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교인 자격(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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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교인 자격(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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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부흥과개혁사화살표
저자 조나단 리먼  화살표
출간일 2016-07-10
ISBN 9788960924406
쪽수 182
크기 128*188

상세정보


『교회의 교인 자격』은 저자 조나단 리먼이 교회의 교인 자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교인 자격이 중요한지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제시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가 마땅히 할 일을 제시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지역의 몸으로서의 교회에 헌신하는 것과 관련하여 설득력 있고 실제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머리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일 
당신은 사실 교회의 교인 자격에 대한 책을 읽고 싶지 않다. 나는 이해할 수 있다. 아마 누군가가 이 책을 당신에게 건넸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교회의 교인 자격이라는 주제는 매우 흥미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교회에 등록한다. 이게 이 주제가 말하는 내용이 아닌가? 
때때로 교회의 교인 자격은 강좌나 면접 같은 프로그램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리고 이 주제는 성찬과 세례에 대한 질문들과 얽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외에 교회의 교인 자격에 대해 논의할 것이 많이 남아 있는가? 
처음에 누군가가 나에게 내가 이미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별로 강하게 끌리지 않았다. 아마 내가 그 제안을 약간 싫어했던 것일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교회에 등록하면 교회 소유의 “남자들의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는 점인데, 그곳은 괜찮은 환경에 비해 월세가 저렴한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교회에 등록했다. 물론 나는 나를 면접했던 목사들에게 이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목사들도 그에 대해 묻지 않았다. 
내 생각에 교인 자격은 쉽게 얻고 쉽게 잃어버릴 것이었다.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교회의 교인 자격은 대단한 것인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사람에 따라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이 필수사항이라고, 또 선택사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이 둘 사이의 중간 입장을 취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역 교회에 속해야 한다고 막연하게 느낀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것을 너무 대단한 것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옮겨 다니며 수년을 보내거나, 등록하지 않은 채로 한 교회를 계속 다니기로 결정해도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중간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대상은 아니지만, 이 책은 그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 다니는 보통 사람, 교회의 교인,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 대중과 생각을 함께해 온 교회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이 책을 썼다. 당신은 교인 자격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교인이 되라고 권유한다. 
내가 찾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나는 당신이 묻지 않지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에 답변하기 원한다. 
내 주요 목적은 교회의 교인 자격이 무엇인지 당신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의 교인 자격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교회의 교인 자격을 어떤 식으로든 직접적으로는 변호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교회의 교인 자격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 그리고 예상컨대, 성경이 교회의 교인 자격을 어떻게 여기는지 아는 것은 당신이 믿는 기독교의 형태를 바꿀 것이다. 
성경에서 교인 자격은 놀라운 실재다. 조금도 궁금하지 않은가? 당신은 혹시 교인 자격이 성경에 있다는 것조차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들이 지역 교회의 교인으로서 헌신하도록 권하라!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과 특정한 지역 교회의 교인이라는 것은 같은 것을 말하는가? 제도에 대한 불신과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문화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조직된 교회를 신뢰하지 못하고 교회의 간섭을 거부하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조나단 리먼은 이런 흐름에 반대해 교회의 교인 자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교인 자격이 중요한지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지역 교회에 속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지역 교회가 마땅히 할 일을 제시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지역의 몸으로서의 교회에 헌신하는 것과 관련해 설득력 있고 실제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독자는 성경적인 근거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가 제시된 이 책을 통해, 교인 자격에 대한 교회의 확증 또는 권징이 그리스도인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함을 본다. 

[서언]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다음과 같이 재치 있게 말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이 나를 성가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건 내가 이해하고 있는 구절들이다.” 슬프게도, 트웨인의 말은 “성경을 믿는” 많은 그리스도인을 고발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교회 회원들의 책임을 말하는 성경 구절과 관련해서 그렇다. 
서구 문화가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라. 종종 영화배우 존 웨인(John Wayne)은 자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좋아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들은 “나를 구속하지 말아요!”,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 왔어요!”라고 노래한다. 또 광고주들은 분명하게 우리의 자기애에 호소하면서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당신이 결정권자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이익을 취하길 원하지만 소속되어 책임지려고 하지는 않는다. 우정, 결혼, 직장, 그리고 확실히 교회에 서 말이다. 
부분적으로는, 자수성가한 개인들의 이미지가 우리로 하여금 제도들을 의심하게 만들어 왔다. 또한 때마다 계속되는 주요한 공적인 추문들, 우리를 분개하게 만드는 정치,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인 관료주의, 지켜지지 않은 공약들이 지도자와 제도들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흔들었다. 심지어 교회에서 자란 사람들조차 그리스도의 목자를 표방했던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상처와 학대를 받았다. 
그러나 단지 교회 밖의 문화만 비난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복음주의는 경건함을 두고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가시적인 교회 및 그 교회의 공적인 사역과 벌이는 경쟁으로 내몰렸다. 부분적인 이유는 복음주의자들이 이름뿐인 헌신과 형식주의를 피하고 싶어 했기 때문인데, 그것들은 마땅히 피해야 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들과 비범한 운동들을 지지하면서 공식적인 교회 직분과 평범한 은혜의 수단은 비판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것은 특히 19세기의 제2차 대각성 운동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 “빠르고 쉬운” 것이 “시련을 견디고 시험을 거친” 것을 이겼다. 빠른 수적인 성장이 은혜로 이루어지는 느린 성장보다 더 많이 인정받았다. 공식적인 구조가 아니라 실제적인 결과를 성공을 위한 열쇠로 간주했다. 이에 따라 우리 중에 많은 사람이 다음과 같은 복음주의적인 호소를 들으며 자랐다. “저는 당신에게 교회에 참여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수님을 당신의 개인적인 주님이며 구주로 받아들이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들이 이어지면 “구원받는 것”이 교회에 참여하는 것과 거의 관계없게 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은 심지어 교회의 교인 자격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복음주의 운동들도 있다. 그들은 교회에 나오든 말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한 복음주의 지도자는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어떤 이유에서든 결정한 “혁명가들”의 등장을 축하한다. 이 혁명가들은 자신의 영적인 자원을 교회가 아니라 인터넷과 비공식 모임들에서 찾는다. 
이런 때에 등장한 조나단 리먼은 우리가 옆으로 제쳐 두었던 많은 성경 구절을 상기시킬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이 말하는 대담성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교회에 참여하라고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순종하라고 부르신다.” 
교회는 단지 보이스카우트나 시에라클럽 같은 자발적인 단체에 그치지 않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나라의 대사관이다. 그리고 왕은 제안하거나, 상품을 팔거나, 자원을 제공해 백성이 취사선택할 수 있게 하지 않는다. 
조나단 리먼은 무법의 개인주의와 율법주의적인 권위주의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그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한다. 리먼은 그리스도의 왕 되심이 양극단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를 다스리시기 위해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과 달리, 예수님은 자신의 제국을 위해 피 흘릴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시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은 자신의 왕국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새 창조의 시작으로서 영광 가운데 살아나셨고, 지금은 공동 상속자들을 자신의 나라로 모으고 계신다. 이 공동 상속자들은 함께 예수님에게 속하기 때문에 서로에게도 속한다. 가시적인 교회는 땅에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볼 수 있는 곳이며, 이 나라를 무시하는 것은 이 나라의 왕을 무시하는 것이다. 
어떤 독자들은 교회의 교인 자격에 대한 성경적인 요구를 (그리고 그 복을) 확신할 필요가 있다. 이미 확신하고 있는 독자들은 어떻게 이론이 교회의 삶을 통해 이 땅에서 실행되는 지 궁금할 것이다. 교인 자격의 기준은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는 목회적으로 세심한 방식으로 합법적인 “심판 판정”을 성사시키는가? 특히 교리에서나 삶에서 권징을 받는 경우에 그 결과는 무엇인가? 직분을 맡은 자들이 사역과 관련된 권위를 행사할 때 그들의 책임과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것은 중대한 질문들이다. 그리고 조나단 리먼은 뜬구름 잡는 말을 하지 않고, 자신이 성경적인 논증으로 제기한 실제적인 문제들 하나하나를 다룬다. 
마지막에 동의하며 끝내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그리스도인도 리먼의 주장을 쉽게 묵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리먼이 매우 많은 성경의 지혜를 이 짧은 책 안에 담아 놓았기 때문이다. 침례교인이 아닌 나는 모든 내용에 동의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교회의 교인 자격에 대한 리먼의 주요 주장에는 진심으로 “아멘”을 외칠 수밖에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양을 속량하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먹이고 이끌 방법까지 생각하신 선한 목자의 경이로운 예비하심에 다시 한 번 기뻐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목차


시리즈 서문 
서언 _ 마이클 호튼 
머리말 :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일 

1장 지금까지 우리는 완전히 잘못 접근했다 
2장 신약 성경에서의 교인 자격 
3장 교회란 무엇이고, 교회의 교인이란 무엇인가 
4장 교회와 그 교인은 무엇과 비교할 수 있는가 
5장 교인 자격의 “기준” ( 교인이 되기 ) 
6장 교회에 대한 순종 ( 교인으로 살기 ) 
7장 교인들이 예수님을 대변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 
8장 교인 자격은 어디서나 똑같아야 하는가 

맺음말 : 교회의 교인 자격이 정의하는 사랑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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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먼 소개

저자 조나단 리먼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에 국제적인 경제지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목회로의 부름을 받고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웨일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사우스이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때때로 강의하면서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의 겸임교원으로도 있다.
캐피틀 힐 침례교회의 장로이며, 교회 리더십을 위한 자료를 펴내는 나인 막스(9Marks) 미니스트리의 편집책임자로 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의 시리즈 편집자로서, 이 시리즈의 『교회의 교인 자격』과 『교회의 권징』(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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