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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길(金泰吉)  | 샘터 | 2000-08-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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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46413122
쪽수 231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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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수필 문학의 정수 - 자기를 향한 투명하고 담백한 성찰의 눈을 간직한 책!

1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철학교수이자 수필가인 김태길 교수의 반세기에 걸친 작품집이다. 수필의 大家가 심혈을 기울여 쓴 정갈한 글을 읽어봄으로 수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좀 든 독자들이라면 자신의 어렸을 적 풍경들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들도 만나볼 수 있다.


「뽑아 버리고 잘라 내고 남은 것들을 다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그리고 그 책은 쌀밥맛 같기도 하고 숭늉맛 같기도 한 이름을 얻었다. '초대招待'라는 이름이다.……
'招待'라는 한자어 본래의 뜻은 '손짓하여 부르며 기다린다'이다. 여기 우리나라 출판 문화와 수필 문학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염원하며 줄지어 서서 초대하는 사람들 가운데 이 책의 저자도 함께 끼여 있다.」
┃저자 |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1 복덕방 있는 거리
3남 3녀 | 꾀꼬리 | 복덕방 있는 거리 | 삼등석 | 등산 | 새벽 | 봄을 기다리며 | 5월의 캠퍼스 | 늦게 얻은 아들 | 졸업식 | 가자미의 일기


2 늦가을
노래 잊은 새 | 대열 | 복덕방 | 영결식 구경 | 늦가을 | 나이 | 추잉껌 | 공연한 걱정 | 아름다운 세상


3 외로움과 외롭지 아니함
달력 마지막 장을 바라보며 | 맵시와 진이 | 고목 | 호스티스의 편지 | 남자다운 남자와 여자다운 여자 | 뒷모습 | 멀리서 가까이서 | 외로움과 외롭지 아니함 | 조용한 시간 | 잃어버린 가을 | 이발사의 인생 철학 | 단상과 단하


4 왔다가는 가고, 또 오고 또 간다
바쁘고 바쁜 세상 | 요즈음 건강이 좀 어떠십니까? | 지내놓고 보면 | 왔다가는 가고, 또 오고 또 간다 | 별나라와 시한부 인생 | 사자 가족과 인간 가족 | 몸은 무엇이고 마음은 무엇인가 | 요절은 아닌데도 | 나와 종교 | 자유료 | 칭찬 | 허무 아닌 것을 찾아서 | 여자 친구


■ 수필의 문학성과 철학성 - 나의 수필론

오후 나절 잠깐 눈 붙인 사이, 절로 찾아온 어릴 적 살던 골목길은
나를 아득한 기억 속으로 끌고 갑니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아련함의 초대입니다.


창 너머로 스치듯 보이곤 이내 사라져버린 여인네의 모습은
나에게 아쉬움의 향기를 길게 남깁니다.
이는 채울 수 없는 아름다움의 초대입니다.


나는 김태길 선생의 수필을 읽으며
어릴 적 보았을 풍경과 얼굴들을 생각합니다.
선생의 <초대>가 가져다주는 기쁨을 어찌 아니 나누겠습니까
┃琴兒 피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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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길(金泰吉) 소개

1920년 충북에서 태어나 2009년(향년 90세) 소천했다. 경성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정년퇴임 후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KBS 이사장, 학술원 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강단에서 규범 윤리와 메타 윤리를 주로 강의했으며, 계간지 <철학과 현실>을 발행하고, 일반인들을 위한 철학 교양 강좌를 열면서 보통사람들과 함께 삶과 도덕을 이야기하며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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