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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를 축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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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를 축복하라

저자 : 잭 헤이포드(Jack Heyford)  역자 : 홍종락  | 생명의말씀사 | 2004-1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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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04140992
쪽수 184
크기 국판(150×210)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부모의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세상의 양육방식을 뛰어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가 한 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 맘속에 깊이 심겨져 자라납니다.
그 씨앗은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나무로 자랄 수도 있고,
우리 삶의 숨통을 조이는 잡초로 자라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그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똑같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당신모든 것으로 자녀를 축복하십시오.
위대한 유산이 됩니다!



■ 본문 속으로

훈계와 징계를 통한 축복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 사회에서는 부모가 자녀를 훈계하고 자녀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기보다는 친구처럼 지내는 게 유행이었다. 자녀와 친구가 되고 동등한 관계로 지낸다니, 솔깃한 민주적 처사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들과 친하게 지내는 기쁨이나 아이들에게 인자하게 대함으로 자긍심을 키워 주는 것의 중요성을 부인하진 않으신다.

그러나 부모의 역할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부모의 할 일은 자녀를 가르치고, 이끌고, 잘못을 바로잡아 주며, 징계하는 것이다. 그 역할을 소홀히 하는 부모는 자녀들과 친하다는 사실만 가지고 기뻐할지 모르나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는 가정에서 사회적, 영적 지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아이들을 낚시터에 데려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거야 나쁠 게 없지만, 아이들을 낚시배 위에 혼자 내버려두는 건 바보나 할 짓이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 먼저 부모는 아이를 가르쳐 그가 가야 할 길로 이끄는 임무를 하나님께 맡은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잠22:6참조) 달리 표현해 보자. "재미있는 부모"는 아이와 공 던지기를 할 수 있고, 어린이 야구단에 등록시켜 줄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야구를 제대로 가르치려면 여전히 코치가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경쟁과 팀원에 대한 바른 태도를 길러 주고, 스포츠의 유익과 훈련의 가치를 알려 주되 승부욕에 사로잡히거나 일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성질을 부리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칠 때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배우고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분명하다. "제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면 자식이 어머니를 욕되게 한다."(잠29:15,현대인의성경)

한마디로, 부모를 공경하도록 교육받지 못한 자녀들은 부모의 지혜와 가르침,징계와 영적 통찰력 등 진정한 유산을 거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건방지고, 무례하고, 되바라지고, 잘난체 하고, 걸핏하면 성질부리고, 화나면 소리 지르고, 거리낌 없이 말대꾸하고, 세상이 오로지 자기를 위해 존재한다는 허영에 사로잡힌다.

오늘날 부모의 적절한 보살핌과 통제를 받지 못한 수많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들이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둔 바람에 가정에서 하나님의 질서가 세워지지 못한 것이다.

부모가 알게 모르게 그러한 악순환을 방치할 때, 아이는 매일 조금씩 망가진다. 부모 공경을 배우지 못한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형태로건 아이에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장수와 번영의 복은 부모가 자녀에게 부모 공경의 마음을 어떻게 심어주는가와 직결되어 있다.

부모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결과는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부모를 공경하고 그 권위에 복종하도록 아이를 기르지 못할 때, 아이는 장수의 복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 문제가 이렇듯 심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에서 아름다움과 파멸의 씨앗을 동시에 보게 된다. 우리는 아이가 소망을 향하도록 키우고 있거나 상심의 나락으로 내팽개치고 있는 것이다.
(p.39-41)


역자서문
추천사

CHAPTER 1 대대로 영적 유산을 물려주라
CHAPTER 2 장수와 번영으로 자녀를 축복하라
CHAPTER 3 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라
CHAPTER 4 아이들을 축복하지 않을 때...
CHAPTER 5 하나님의 징계 방법을 배우라
CHAPTER 6 가정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만들라
CHAPTER 7 아이들에게 축복의 말을 하라
CHAPTER 8 주의 놀라운 일을 아이들에게 전하라


우리가 하는 말들은 아이의 마음에 평생토록 남아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형성하게 만든다. 우리는 아이들을 자멸의 길로 이끌 수도 있고,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운명을 찾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이상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감각을 상실한 문화 속에서, 잭 목사님은 담대하게 진리를 말씀하신다. 어린이들을 경시하고 방임하고 자기만족을 위해 이용하는 사회에서,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강력하게 끼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신다. 생명과 축복과 격려의 말을 들려주신다. 아이들을 세워 줄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 독자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평생토록 유익한 영적 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겨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토미 오마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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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헤이포드(Jack Heyford) 소개

현재 미국에서 강광받고 있는 '온 더 웨이 교회'(The Church On The Way)의 담임목사이자 킹즈 신학교 총장이다. 그의 사역은 텔레비전,라디오,책과 음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밴 너이스에 있는 '온더 웨이 교회'는 1969년 18명이었던 교회가 잭 체이포드가 시무 하면서부터 계속 성장하여 현재 만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대교회를 이루었다. 그의 설교는 미국 전역에 걸쳐 방송 되고 있다. 그는 1985년에 올해의 성직자상을,1988년에 미국의 종교인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인물상을 받았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600여 곡의 성가곡과 합창곡을 작곡했는데 그중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는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애창하고 있다. The Spirit-Filled Life Bible의 편집장이자 Ministries Today지(誌)의 자문 논설위원이기도 한 그는 3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한국에서 번역된 책으로는 언약을 놓치면 목회가 죽는다,참된 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영적 언어의 아름다움,마리아의 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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