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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헨리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는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저자 : 매튜 헨리  | 복있는사람 | 2018-07-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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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3602592
쪽수 392
크기 13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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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는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경 주석가로 주목받는 매튜 헨리의 『기도』가 출간되었다. 10세 때 불치병이 나은 것을 계기로 평생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은 그는, 성경 주석가이기 전에 기도의 사람이었다. 이 책은 ‘성경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론’으로서 그가 죽기 2년 전에 완성한 책이다. 매튜 헨리는 필생의 역작인 성경 주석 작업을 중단할 정도로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이 책의 작업에 매진했다. 이 책은 말씀에 대한 그의 지식과 평생을 무릎 꿇은 기도 자세가 온전히 결합된 매우 실제적인 기도 방법론으로서 우리에게 말씀 기도의 길을 열어 준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합쳐 성경 자체로부터 나오는 성숙함과 통찰력으로 그들의 기도를 형성한다면, 세상에 끼치는 감화는 형언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아가 성경 자체의 언어로 기도함으로써 날마다 영혼을 새롭게 하여 변화받기까지 할 것이다.


이 책은 주제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성경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방법론이다. 기도의 경우, 살아 계신 하나님과 깊이 교감하고자 하는 영혼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필요하다. 이 개정판에서는 오늘날의 말과 어법으로 기도의 말을 구성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 의도는 성서에 충실함과 아울러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에 적합한 기도의 언어로 성경의 진리를 전하자는 것이었다. 이 개정판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의 성경 번역이 ‘문자적’ 번역이 아니라 의미를 중시하는 ‘역동적’ 번역의 범주에 있음을 알 것이다. 기도는 언제나 마음의 언어로 드려야 절실하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이 개정판에서는 모든 기도가 성경 본래의 문맥과 관련한 의미로부터 도출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개정판은 단순히 매튜 헨리 원본의 언어를 현대화하고자 하는 노력만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조심스러운 해석학적 고찰에 비추어 매튜 헨리 원본을 존중하되 철저히 재작업하려는 노력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의 주된 이유는 매튜 헨리의 원래 계획 이면에 있던 확신에 근거한다. 기도가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더욱 가깝게 구성될수록, 그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또한 더 확실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신 말씀에 신실하심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증명하셨다. 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단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기도의 형태로 그분께 ‘다시 제시하는’ 그분의 진리를 기뻐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따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다.
-‘서문’ 중에서(14-15쪽)


거룩하고 거룩하며 거룩하신,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전에도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며, 또 장차 오실 분입니다. 주님께서만 홀로 그 위대하신 “스스로 있는 자”이며, 주님께서만 홀로 온 세상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입니다. (계 4:8, 출 3:14, 시 83:18) 오,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애타게 주님을 찾습니다. 물기 없는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우리의 영혼이 목마르게 주님을 찾고, 우리의 육신이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우리 선조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찬송하고 또한 높이겠나이다. 주님께서는 참되신 하나님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며, 살아 계시며 참되신 단 한분의 하나님이고, 영원하신 왕이며, 언약의 주님, 곧 유일하신 주님인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시 63:1, 출 15:2, 렘 10:10, 신 6:4)

-‘1. 찬양’ 중에서(23쪽)


우리 삶의 형편이 어떠하더라도 만족하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가난하게 살 줄도 알고 부유하게 살 줄도 알게 하시며,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떠한 처지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가르치소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만족할 줄 아는 삶이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되게 하시며, 가산이 적어도 주님을 경외하고 만족할 줄 알며 평화롭게 사는 삶이 언제나 분란을 일으키는 큰 재물을 소유하는 것보다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고난 중에 참고 견딤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붙들게 하소서. 또한 온전히 인내함으로 성숙하고 완전하며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게 하소서. (빌 4:11-12, 딤전 6:6, 잠 15:16-18, 눅 21:19, 약 1:4)
-‘3. 간구’ 중에서(117쪽)


주 그리스도시여, 하늘 높은 보좌로부터 주님의 교회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 주님의 크신 부흥의 역사가 이 시대에도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세상 나라가 무너질 때 주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알리시어 주님의 백성들을 보존하소서. 이 시대가 개혁의 시대가 되게 하시고, 마음이 정직한 모든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로 우리의 부흥이 힘을 얻게 하소서. (사 32:15상, 합 3:2, 히 9:10, 시 94:15)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이 모든 곳으로 퍼져 나가게 하소서. 먹고 마시는 나라가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주님의 참된 나라가 사람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광야가 기름진 땅이 되고, 다시 온 땅에 정의가 실현될 것입니다. (약 1:27, 롬 14:17, 사 32:15하, 16)
-‘5.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 중에서(196쪽)


우리로 하여금 맛난 음식을 탐하지 않게 하소서. 그러한 음식은 거룩한 생활을 그르치게 합니다. 우리가 아직 이 세상의 좋은 것을 다 누리지 못했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사치와 안락의 삶을 바라는 일이 없게 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에 족한 만큼의 양식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혹이라도 남을 속여서 음식을 얻으려는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물을 훔쳐서 마시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하시며, 일하지 않고 얻은 양식을 먹지 않게 하소서. 만일 주님의 뜻이면, 우리 손으로 일한 만큼 먹게 하시고, 우리가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는 은혜를 베푸소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 입으로 정직하게 말하기를,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족하다 하게 하소서. (잠 23:3, 눅 16:19, 25, 시 104:15, 잠 20:17; 9:17; 31:27, 시 128:2, 살전 4:11, 살후 3:12, 딤전 6:8, 빌 4:18)
-8.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기도’ 중에서(290쪽)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둡고 희미할 때는 바른 길을 밝히 드러내 보여 주시고, 올바른 결정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할 때는 위에서 오는 지혜를 주소서. 이 지혜는 순결하고,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합니다. 의로운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을 신뢰하는 우리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의롭고 바르게 살아가도 록 우리를 지켜 주소서.
우리의 모든 상실과 십자가와 고난과 낙심이 우리에게 거룩하고 귀한 것이 되게 하소서. 어떤 처지에 있든지 주님의 뜻에 순복하는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고난을 당함은 주님의 거룩하심에 더욱 온전히 참여하게 하시려는 뜻입니다. 고난당함을 유익으로 알게 하소서.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일어날 일들에 대비하게 하소서. 주님의 완전하신 뜻을 어느 한 부분도 모자람이 없이 따르게 하소서.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 우리의 죽음과 주님의 보좌 앞에 홀로 서서 받을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게 하소서.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시고, 하루하루를 세상의 마지막 날로 알고 살아가는 은혜를 베푸소서.
-9. ‘짧게 드리는 상황별 기도’ 중에서(318쪽)



서문
감사의 말
이 책을 읽는 방법

1. 찬양
2. 고백
3. 간구
4. 감사
5.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
6. 특별 기도
7. 마침 기도
8.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기도
9. 짧게 드리는 상황별 기도

기도 주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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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기도는 기독교 신앙생활을 가장 정직하게 증거한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경건의 태도이며, 하나님의 법도를 사랑하여 순종하고자 하는 경건의 중심을 보여 주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삶의 분깃과 책임을 감당할 능력이 자신에게는 없다는 겸비한 경건의 열매이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경건의 즐거움이다. 그래서 신자가 경건하면 더욱 기도 생활을 가까이 하게 되는 법이다. 기도 생활을 통해 신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달콤한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이처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과 동시에 또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신앙생활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으며, 무엇을 구하는 것이 마땅할까? 매튜 헨리의 『기도』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이전의 어떤 책 못지않은 커다란 유익을 전해 준다. 이 책이 주는 교훈을 따라서 자신의 심령의 언어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나의 기도는 전과 다를 것임을 기대한다. 수고로움이라는 말보다 기쁨과 평안이라는 감사가 기도의 성격이 될 것을 소망한다. 이 책을 개정, 편집하여 낸 파머 로버트슨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의 언약신학의 책으로 성경을 배웠는데, 이제 그의 수고로 매튜 헨리를 만나 기도를 배운다. 이 책을 꼭 손에 붙들고 마음에 담기를 독자 여러분들께 부탁드린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김형익(벧샬롬교회 담임목사)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릴 때 힘이 있다. 300여 년 전에 쓰인 매튜 헨리의 『기도』는 오늘날의 피상적 경건의 외양에 가해진 메스다. 성도에게 주신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기도가 이 책에서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나뉠 수 없는 것을 나눠 버린 우리 시대의 삐뚤어진 경건과 우리 신앙의 불균형과 부조화를 고발한다.
매튜 헨리의 『기도』는 어떻게 우리의 신학과 교리가 기도 속에 녹아들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우리가 배운 말씀의 교훈은 우리 삶과 경건이 되기 전에 먼저 기도 속에 녹아져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매튜 헨리는 시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그의 기도로 삼았다. 당신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들고 읽으며 기도하라. 인간의 말로만 무성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기도의 숨결 속에 고동치는 기도를 배우라.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매튜 헨리가 우리에게 보물을 주었다. 설교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성경 주석뿐 아니라 그가 평생토록 씨름한 성경적인 기도문이 그 보물이다. 매튜 헨리의 성경적인 기도는 말씀에 나오는 기도문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한 기도의 주석이다. 우리의 욕망을 부추기는 혼탁한 기도를 정화할 깨끗한 맑은 물이 여기 있다. 거듭난 성도를 성화에 이르게 하는 기도는 우리의 욕망을 다스리고 참된 소망을 갈망하도록 한다. 그가 남긴 성경적인 기도는 이미 그의 후손들에게 진정한 영적인 유산이었고 이제는 영적 유산을 남기려 갈망하는 우리에게도 귀한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으라고 적극 권하는 바이다.


한병수(전주대학교 교의학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 국교회에 순응하지 않은 불세출의 청교도 매튜 헨리를 탁월한 성경 주석가로 이해한다. 이런 이해는 지당하다. 그러나 그는 말씀만이 아니라 일평생 기도에도 전념한 사람이다. 헨리의 기도는 시처럼 아름답고 성경처럼 경건하다. 이는 그의 기도가 성경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언약의 도톰한 살을 예리하게 발라내어 기도의 문장으로 재구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언약에 뿌리박지 않은 기도는 인간의 고삐 풀린 욕망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음을 잘 아는 주석가 출신의 이 기도자는 엄선된 성구들에 박힌 하나님의 약속에 기초하여 기도해야 함을 매 기도마다 강조한다. 그의 기도문은 한 문장이 하나의 단락을 이룰 정도로 긴 장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문단을 한 호흡으로 읽는다면, 헨리가 이 책에 담은 기도의 경건한 숨결을 따라, 말씀과 기도의 오묘한 조화와 균형을 갖춘 기도자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헨리의 기도문을 읽으면서 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그분의 사랑을 더 느끼게 되고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도자가 되기 위하여 이 책을 잡는 자에게는 사랑의 눈물이 촉촉한 독서가 될 것이 예상된다.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 

성서적으로 충실하고 영적으로 진지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치는 도구가 300여 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소개되고 있다면,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이러한 과실을 맺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칼 트루먼 
회중 앞에서 공적으로 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거나 개인 기도를 더욱 깊이 하려는 독자가 있다면, 매튜 헨리의 이 책이 열쇠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을 거듭 성경으로 이끄는데, 그것은 이 책이 하나님의 자기 계시라는 형식과 우선순위에 의하여 우리의 기도 생활을 형성시키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닫기


필립 라이켄(휘튼 칼리지 총장) 
매튜 헨리의 이 책이 주는 크고 독특한 유익은 성경 말씀을 직접 인용하여 기도를 구성한다는 데 있다. 그의 접근법으로 신자들은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은 물론 성경 말씀으로 기도까지 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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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헨리 소개

매튜 헨리는 1662년 10월 18일, 플린트셔 지방의 이스코이드에 있는 브로드 오우크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필립 헨리(Philip Henry)는 유명한 목사로서 통일령에 규정된 조항들을 반대했기 때문에, 성직록을 포기했거나 박탈당한, 그리고 후에는 "비국교도들"이라고 불린 2천명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매튜는 둘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태어날 때부터 몸이 너무 약해서 한 주일도 채 못 넘기고 죽을까봐 태어난지 하루 만에 세례를 받을 정도였다. 그는 체스터에서 1687년부터 1712년까지 목회를 하였고, 1704년 중병에서 회복한 후에 "신약에 대한 주해"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그때 그는 그의 일기의 첫페이지를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기도로 끝을 맺었다. "주께서 나를 도우사 이 일을 겸손으로 시작케 하옵소서." 6년후인 1710년에 런던 해크니 실버 스트리트에 있는 교인들로부터 긴급한 초청이 있었고, 1714년 그는 체스터에 있는 옛 친구들을 방문하는 중에 낸트위치에서 졸도하여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 52세였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비극적인 종말처럼 보였으나 그의 주석은 그의 인생에 있어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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