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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는 믿음의 증거 (리폼드시리즈)

가장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제시하는 구원을 확신하는 참 신앙의 4가지 증거!

저자 : 존 오웬 John Owen (1616-1683)  | 생명의말씀사 | 2018-09-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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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04166367
쪽수 160
크기 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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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


가장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제시하는
구원을 확신하는 참 신앙의 4가지 증거!


‣ 구원하는 믿음(Saving Faith)이란 무엇인가?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한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모두 이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하는 믿음을 지닌 사람일까? 존 오웬은 참된 믿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4가지 성경적인 증거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존 오웬의 예리한 영적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참된 믿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영혼에 안식과 활력을 주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구원을 갈구하는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이다.


‣ 당신을 구원하는 이 믿음을 정말 가졌는가?
구원하는 믿음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예민한 주제다.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경은 자신이 정말 구원하는 믿음을 가졌는지 점검하고 확증하라고 명한다. 그런데 성경에 비추어 점검하지 않고 잘못된 확신을 가지거나, 참된 믿음을 갖고서도 여전히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죄인을 구원하는 참된 믿음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엇이 참된 믿음인지 누구보다 철저하게 성경에 비추어 자기 신앙을 점검한 존 오웬의 대답이 담겨 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영혼에 안식과 위로와 만족을 주는 구원의 확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추천 독자
-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어 불안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자신이 정말 참된 믿음을 지녔는지 점검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무엇이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인지 개념을 정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교인에게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전하기 원하는 설교자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책 속으로


“진리를 아는 지식으로 각성되어 영적 깨우침을 통해 스스로의 상태를 의식하게 된 영혼은 두 가지 욕구에 전적으로 지배된다. 첫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영혼이 영원히 구원받는 것이다.
각성된 영혼 안에서 두 욕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다. 두 욕구는 가장 큰 만족을 얻기까지 결코 잦아들지 않는다. 온 세상이 다 나서더라도 이 욕구 가운데 어느 하나도 각성된 영혼으로부터 빼앗을 수 없다.
방탕한 죄인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첫 번째 욕구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라 해도 아직 영적인 빛을 받지 못했다면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들은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이 구원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외적인 불행으로부터의 자유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영화롭게 되시든 말든 오직 그것만을 바란다. 그들에게는 참된 구원을 바라는 마음이 없다.”

_chpater 1 첫 번째 증거


“둘째, 믿음은 또한 영적 만족을 통해 거룩함을 인정한다.
영혼은 변화를 일으키는 거룩함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점점 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갈 때마다 영적 만족을 느낀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변해 감을 의식할 때면 영혼 안에서 은밀한 기쁨과 영적 활력이 솟아난다. 이 기쁨은 거룩해질수록 더욱 증대된다. 복되게도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초자연적인 빛이 더해지면 영혼은 점진적으로 본래의 올바른 창조 질서로 되돌아간다. 영혼은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멀리했던 지난날의 과오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원한 안식과 축복을 향해 나아간다. 이를 통해 영혼이 느끼는 만족보다 더 큰 만족은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믿음이 모든 신자의 영혼 안에서 항상 굳세게 서서 자기를 나타내는 두 번째 방법이다. 그 영적 생명을 통해 이룬 것이 아무리 미미하고 보잘것없더라도, 심지어는 어둠과 죄책감에 짓눌려 죄의 기만과 격렬함에 당황하며 놀랄지라도 믿음은 계속해서 흔들리지 않고 굳게 버틸 것이다. ”

_chapter 2 두 번째 증거


“참 신앙은 온갖 어둠과 고통 속에서도 효력을 발휘한다. 참 신앙은 항상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이루어지는 예배를 통해 믿음과 다른 은혜들을 올바르게 활용한다. 물론 때로는 믿음의 기능과 행위가 약해질 때도 있고 부패할 때도 있다. 일시적으로 또는 한두 가지 의무를 행할 때만이 아니라 심령 상태가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진실하고 참된 믿음은 우리를 괴롭히는 죄를 먼지 털듯 털어내고,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힘써 분발해 싸운다.
여러 가지 의무를 이행하지만 믿음을 활용하기를 소홀히 하고, 오직 형식에만 치우치는 영혼은 가장 큰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다. 그런 경우, 영혼은 이미 죽었거나 죽음을 눈앞에 둔 상태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런 믿음의 증거를 잃지 않았는지 면밀히 살필 것이 분명하다. 다른 모든 상황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듯 보일 때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_chapter 3 세 번째 증거


“여섯째,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리스도 없이 사는 것을 더는 감당할 수 없다 느끼며, 또 그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일들을 더는 기뻐하지 않는다. 바울은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고후 5:8)는 말로 그런 상태를 묘사했다(2, 4, 6절 참조).
이들은 신랑이신 그리스도가 없을 때 발생하는 모든 악을 철저히 의식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들은 살면서 저지른 많은 죄와 어리석음을 끊임없이 반성한다. 이들의 마음에는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감정이 가득하기에 항상 겸손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그분 앞에 나아간다.
주 예수님께 그런 사랑을 느낀 사람들은 다른 한편으로 항상 자기 안에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회개와 뉘우침의 상태가 그리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기뻐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있고, 또 그들 안에서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날마다 더욱 뚜렷하게 형성된다(갈 4:19).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느끼는 영적인 기쁨과 죄에 대한 경건한 슬픔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경건한 슬픔을 끊임없이 느끼지 않으면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그 누구도 마음속에서 확고한 기쁨을 유지할 수 없다. 경건한 슬픔 안에는 은밀한 기쁨과 위로가 존재한다. 신자는 영적으로 크게 만족할 때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느낀다.”

_chapter 4 네 번째 증거



이 책에 대하여 _브라이언 헤지스
들어가는 글


chapter 1  첫 번째 증거
구원하는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만을
선택하고, 수용하고, 인정한다


chapter 2  두 번째 증거
구원하는 믿음은 성경에 계시된 대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함과 복종을
습관적으로 추구한다


chapter 3  세 번째 증거
구원하는 믿음은 거룩한 예배를 드릴 때
모든 은혜를 활용하려고 항상 노력한다


chapter 4  네 번째 증거
구원하는 믿음은
영혼을 특별한 회개의 상태로 이끈다


부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4장 구원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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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John Owen (1616-1683) 소개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로서, 칼빈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불린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 입학하여 1632년 인문학 학사, 1635년 인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는데, 그는 하루에 4시간만 자며 학문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1642년 그는 최초의 저서인 『아르미니우스의 정체』를 써서 칼빈주의를 열렬히 옹호했다. 오웬은 1643년에는 에식스의 포드엄에서 목회에 전념했고, 메리 루크와 결혼했다. 1646년 그는 장기의회에서 처음으로 설교했고, 그 해에 코그셸로 목회지를 옮겼다. 1647년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의 죽음』을 써서 다시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비판했다. 1649년 그는 국왕 찰스 1세가 처형된 다음날 의회에서 설교했고, 호국경 크롬웰의 전임목사가 되었다. 1651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학장이 되고, 1652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이 되어 옥스퍼드 대학의 개혁을 책임지게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8년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의 의』,『하나님과의 교제』,『죄 죽이기』,『분파주의』,『시험』 등을 썼다.
1658년 회중교회 교리 표준인 사보이 선언을 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660년 그는 고향인 스태드엄으로 은퇴해서, 여러 논쟁적이고 신학적인 저작들을 썼다. 그 뒤 23년 동안 비국교파의 지도자로서, 런던에 있는 교회를 담임하였고, 추방당한 목사들의 친구가 되었고, 회중교회 노선을 해석하였고, 성경 주석과 경건 서적들을 집필했다. 특히 히브리서 주석은 4,000페이지나 되는 대작이다. 그의 수많은 저서들은 1850년대에 24권의 전집으로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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