보몬트 소개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언어학을, 런던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옥스퍼드셔커뮤니티교회(Oxfordshire Community Churches)의 목사이자 강연가, 저술가, 방송인이다. 전 세계를 두루 다니며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강연하며 여러 신학교의 방문 교수로 섬기고 있다. 20여 개국에 번역된 The One-Stop Bible GuideThe One-Stop Guide to Jesus를 저술했고 The NIV Thematic Study Bible, Collins Bible Companion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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