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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기독교인인가?’라는 질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있을 수 없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해 우리가 답변하는 데 유효적절하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은 진정한 신자를 위로하는 한편, 명목적인 기독교인에게는 경종을 울리려고 애쓴다. 만일 여러분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하거나 또는 어떤 사람이 그것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목차

추천사4
추천의 글 10
감사의 글 13
서론: 이 책은 옹졸한 책인가 17
1장.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기독교인인 것은 아니다 27하나님은 자신에게 속한 자를 아신다│여러분의 영적 셔츠는 뒤집어진다│유일하게 중요한 대안│불쾌한 놀람│예수님은 윌리 웡카가 아니다│너희 자신을 시험하라│적절한 반응
2장. 거듭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47 유효한 정의│새 탄생은 무엇인가│새 탄생은 왜 필수적인가│여러분은 어떻게 새 탄생을 얻는가│새 탄생의 결과는 무엇인가│여러분은 자신이 거듭났다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모든 기독교인이 갖추고 있어야 할 다섯 가지 사실│그러나 기다려라-한 가지 마지막 사실│적절한 반응
3장. 단지 예수님을 좋아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기독교인인 것은 아니다 73여러분은 믿어야 한다│객관적 내용│그러나 의심은 어떻게 되는가│진심 어린 신뢰│적절한 반응
4장. 죄를 즐거워한다면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101 사탄의 자식과 구원의 자녀│여러분은 여러분의 존재에 따라 행한다│새로운 순종│그러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지 않는가│여러분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정확한 과학은 아님│크신 구주│적절한 반응
5장. 끝까지 인내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129빠져나간 무수한 사람들│오래된 문제│복음의 참된 핵심│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이유│동전의 양면│결론│적절한 반응
6장.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157미친 사랑의 종류│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어떤 상관이 있는가│사랑은 어디에 있는가│적절한 반응
7장. 자신의 자원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183고통스러운 선택│돈은 복이다│돈은 위험하다│두 주인, 한 선택│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의미하는 것│어떤 보화인가│적절한 반응
8장. 내가 기독교인인지 과연 진정으로 알 수 있을까 209우리의 확신의 기초│여러분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면 어떻게 될까│적절한 반응
9장. 친구들에게서 얻는 작은 도움 233 교인 자격과 확신│우리의 신앙의 무대│마지막으로│적절한 반응

추천의 글

이 책은 매우 긴급하다는 의미에서 실로 중대한 책이다. 인간이 직면해 있는 매우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또 그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매킨리가 자극을 받아 신실함과 목회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 중요한 작품을 썼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한다.
-앨버트 묄러 주니어(남침례교 신학교 학장)

마이크는 항상 열정과 깊이를 함께 가지고 현실적이고 진지한 삶의 국면들에 대해 사랑으로 말할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열정과 깊이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특별하고 보기 드문 조화다. 최근에 이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이 책을 쓴 마이크는 일상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내가 기독교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매우 심오하고 중요한 영적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잭슨 크럼(시카고 파크 커뮤니티 교회의 지도 목사)

정말이지 우리가 참으로 기독교인인가를 아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할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 질문에 대해 매우 다양한 생각을 보여 주었다. 곧 ‘기도한 것’을 기억하는 능력, 부흥회에서 받은 서명 카드를 성경 안에 끼워두는 것, 여러분의 ‘편지’가 어떤 교회의 서류함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음을 확신하는 것 등 참으로 다양하다.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을 시험하는 것은 이보다 더 포괄적인 항목을 시험하는 것이고, 매킨리는 이 시험을 위한 마음 평가에 매우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경건 훈련, 소그룹 공부에 유익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이해하도록 만든 책으로 판명되기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레그 길버트(켄터키 주, 루이빌 3번가 침례교회 담임 목사)

‘나는 참 기독교인인가?’라는 질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있을 수 없다. 마이크 매킨리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가 답변하는 데 유효적절하게 도움을 준다. 매킨리는 진정한 신자를 위로하는 한편, 명목적인 기독교인에게는 경종을 울리려고 애쓴다. 매킨리의 글은 읽기 쉽고, 매력적이고,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단순하다. 나는 특히 이 중대한 질문을 기독교 공동체의 배경 속에서 탐구하도록 우리를 자극하는 매킨리의 방법을 높이 평가한다. 만일 여러분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하거나 또는 어떤 사람이 그것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팀 체스터(포터브룩 연구소 소장)

마이크 매킨리 소개

마이크 매킨리(웨스트민스터 신학교, M. Div)는 워싱턴의 캐피톨 힐 침례교회의 교역자를 역임하고, 2005년에 버지니아, 스털링의 길퍼드 교회의 부흥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저서로는 Church Planting is for Wimp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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